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연변복장업계의 빛나는 브랜드―해우패션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작성일 :11-06-06 09:45|

본문

 
연변해우패션유한회사 김명순리사장에게서 듣는 성공비결
 
연변해우패션유한회사 리사장
김명순(金明顺)프로필
1957년 7월 19일 길림성 왕청현 출생
1985년부터 왕청현에서 복장점과 복장강습반 운영
1989년―2000년 연길에서 해란강복장설계강습센터 설립
근 5000여명의 복장강습생 양성
1993년 연변해우복장가공공장 설립
1995년부터 해우패션 브랜드 발전전략 시작
해우패션 브랜드 연변명표(1997년) 길림성명표(1999년) 길림성저명상표(2007년) 획득
2003년 연길국영복장공장 합병 종업원들을 적절하게 안치
다년간 밀린 양로금 실업금 의료보험비 등 상환 회사종업원들의 리익 수호
해우패션의 거족적인 발전에 중요한 전환과 발판 마련
사회직무
연변주인대 대표
연변공상련합회 부회장
연변기업가협회 부회장
길림성복장협회 부회장
주요영예
연변주5.1로력모범
길림성녀성창업선줄군
연변주지방제품판촉사업 선진개인
연변주우수녀성기업가
연길시 및 연변주《3.8》붉은기수
연길시사회보험성실 A급단위
프롤로그
연변에서 《해우》라고 하면 복장업계에서는 두번째 가라면 서운할 정도로 알아주는 유명 브랜드이다. 그만큼 《해우》브랜드는 말로만의 브랜드가 아닌 연변명표(1997년), 길림성명표(1999년), 길림성저명상표(2007년) 등의 당당한 영예를 가지고있는 《함금량》󰡓이 높은 유명 브랜드이기때문이다.
4월도 막가는 지난 4월 29일, 연변해우패션유한회사 김명순리사장을 취재했다. 봄이 오고있어서였을가? 연변해우패션유한회사에 들어서니 이미 봄이 찾아든듯 산뜻한 디자인의 전시복장들이 화사한 봄분위기를 자랑했다.
3500평방메터나 되는 널직하고 산뜻한 회사건물에 가공과 브랜드, 전시를 일체화한 대형사무청사까지 일떠세우고 연변복장업계의 유명기업으로 당당한 자리매김을 할수 있게 되기까지 《해우》의 거침없는 성장비결은 무엇이였을가?
《지금 연변에서 김명순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해우〉패션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을것입니다.》 연변해우패션유한회사 김명순리사장의 해우패션에 대한 진솔한 표현이다. 그만큼《해우》브랜드가 곧 기업의 생명이고 기업이 오늘 이때까지 성장해온 성장동력이였음을 그녀는 강조했다.
왕청에서 시작한 창업의 꿈
김명순리사장이 복장업계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한것은 1985년도의 일이다. 왕청림업국 복장공장에 출근하던 김명순씨는 대담히 철밥통을 버리고 자기만의 창업의 길을 시작했다.
4년뒤인 1989년, 그동안 쌓은 경험과 재력을 바탕으로 더 큰 창업의 꿈을 실현하려고 김명순씨는 편벽한 왕청을 떠나 연길로 진출했다.
연길에 진출한 후 김명순씨는 해란강복장강습반을 꾸리면서 1989년도부터 2000년까지 10여년동안 근 5000명에 달하는 복장강습생들을 양성해 사회로 내보냄으로써 이들의 취직과 창업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었다.
《해우》브랜드 창출과 브랜드 가꾸기
 
1993년, 김명순씨는 복장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을 세우고 더 큰 창업의 발걸음을 내디디였다. 당시까지만 해도 김명순씨는 자체브랜드가 없다보니 생산해낸 복장들이 디자인이 우수하고 질도 좋았지만 큰 각광은 받지 못했다.
당시 이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연길시공상부문 상표과의 일군들과 기술감독부문 일군들이 좋은 복장제품에 걸맞는 독자브랜드를 창출할데 관한 조언을 주었다. 복장가공에는 신심이 있었지만 여태껏 자체브랜드라는 이미지창출은 꿈도 꾸지 않던 김명순씨에게 해당 부문일군들의 자체브랜드창출 권유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1995년, 김명순씨는 일본으로부터 복장설비도 새로 인입하고 《해우》라는 이름의 브랜드도 창출하면서 브랜드에 의한 복장기업의 발전전략목표를 내걸었다.
