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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민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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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장진우, 韓 조폭 첩과 내연관계로 살해됐다? 인기글 '중국 록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조선족 록그룹 아리랑 멤버 장진우(张晋佑)가 내연관계에 휘말려 조폭에게 살해됐다는 설이 퍼지고 있다.   성도석간지(成都晚报)는 지난 10월 28일 처음으로 장진우가 한국의 한 폭력조직 보스의 첩과 내연관계를 맺은 것이 발각돼 …(2010-11-12 11:45:30)
하얼빈공업대학 진명호교수, 기초수학 연구분야서 맹활약 인기글 국가중점대학인 하얼빈공업대학 리학원 수학학부에서 박사과정 지도교사로 활약하고 있는 진명호(47세, 흑룡강성 화천현 출신)교수는 기초수학 연구에서 앞장서고 있다. 진교수의 주요 연구방향은 불확정 동력계통(动力系统), 모호최적화, 조합최적화 등이다. 1983년 7월 하얼빈공업대학 리학원 수학전업을 졸업한 진교수는 모교인 하얼빈공업대학 리학원에 남아 교편을 잡은 한편 석사연구생 공부를 열심히 했다. 1989년 3월 그는 하얼빈공업대학에서 석사학위를…(2010-11-12 11:41:27)
조선족 상모춤 중국민간예술절서 금상 수상 인기글 최근 산서성 대동에서 열린 제8회 중국민간예술절에서 길림성 왕청현 상모춤공연예술단이 공연한 '상모춤'이 두각을 나타내 가무류 금상을 받았다.   중국민간예술절은 중국 민간예술계에서 규모가 가장 큰 국가급 문화성회로 이번 '상모춤'의 수상은 전국 각지에 조선족 가무예술의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왕청현은 예로부터 '농악무의 고향'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농악무의 최고 표현형식이 바로 상모춤이다.상모춤은 2006년 국무원에서 발표한 제1기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등재…(2010-11-12 11:39:26)
방취자들 H-2에 웃고 C-3에 울어야 하나? 인기글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있는 한국서울 대림동 일각 지난 9월28일에 있는 한국어능력시험 전산추첨에서 탈락한 방취제 대기자에 대해 한국 법무부는 13회, 14회, 15회 시험 합격자에게는 2010년 10월 21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16회 한국어시험 합격자에게는 2011년 1월 1일부터 6…(2010-11-11 13:03:39)
중국인 이주녀성 피살 사건 전말 인기글 한국에서 베트남 녀성이 남편한테 비참하게 살해당한 사건이 사회의 경종을 울린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류사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중국인 녀성이 한국인 남편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다. 최씨(40)는 의처증 증상이 심했던 남편 민씨에게 상습적으로 폭행당하다 급기야 10월 23일 목 졸려 살해된 상태로 자택 침대 밑에서 발견됐다.   남편 민씨는 안해를 살해한 사실을 숨기기 위해 최씨가 자발적으로 도주한 것처럼 지인들을 속인 후, 은닉할 장소를 찾아다녔던 것으로 드러났다. 베트남 녀성 피살 …(2010-11-08 14:40:48)
고령 중국동포 부부의 끔찍한 한국생활 2년 인기글 악덕업주에 돈 빌려주고 임금체불에 구타까지   (흑룡강신문=하얼빈) 한국에 갓 나간 60, 70대 고령동포들이 인권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된다. 한국사회에 대한 무지와 열악한 환경이 이들을 궁지에 넣고 있다. 2년동안 임금체불과 고용주 학대를 받아오고도 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60대 후반의 고령동포 부부는 이렇게 말한다.   “챙피하고, 또 자녀들이 걱정할까봐”   한국 땅에서는 여전히 믿기지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2008년 6월 60세 고령동…(2010-11-08 11:38:42)
