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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민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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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속의 고려촌 인기글 중국속의 고려촌 요녕성 무순시 고려영자촌을 찾아서 요녕성 무순시에서 동쪽으로 신빈, 청원행 202국도를 따라 약 35키로미터쯤 가다 보면 원수림으로 들어가는 갈림 길목에 무순현 인민정부와 무순현 민정국에서"고려(高丽)"라고 돌에 새겨 세운 촌비가 보이는데 이 마을이 바로 고려촌이다.이 고려촌의 원래 이름은 무순현 장당진 고려영자(高丽营子)촌이었다. 고려영자촌 뻐스역. 고려란 두 글자가 뚜렸하다.마을어귀에 무순현인민정부와 무순현민정국에서 "고려"…(2011-10-17 00:31:37)
재한동포들이 바라는 서울시장은? 인기글 재한동포(귀화자 포함)들이 바라는 서울시장은? 사회복지, 경로우대, 교육문화, 한국생활정착 지원에 관심있는 시장 원한다 10월 26일, 서울시를 이끌어 갈 새로운 시장이 탄생된다. 서울시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복지 등 모든 살림을 책임질 서울시장선거는 초반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내국민은 물론이고 현재 국내에 체류하는 재한동포들과 귀화자 및 다문화가족들의 관심도 만만치 않다. 우선 이들이 이처럼 서울시를 이끌어 갈 새로운 시장선거에 관심을 가지게 된 데는 또한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2011-10-17 00:02:16)
국내외 국제결혼여성 ‘어울림’ 인기글 세계국제결혼여성대회가 오는 25일 인천에서 막을 올린다. 세계국제결혼여성총연합회(World-KIMWA)는 제7회 국제결혼여성세계대회를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에 걸쳐 인천 송도의 라마다호텔과 경북 안동시 등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국제결혼여성을 하나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1개국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다문화가정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밝히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천순복 회장은 “국제결혼여성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한…(2011-10-13 10:06:28)
아르헨 관객들 한국문화에 '신바람' 인기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대사관이 주최하고, 중남미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2011 한국문화페스티벌’이 지난 7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장장 두 시간에 걸쳐 떼아뜨로 아베니다(Av. de Mayo 1220)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황진이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가족과 함께 온 교민들과 현지인들로 1천석의 좌석을 꽉 채웠고, 관객석 후미에서 등장한 ‘한국문화 페스티벌 공연단(단장 김성일)’의 사물놀이팀과 나누리 무용단이 무대에 오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2011-10-13 10:03:24)
한국 정수장학회 일행 녕조중 방문 인기글 9월24일 한국 정수장학회 최필립리사장을 대표로 하는 일행 5명이 녕안시 조선족중학교를 방문하였다. 정수장학회는 한국의 박정희 전대통령이 세운 장학회로서 한국내에서 명망이 높은 장학회이다. 연변대학에 장학회를 설립하고 지금까지 6년을 이어온 이 장학회는 이번에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현재 연변대학의 총장으로 있는 김병민선생의 모교를 찾아보게 되였던것이다. 이들 일행은 녕안시조선족중학교를 돌아보고 학교의 규모와 현행상황에 혀를 찼으며 보다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기를 바랐다. 이날…(2011-10-13 09:55:07)
조선족 동포사회, '한글' 사라진다 인기글 중국 동포 사회에서 조선족 학교들이 문을 닫으면서 우리말도 점차 잊혀지고 있다고 한국 KBS가 10일 방송했다. 방송은 하얼빈 특파원을 통하여 통하현, 할빈시 등 지역에서 민족 정체성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다. 운동장에서 낯익은 놀이에 빠진 어린이들은 분명 조선족이지만 쓰는 말은 중국어이다. “수업할 때는 조선말을 하고, 놀 때는 중국말을 해요.”김연희(중학교 1학년)학생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 말은 교실에서만 쓰다 보니 외국어처럼 서툰데다 그나마 이렇게…(2011-10-13 09:52:35)
[시론] 다시 오고 싶지 않은 나라, 한국 인기글 우리 선조들은 먼 곳에서 손님이 방문하면 마당부터 먼저 쓸었다. 마당에 물을 뿌리고 집을 정갈하게 정리한 뒤 손님을 들게 했다. 그게 우리의 손님 맞이 풍습이다. 그런데 중국 관광객을 맞이하는 국내 업계의 대응을 보노라면 ‘한국 좋다고 먼 곳에서 찾아온 그들을 쫓아내고 있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 뿐이다. 지난 1일부터 1주일여 동안 지속된 중국 국경절(건국기념일)을 맞아 7만여 명의 요우커(遊客)들이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귀국 길에 오른 그들의 반응은 여…(2011-10-10 21:37:14)