《복장브랜드를 창출하자면 복장의 디자인은 물론 칼라와 원단 등 모두 최상의 제품만을 고집해야 합니다.》김명순리사장의 속심말이다.
최고수준의 디자인을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친 샘플작업이 얼마였는지 모른다고 그녀는 말했다. 디자인에서도 계절이나 체형, 개성, 계층 등 다양한 경우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부동한 디자인작업에 《차라리 옷을 만들고 패션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옷이 복장이 아니라 심혈을 기울인 예술작품이다》고 김명순씨는 정색해서 말했다.
《지금도 저는 종업원들에게 옷은 자식과도 같다는 교육을 합니다.》 김명순씨의 진솔한 이야기이다. 자식처럼 소중하고 아끼는 마음가짐으로 옷을 다루고 만들어야 정성이 들어간 우수한 복장제품이 나올수 있다는 뜻이다.
《브랜드상품을 만들자면 본인이 브랜드가 돼야 하며 그래야 브랜드작품이 나옵니다.》 김명순리사장이 모든 종업원들에게 요구하는 브랜드의식이다.
이에 따라 해우패션에서는 정기적으로 한국의 유명디자이너들과 유명패션 전문기술자들을 모셔와 연수교육활동을 진행하고있는데 디자인교육, 설계사재능교육, 종업원시스템교육 등이 동시에 진행되여 종업원마다 브랜드의식이 뚜렷하고 복장가공행정마다 브랜드화가 몸에 배여있다.
그 보람으로 해우패션은 연변명표(1997년), 길림성명표(1999년), 길림성저명상표(2007년)등 당당한 브랜드자격취득에 이어 연변복장업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ISO9001―2000국제품질체계인증까지 받았다.
김명순리사장은 이때문에 해우복장에서는 초급, 중급, 고급이나를 막론하고 복장가공에서 원단의 질차이는 있어도 디자인과 가공공예는 모두 똑같은 브랜드화로 진행되고있다고 말했다.
현재 해우패션에서는 광고선전도 하지 않고있지만 량호한 제품질과 기업이미지 입소문이 하나둘씩 퍼지면서 단체복, 직업복, 신사숙녀복, 교복, 운동복 등 끝없이 밀려드는 주문량때문에 생산에 만가동을 걸고있으며 올해도 이미 상반년 생산주문까지 모두 받아놓은 상태이다.
 
부단히 발전하고 변화하는 나를 만들어라
복장업계의 변화무쌍한 조류속에서 시들줄 모르는 인기를 누려간다는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변화하고 발전하는 형세에 적응하려면 부단히 기업과 나를 변화에 적응시키는 방법밖에 없습니다.》김명순리사장은 그렇게 생각했을뿐만아니라 또 그렇게 실천해나갔다.
자신의 삶을 부단히 충실하게 하고 자체 자질과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김명순리사장은 선후로 연변대학녀성연구중심 직업녀성문화연구반, 연변대학아세아아프리카언어문학연구생반, 연변주당학교 주최의 청화대학 고급공상관리연수반 등에서 다년간 지속적인 교육을 줄곧 받아왔고 지금도 계속 학습에 게으름이 없다.
학습가운데서 그녀는 기업경영과 기업정책, 시장 예측과 결책 등 기업경영자의 자질을 부단히 탐색하고 제고했으며 국내외 우수한 기업가들과 만나 좌담하고 교류하는 가운데서 좋은 계발과 창의력을 키웠으며 기업의 부단한 성장을 위한 경영자의 보귀한 수업을 받았다.
