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12개 려행사 성보백화《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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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11-06-30 09:41|본문
한국상품집산지 연길성보백화에서는 로씨야관광객 한국상품선호붐에 비춰 국내외 관광시장을 고찰하고 로씨야관광객들의 눈에 찍힌 연변관광을 대상해 연변 한국상품의 파급면을 넓혀 연변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고저 연길성보빌딩 6층에 《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을 새로 설립하고 지난 17일에 정식 개업하였다.
《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에서는 로씨야장사에 미립이 있고 로어가 순통한 성보백화 공회주석 신계월을 《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의 경리로 선정하고 로씨관객을 전문 상대한 여러가지 상품을 경영하는 실무를 시작하였다.
성보백화 《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은 연변문화려행사, 백산려행사, 원동국제려행사 등 주내 여러 려행사들의 눈길을 끌어 《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을 로씨야관광객 상품구매 《터미널》로 부상시킬 의향을 피로하였다.
이에 지난 6월 22일 연길성보운영자들은 연변국제려행사 등 12개 려행사의 책임일군과 실무일군들을 청하여 《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을 답사시키고 《전문가》들로부터 현장진찰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이날 12개 려행사의 대표들은 《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을 진맥하고 《매 관광코스에는 상품구매중심(商品购物中心)이 있어야 한다. 특히 연변상업계의 명주로 불리는 성보백화는 위치치가 좋고 지명도가 높으며 여러모로 편리하여 관광코스상품구매중심으로 되기에 제격이다.》 《특히 7층미식청(美食庁) 은 자원, 부페, 매운것으로 로씨야사람들의 식습관에 맞고 규모가 크기에 관광식사코스로 리용하기에 제격이다》며 로씨아관객 상품구매중심의 필요성을 담론하며 이런 저런 조언들을 제기하였다.
연변중철려행사 총경리 리승(李勝)
상품의 품명, 가격, 산지 등을 로어로 밝혀야 한다. 대인관계는 정감으로 이뤄진다.
서로간 정감을 소통하려면 무엇보다도 언어의 장벽을 허물야 한다. 방금 신계월경리
와의 로어대화에서 참 좋은 인상을 받았다. 지금은 인성화, 세절화로 사람(고객)을 끌어야 한다. 열정적인 봉사, 깨끗한 환경, 최상의 상품이 관객을 끈다.
연변국제려행사 총경리 류국화(刘國花)
성보에서 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을 세운것은 아주 좋은 사로(思路)이다. 이전에 우리는 로씨야관갱객을 성보마당까지 안내한 후 관계치 않았는데도 관광객들이 많은 상품을 구입하였다. 성보의 상품은 로씨야관객들의 인기상품이다. 성보《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의 모든 상품에 로어로 산지를 밝혀 관객들에게 편리를 제공해야 한다.
연변국제려행사 부총경리 왕금국(王金國)
한국상품 로씨야구매중심은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리용하므로 상품안내도, 출입안내도를 설치하고 그만큼 구매량이 많은 단체관객들을 대상하여 상품의 가격을 보다 낮췄으면 한다. 복무원들은 통일 명찰과 번호를 달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금과 결산도 통일적으로 했으면 한다. 경영의 활약과 구매욕을 자극하기 위하여 상품권과 대금권(代金券)을 활용하라. 단체구매에 편리를 주고저 탁운(托運)실무도 개발했으면 한다.
이 밖에 장원한 안목으로 볼 때 전문상품구매중심으로서는 규모가 작으니 일정한 규모로 확대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