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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민생개선 중시 평양 “3대 민생장소” 활기
조선 민생개선 중시 평양 “3대 민생장소” 활기
조선 평양 대동강반에 자리잡은 류경원, 인민로천스케트장, 롤라스케트장은 2012년 11월에 준공되여 정식으로 개방되였다. 이 세 장소를 조선의 “3대 민생 공사”라고 한다. 이 장소들은 봉사질이 좋은데 비해 가격이 합리하다.
현대적 미를 자랑하는 류경원은 건축면적이 1.8만평방메터이고 4층으로 되였다. 안에는 대중욕탕, 독탕, 가정욕탕 등 욕실이 있으며 사우나, 미용실, 리발관, 헬스클럽, 탁구실, 식당 등도 있다. 한번…(2013-01-03 08: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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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중국어 사이트 오픈…中 관광객 잡는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한국 롯데는 오는 28일 중국어 인터넷 면세점 사이트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내 면세점이 중국어 인터넷 서비스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중국인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쇼핑몰 사용 실태와 소비 성향을 분석했다. 또 중국 최대 정보기술(IT) 업체 알리바바 그룹의 관계사인 알리페이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인터넷 결제시스템 구축했다. 롯데는 중국 현지에 콜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중국어 사이트는 중국…(2012-12-31 07: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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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46)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제2군 제6사의 조선인장병들. 뒤줄 중간에 선 사람 김일성.
독립사의 출격
동북인민혁명군 제2군 독립사 건립 일만군 “토벌” 분쇄
새로운 유격근거지 개척 승리적으로 항일무장력량 보전
…(2012-12-31 06: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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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려사 바로 알고 삽시다(45)
1937년에 건설된 연길현 고려촌집단부락
일제의 집중영 “집단부락”
부락주위에 높은 담벽 쌓고 깊은 도랑 파
밤낮 주민 감시 한사람 걸리면 10호 련좌
일제의 "채무농노"로
“일제는 정치면에서는 조선인들의 항일투쟁을 탄압하고 조선인들과 항일부…(2012-12-30 0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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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44)
일제는 연변의 항일투쟁을 탄압하기 위하여 각지에 수많은 또치까를 세웠다.
사진은 위자구부근의 토치까. 지금은 철소되여 흔적이 없다.
제2차 반“토벌”투쟁
일본군 "보보점령"전술로 모조리 죽이고 불살라
유격대 적후서 일군 위…(2012-12-29 06: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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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43)
반일통일전선 무어
유격대와 구국군 어깨겯고 싸워
각지에서 일본군 위만군 무찔러
대도회와 구국군
제1차 반“토벌”전에서 연변의 각 현 항일유격대는 전투에서 용감히 싸워 대오를 한층 성숙시켰을뿐만아니라 풍부한 경험을 쌓아 무장으로 일제를 몰아낼 견정한 신념을…(2012-12-28 0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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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청진에 자유무역구 설치 희망"
북한이 중국의 경제특구를 모방해 항만이 있는 청진시에 자유무역구를 설치할 의향을 내비쳤다고 중국 언론이 27일 전했다.중국 경제관찰보(經濟觀察報)는 익명의 북한 인사를 인용해 "북한은 나진항에 이어 청진항을 개방하고 앞으로 청진시를 자유무역구에 넣을 의향이 있는데 이는 중국 선전(深천 < 土+川 > ), 둥완(東莞)과 같은 도시를 모방해 청진항 개발을 시도하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신문은 북한 동해안의 청진항이 원래 산적화물 부두로, 컨테이너 하역·운송…(2012-12-27 0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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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42)
조선인마을을 토벌하는 일본군 “토벌” 대
반민생단투쟁.3
가짜사건에 휘말려 수많은 원혼 통곡하고
사형장에서도 “공산당 만세!” 높이 웨쳐
억울한 원혼들
동만항일무장투쟁의 참가자 채광춘(蔡光…(2012-12-27 0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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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41)
유격대의 녀전사들
반“민생단”투쟁.2
무한히 확대되는 억울한 사건에 련류되여
원 조선공산당원 항일로간부 등 전부 숙청
파쟁주의자도 민생단으로 몰려
1933년 9월, 동만특위는 제1차확대회의를 소집하고 반“민생단”투쟁을 새로운 고조에로 불어일으켰다. …(2012-12-26 14: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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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40)
1932년 국자가(연길)에 덮쳐든 일본기병대.
반 “민생단”투쟁.1
억울한 사건에 휘말려 수많은 조선인항일전사들
생사를 함께 하던 동지들의 총탄에 맞아 쓰러져
1932년 11월부터 1936년 2월까지…(2012-12-25 0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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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과 중국동포가 함께하는 ‘서울타운미팅’
“중국동포들을 진정 동포로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우리를 그저 저가인력으로 보는지, 아니면 같은 동포로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앞으로 한국인과 중국동포들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등하게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한다. 특히, 중국동포들이 그동안 한국사회에 대한 기여한 부분도 제대로 평가해야 할 것이다”지난 22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타운미팅’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전하는 정책건의 시간에 4년 동안 서울에서…(2012-12-24 0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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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촬영기자의 눈에 비친 조선의 실상
베이징으로 돌아와서 사진들을 정리했을 때 나는 또 평양의 거리에 되돌아간 것 같았다. 줄을 서서 하학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린이들과 식품점에서 생활 필수품을 받아가는 보통 조선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할 것 같다. 2012년 11월 27일, 다시 한 번 조선으로 갈 예정이었다. 2003년에 가던 것과 달리, 이번은 조선 정부측 초청을 받아서 어린이 기금에 관한 주제를 취재하러 가는 것이었다. 2003년에 조선으로 갔던 여행은…(2012-12-24 07: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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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39)
제1차 반 “토벌”투쟁
일제는 가는곳마다에서 모조리 죽이고 불사르고 빼앗고
유격대는 군중과 함께 피어린 투쟁을 벌려 근거지 보위
일제의 야만적인 "삼광정책"
“항일유격근거지가 건립되고 유격대가 점점 장대해지…(2012-12-24 0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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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38)
1933년 5월에 발행된 《량도전선》 제11호 표지. 《량도전선》은
항일투쟁시기 중공동만특위에서 발간된 기관지이다.
동만항일유격근거지
쏘베트정부 정치 경제 문화 로농병 위하여 복무
동만항일유격전쟁의 튼튼한 전략적기지로 건…(2012-12-23 06: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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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37)
연변에서 항일활동하던 때의 김일성 최현 안길(왼쪽으로부터)
동만항일유격대.2
반일군중들 간고한 환경서 항일유격대 지원
장대해진 유격대 유격근거지건설에 박차를
훈춘현유격대
1932년 1월, …(2012-12-22 06: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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