《지금의 나를 있게 한것은 내가 짬을 타서 그냥 공부를 견지해왔고 우수한 교육과 우수한 인재들과의 교류를 부단히 진행해왔기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배움에는 끝이 없으며 영원한 열정과 참다운 학습자세가 필요한것을 느끼게 됩니다.》김명순리사장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페부지언이다.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성공은 오기 마련
3500평방메터에 달하는 회사건물에 80여명의 종업원 그리고 만인이 알아주고 인정하는 브랜드인 해우패션을 가지고있는 김명순리사장은 어찌보면 이젠 성공한 기업인이라고 말할수도 있다. 성공한 사람에게서 성공의 비결이 무엇인가를 더듬어보는 일은 의미있는 일이다. 김명순리사장은 근 26년간의 기업경영경험으로부터 성공의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우선 자기가 익숙하고 좋아하는 일을 시작하고 그 일에 미치고 빠지라고 강조한다. 그 자신도 복장업을 누구보다도 익숙히 알고 좋아했으며 복장일에 모든것을 걸만큼 복장업에 관계된 일들을 부단히 연구하고 탐색하면서 생각하고 노력하는것만큼 효률이 생겨났으며 이날 이때까지 부단한 발전과 성장을 해온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노력하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수확과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는것이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항상 더 큰 비전과 발전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그 꿈을 현실화할수 있는 마음의 넓이가 생기며 그 꿈을 위한 현실적인 준비들을 차곡차곡 사전에 해두어야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소원하고 뜻했던바를 이룰수 있다는 해석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2002년도에 사영기업이였던 해우패션회사가 국영기업인 연길시국영복장공장을 합병한것은 한차원 높은 성장기회에 대한 해우패션의 정확한 포착이였으며 성공으로 한걸음 내딛게 된 소중한 발판과 절호의 기회였다. 2002년도에 연길시국영복장공장이 체제개혁을 실시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김명순씨는 랭정한 사고와 분석을 거쳐 국유기업합병이 민영기업에 페단보다는 리득을 더 많이 줄수 있다고 판단하고 대담히 국유기업체제개혁 경쟁에 나섰다. 물론 김명순씨와 해우패션기업의 량호한 기업이미지와 성실신용도 그리고 그동안 비축했던 자금실력 등이 맞아떨어지면서 2003년 11월에 김명순씨는 252명의 종업원에 1500여만원의 채무가 겹친 연길국영복장공장을 합병하는데 성공했다. 국영기업을 합병한 후 김명순씨는 원 기업이 안고있던 각종 채무와 종업원들의 실업금, 각 종 보험 등 체납비용들을 깨끗이 상환했으며 합병하면서 했던 일체 승낙들도 모두 현실화하여 종업원들의 뒤근심을 덜어주었을뿐만아니라 정부의 부담도 덜어주었다.
해우패션이 연길시국영복장공장을 합병한 후 연변주 및 연길시 지도일군들과 원 국영복장공장 종업원들의 한결같은 찬사를 받았으며 이같은 처사로 해우패션의 실력과 브랜드형상수립에 적극적인 작용을 놀았다. 김명순리사장은 해우패션이 연길국영복장공장을 합병한데 대해 평범한 보통 민영기업가가 성숙으로 나아간 중요한 표징으로 되였다고 말했다.

 
0

글로벌한민족 목록

글로벌한민족 목록
조선,금강산 외국 법인 개인 투자 허용 인기글 조선이 외국인이 금강산을 투자할 수 있도록 새로운 법을 도입했다. 2일 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지난 5월 31일 ‘금강산 국제관광특구법’의 출범을 선고해 외국 법인, 개인, 경제조직이 금강산에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 법령이 발령됨에 따라 2002년 조선이 출범한 ‘금강산관광지구법’은 페지된 셈이다. 새로 도입한 금강산특구법 규정에 따르면 외국의 법인, 개인과 경제조직은 특구에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조선의 해당 기구와 단체도 투자가 가능하…(2011-06-06 09:56:35)
