안도현 중점대상 착공가동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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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0-08-04 09:06|본문
7월 28일 안도현중점대상 착공가동의식이 백산(佰山)동북(연변)목업유한회사에서 거행됐다. 료해에 따르면 이날 착공, 가동에 들어간 3000만원이상 중점대상은 18개이고 총투자는 40억원이다. 그중 광산, 관광, 록색에너지원, 현대 림업 목축업 특산업, 환경보호에너지원, 건자재 등 분야를 포함한 12개는 억원 이상 대상으로 밝혀졌다. 착공식에는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 주정부 주장 리룡희, 전국인대 상무위원이며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김석인, 주정협 주석 고용,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부주장인 리경호,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룡도당위서기인 우효봉,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비서장인 차광철, 주정부 비서장 조룡, 성경제기술합작국 국장 리철, 성공업및정보화청 부청장 맹려, 성규률검사위원회 성건설청주재 감찰전문인원 전경부 등 성, 주, 시 해당 부문 책임자가 참가했다.
안도 현위서기 손경원은 축사에서 최근 안도현에서는 성, 주의 포치에 따라 자원우세에 의거해 대상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안도현에서 운행되고있는 1000만원이상 대상은 105개, 총투자는 233억원, 그중 1억원 이상 대상이 46개, 총투자는 213억원인데 이는 안도현에서 개발개방을 확대하고 투자유치를 추진한데서 이룩한 성과라고 지적했다.리룡희주장은 주당위와 주정부를 대표해 안도현의 중점건설대상 집중착공가동에 대해 축하를 표시했다.
리룡희주장은 안도현이 3000만원 이상 중점대상 집중착공가동식을 거행한것은 안도현의 대상건설의 리정표로서 안도현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음을 상징한다고, 아울러 외계에 《장길도기획요강》의 관철실시에 따라 연변의 투자환경의 부단한 개선과 연변의 정책우세, 지역우세, 자원우세가 더욱 큰 매력을 발휘하여 갈수록 많은 국내외 투자자들을 흡인하고있다는것을 표명한다고 지적했다.룡희주장은 안도현 및 해당 부문에서 대상건설에 더욱 큰 중시를 돌리고 기업에 우월하고 느슨한 발전환경을 마련해줄것을 요구하였으며 기타 현, 시들에서는 안도현을 본보기로 대상건설에 진력하여 번영하고 부유하며 문명하고 조화로운 새 연변 건설에 기여할것을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