재외동포재단 김경근 이사장 내정 인기글 재외동포재단 제 6대 이사장에 김경근(59·사진) 현 기획이사가 내정됐다. 외교부는 10일 신임 김경근 이사장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며, 이날 재외동포재단에서 취임식을 가진 뒤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권영건 5대 이사장의 임기가 지난 8월 13일에 만료됨에 따라 후임 이사장 결정이 늦어지면서 그동안 김 내정자가 이사장 권한대행체제를 이어왔다. 또 후임 이사장 내정 과정에서 김 내정자는 유력한 이사장 후보로 꼽혔었다. 김경근 이사장 내정…(2011-10-10 10:28:31)
경기도 결혼이민자가족중 조선족,한족 최다 인기글 한국 경기도내 결혼이민자 가족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적별로는 조선족과 한족이 1, 2위에 올랐다. 반면 결혼이민자가족이 안산시, 부천시, 수원시 등 도내 대도시들이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이 발간한 국제결혼이민자 가족변화 추이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국제결혼 이민자 가족은 올해 9만6028명으로 2007년 3만8604명과 비교해 5만 7424명이나 늘었다. 이는 한국 이민자가족의 26.5%에 달하는 규모다. 올 국제결혼 이민자 …(2011-10-10 10:22:42)
'한류'타고 세계 곳곳 '한글 배우기' 열풍 인기글 케이팝.드라마 영향..젊은 층 "한글은 매력적"、   쿠바서도 한글교실..'한글 세계화' 주목   일본 젊은이들이 최근 즐겨 쓰는 말 중 '오쓰하무니다(おつハムニダ)'가 있다.   '수고하십니다'는 뜻의 일본어 '오쓰카레사마데스(おつかれさまです)'중 '오쓰'와 한국어 '합니다'의 일본식 발음 '하무니다'를 붙여서 만…(2011-10-10 10:19:15)
연변 명물 '사과배' 수확량 40% 감소 인기글 박종국 특파원 =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의 명물인 '사과배'가 작황 부진으로 올해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고 연변인민방송이 10일 보도했다.방송은 현지 과수 농가들을 인용, 올해 극심했던 가뭄의 영향으로 연변 일대 과수원의 사과배 수확량이 40% 이상 감소했다고 전했다.연길(延吉)에서 2천 그루의 사과배를 재배하는 한 농민은 "올해는 가뭄 탓에 사과 크기도 작고 생산량도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말했다.사과배는 함경북도 북청에서 배나무 가지를 들여와 용정(龍井)에서 야생하는 돌배나무에 접…(2011-10-10 10:00:44)
한류'타고 세계 곳곳 '한글 배우기' 열풍 인기글 한글의 세계화 주목 (타이베이.도쿄.파리.시드니.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경욱 권훈 김홍태 임상수 이충원 류성무 특파원 = 일본 젊은이들이 최근 즐겨 쓰는 말 중 '오쓰하무니다(おつハムニダ)'가 있다. '수고하십니다'는 뜻의 일본어 '오쓰카레사마데스(おつかれさまです)'중 '오쓰'와 한국어 '합니다'의 일본식 발음 '하무니다'를 붙여서 만든 신조어다. '한국스럽게' 말하는 것이 일부 일본 젊은 층 사이에 새로운 트렌드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것. 대만 타이베이에선 몇 년 전까…(2011-10-07 14:57:05)
재태국한인들의 축제 한마당 인기글 한마음체육대회 11월 26일 쭐라롱껀 주경기장 태국 한인들의 축제 한마당 재태국한인한마음체육대회가 11월 26일 쭐라롱껀 대학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최철순 체육대회 추진위원장은 최근 “해외생활의 외로움을 잊고 어릴 적 동심으로 돌아가 웃고 뛰고 즐기며 서로의 따뜻한 마음의 정을 나누고자 방콕, 파타야, 푸켓, 치앙마이 등 태국 한인들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한마음체육대회는 이미 태국 한인들의 주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2011-10-06 09:41:32)
다문화 어우러진 아르헨 '한가위 대축제' 인기글 아르헨티나의 한가위 대축제가 지난 2일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한인타운에서 개최돼, 많은 동포들과 현지인들이 모여든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준비위원회는 시청의 허가를 받아 이날 오전 8시부터 Carabobo 1,400대~1,600대 통행을 차단하고 대형무대를 설치했고, 평통이 준비한 대형풍선을 건 후, 오후 2시…(2011-10-06 09:38:54)
2011 차세대대회 막 올라…서울 곳곳서 7일까지 인기글 세계 각국의 주류사회와 모국을 잇고 재외동포 차세대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현지 주류사회에서 활동 중인 한인 차세대리더들의 교류의 장인 ‘2011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4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막했다. ‘글로벌 코리아의 미래, 2011 세계한인차세대대회’라는 주제로 7일까지 나흘 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회 기간 동안 차세대포럼, 특별강연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코리아를 위한 역할을 논의하게 된다. 개회식에는 민동석 외교통상부 제2차관 등 국내외 주요인사와 …(2011-10-06 0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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