백청강 MBC ‘쇼! 음악중심’ 가수로 전격 데뷔 인기글 6월 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무대를 가진 백청강은 김태원이 작사·작곡한 곡 '이별이 별이 되나봐'를 열창하여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능숙한 시선처리와 감미로운 음성으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를 선보였다. 백청강은 횐색 줄무늬 티셔츠 위에 소매를 걷어 올린 검은색 재킷을 덧입어 워커를 믹스매치하고 …(2011-06-06 09:54:19)
만남의 장-길림시조선족민속문화제 개막 인기글 2011년6월4일 길림시문화국,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 주관,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의 주최하에 길림시 북산공원에서 길림시제10회조선족민속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날 아침부터 삼삼오오 밀려들기 시작한 인파로 북산공원은 북새통을 이루었다.오전 9시 초만원을 이룬 주행사장 민속문화제 개막식에 영길현,교하시,화전시,서란시,반석시 및 길림시 조선족사회각계 대표팀이 질서정연히 입장을 하고 이어서 대형광장무가 펼쳐졌다. 만리컵배구시합,룡성컵그네뛰기시합,대합창시합,소년아동문예공연 등등 다채로운 …(2011-06-06 09:51:56)
연변장백호랑이 0-1로 광동일지천팀에 패배 인기글 6월 5일 2011중국축구 갑급리그 제12라운드경기에서 연변장백호랑이팀은 원정에서 경기 10분을 남겨두고 광동일지천팀 아와선수의 헤딩슛에 한꼴 내주고 0대1로 패했다. 경기시작부터 광동일지천팀은 변선에서 문전으로 올린 공을 리카도가 헤딩슛을 했지만 연변장백호랑이팀 꼴키퍼 지문일이 잘 잡아냈다.경기 6분경 광동일…(2011-06-06 09:47:42)
[열람중]연변복장업계의 빛나는 브랜드―해우패션 인기글 연변해우패션유한회사 김명순리사장에게서 듣는 성공비결 연변해우패션유한회사 리사장 김명순(金明顺)프로필 1957년 7월 19일 길림성 왕청현 출생 1985년부터 왕청현에서 복장점과 복장강습반 운영 1989년―2000년 연길에서 해란강복장설계강습센터 설립 근 5…(2011-06-06 09:45:02)
위대한 탄생 중국동포' 백청강이 우승상금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인기글 ‘위대한 탄생’ 최종 우승자 백청강이 우승상금의 절반을 기부한다는 의사를 밝혀 네티즌들의 폭풍찬사를 받고 있다. 27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그랜드 파이널에서 백청강이 막강 라이벌 이태권을 꺾고 최종 우승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백청강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뒤 취재진과 만나 “기부 약속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말을 내뱉었으면 약속을 지켜야 한다. 꼭 기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위…(2011-06-04 08:56:50)
“한국문화에 미친 우리에게 더 많은 한류를 달라” 인기글 "여러분이 케이팝(K-pop) 공연을 더 해 달라고 시위를 벌인 그분들인가. 그대로 방치하면 더 '미칠' 것 같아 구제하려고 왔다. 하하."(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단순히 케이팝에만 미친 게 아니다. 우린 한국문화 전반에 진짜 미친 사람들이다. 하하하…."('코리안커넥션' 막심 파케 회장) 2일 오후(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는 정 장관과 프랑스의 한국문화 팬클럽인 코리안커넥션 멤버 간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5월 1일 코리안커넥션이 SM엔터테인먼…(2011-06-04 08:31:29)
'문학의 강' 주최 '제5회 영상낭송회' 개최 인기글 《文學의江》문인회가 주최한 '제5회 영상낭송회'가 5월 30일 서울 서초구 한신문화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양식 韓印문화연구원장, 김흥렬 부회장, 이명재 문학평론가, 심의표 금천문협회장, 윤철환 전 강동문협회장, 박영록 씨얼문학회장 등 강동 강남 강서 서초 마포 관악 금천 중랑 경기하남 등지의 문인들이 참석했다. 첫 참가를 한 김경자, 김운향, 이종영, 최길순 시인도 환영을 받았다. 특히 이날은 중국 연변대학 우상렬 교수와 심양의 리문호 시인, 인도의 레이 문화담당관도…(2011-06-02 10:13:22)
3.7만명 조선족 북경에서 생활 인기글 북경시 제6차 전국인구보편조사 분석수치에 따르면 북경 16400평방킬로메터의 땅에서 중국 56개 민족의 군중들이 생활하고 있으며 소수민족인구가운데 만족인수가 가장 많은것으로 나타났다. 북경은 한족을 주체로 하는 다민족 도시이다. 2010년 북경시 상주인구가 1961.2만명으로 그중 한족인구가 1881.1만명이고 소수민족인구가 80.1만명으로 전시 상주인구의 4.1%를 차지했다. 수치에 따르면 북경의 각 소수민족인구가운데 1~5위는 만족(33.6만), 회족(24.9만), 몽골족(7…(2011-06-02 09:09:24)
"중국동포들은 ‘1인1기능’ 얻어 삶의 질 높여야" 인기글 ▲ (사)재외동포기술교육지원단 이석화 단장 교육비 수납 1개월로 변경 수강생 8명 이하여도 개강 가능 재외동포(在外同胞)란 해외에서 체류 또는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또는 한국계 외국인을 말한다. (사)재외동포기술교육지원단이 기술교육으로 지원하는 재외동포는 모두 중국동포, 즉 조선족이다. C-3단기종합비자로 입국하여 D-4기술교육비자를 받은 동포는 기술교육 3개월 이상의 교육을 거쳐 기능사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면 방문취업자격비자(H-2)로 변경할 수 있고 기술자격을 취득하지 …(2011-06-02 09:07:35)
조선족녀성기업인 세계녀성지도자정상회의에 인기글 세계녀성지도자정상회의에 참석한 세계 각국 녀성리더들과 함께(왼쪽으로부터 네번째가 김순자회장)   -글로벌한민족녀성경제인협회 김순자회장을 만나 중국조선족녀성기업인 김순자가 지난 5월 토이기에서 열린 2011년세계녀성지도자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일전 귀국했다. 길림성화성취업지도학교 리사장인 김순자가 글로벌한민…(2011-06-02 09:04:56)
"음악을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인기글 라춘봉 특파원 김현옥 = MBC 스타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 낳은 ‘위대한 스타’-백청강씨를 만나기 위해 기자는 5월 31일 저녁 10시가 넘어 서울 잠실 백제고분로의 한 지하연습실을 찾아 갔다. 이틀간의 끈질긴 전화연계 끝에 “트레이닝의 짬을 이용해 취재를 할 수 있다”는 담당 작가의 연락을 받고 비가…(2011-06-02 09:01:34)
대한민국 바로 알기 인기글  대한민국 바로 알기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잘 설명하려면... * 위치 : 아시아 대륙 동쪽 끝 * 수도 : 서울 (Seoul) * 면적: 9만 9538㎢ (남한) *인구: 4천850만, *언어 :한국어 1. 한글 사용 인구 수는 세계 12위 한국어를 모국어로 삼아 쓰는 이의 수는 표준 중국어,에스파냐어, 벵갈어, 영어, 힌디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자바어 다음 프랑스어 앞 12위에 해당한다. 2.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2011-05-31 16:02:30)
중국동포, 이런 행위도 범죄에 속한다 인기글 ○외국인이라도 말싸움이 아닌 주먹이나 흉기를 휘두르는 폭력사건은 중범죄로 취급돼 200~300만원의 벌금을 당하고 강제추방된다.   ○한국에선 흉기를 지니고 다녀도 범죄에 속하므로 흉기를 소지하지 말아야 한다.   ○누가 시비를 걸면 될 수 있으면 맞붙지 말고 피해야 한다.   ○친구나 친척끼리 명절이나 공휴일에 심심풀이로 노는 마작이나 트럼프 놀이는 범죄로 취급하지 않으나 마작방이나 쉼터,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돈을 따기 위한 목적으로 놀면 범죄로 구성된다.   ○타인에게 통장을 빌려주거…(2011-05-30 09:40:27)
북한의 조선중앙TV가 최근 발표한 .............. 인기글 "한국이 152위로 18점, 미국은 203위로 꼴찌"북한의 조선중앙TV가 최근 발표한 '세계 각국 국민들의 행복지수'에서 중국은 1위, 북한은 2위, 한국은 15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중국 웹사이트 조선중국은 최근 "조선중앙TV가 발표한 '세계 각국 국민들의 행복지수' 조사에서 "중국이 1위로 100점, 북한은 2위로 98점, 3위로 쿠바는 93점, 4위는 이란 88점인 반면에 한국이 152위로 18점, 미국은 203위로 꼴찌를 차지했다"고 전했다.이에대해 네티즌들은 "공감하기…(2011-05-31 15:15:55)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5년 새해 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