한국 의령서 중국동포 지게차에 부딪혀 숨져 인기글 6일 오후 1시25분께(한국시간) 한국 경남 의령군 봉수면 봉수농공단지내 콘크리트 수로관 생산업체에서 중국동포 주모(29)씨가 지게차에 머리를 부딪혀 숨져 있는 것을 공장 직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경찰은 숨진 주씨와 같이 일하던 중국인 왕모(37)씨가 사고 직후 사라진 점으로 미뤄 왕씨가 지게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왕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인 왕씨가 불법 체류자 신분이어서 사고가 나자 당황해 달아난 것 같다"고 말했다.(2010-11-08 11:37:42)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호랑이가 나타나 ,,,,,, 인기글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호랑이가 나타나 소 2마리를 잡아먹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멸종위기인 백두산호랑이로 확인됐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중국 현지 연길신보 및 4일 중국 중앙TV 등에 따르면 연변자치주 연길시 삼도만진 장지촌에서는 최근 백두산호랑이가 야산에 내려와 방목 중이던 소 2마리를 잡아먹고 달아난 사고가 발생했으며 백두산호랑이(중국명 '동북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축업자인 피해자 강희당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이 기르는 소 30여 마리를…(2010-11-05 13:06:05)
우리 말을 지키는 자랑스런 '최씨네' 인기글 사진은 뜨락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손질하고있는 최명준씨.  취재팀이 관전만족자치현 양목천진 양목천촌에 도착하여 최씨네 집까지 찾아가기는 차를 세우고 길 묻기를 여러번 반복해야 했다. 집주인 최명준씨(59)는 때마침 집에 있었다.   자기집에 이렇게 손님이 찾아오기는 처음이라며 기자에게 구들에 앉으라고 권하면서도 자기는 앉을념을 않는다. 나중에 알고보니 최명준씨는 서른살때 집수리하다가 넘어지는 기둥에 치여서 허리를 다쳤고 그 후유증으로 3년전부터는 일도 할수 없는 상황이였다.…(2010-11-04 08:41:30)
"정말 쉽지 않아요, 한국서 불법체류자로 살기란!" 인기글 (참고소식 서울주재 특파원이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중국 한족(汉族)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삶을 취재하여 보도한 내용)   ‘한국에서 살아가는 중국 불법체류 노동자들의 쉽지 않은 생존’   한국 내 장기 불법체류자의 삶은 이미 오랜 시간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임. 한국의 연합뉴스가 외교통상부와 법무부의 자료를 인용하여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 내 불법체류자 수는 금년 6월 현재 17.4만 명에 달하며, 국가별로 보면 중국인이 가장 많은 8.04 만 명을 차지하고 있고 (…(2010-11-04 08:40:32)
중국동포 안산서 남편한테 목졸려 죽어 인기글 25일 저녁 한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서 중국동포 최모 (41세)씨가 한국인 남편 임모씨(44세)한테 목졸려 죽어, 단원경찰서가 수사에 들어갔다. 최모 여인은 연변 룡정사람으로, 5년전에 다섯살 나는 딸애를 데리고 한국에 시집 가 임씨와 5년 간 살았는데, 평소 둘은 말 다툼을 많이 했다고 한다.   의처증이 심한 남편 임씨는 최씨가 나가 일하면서 다른 남자들과 만나는 것을 싫어했고, 그러한 일로 말마툼을 벌이어 최씨의 목을 졸라 죽일뻔한 적이 있었다.   그후 최씨는 남편과 …(2010-11-04 08:36:51)
한국행기회 차례졌다고 다 부자 될수 있는건 아니다 인기글 재한동포 돈벌어올수 없는 부류의 사람들 지난세기 80년대 말부터 조심조심 시작되였던 우리 조선족들의 한국행이 90년대초부터 차츰 8촌이내의 친척초청,국제결혼으로 로무송출로 붐을 이루게 되였다. 특히 2005년부터 불법체류자 자진신고 1년후 재입국, 2007년부터 만 60세이상 동포들의 무연고 한국방문과 방취제시험을 통한 전산추첨 등등 한국정부가 중국 조선족동포들에 대한 한국입국규제가 느슨해지면서 원래부터 일확천금의 기회로 간주되던 한국행은 마치 봇물이 터지듯 전반 조선족사회를 휘잡게 …(2010-11-01 11:14:02)
"조선족·한국인 '한핏줄 네트워크'로 중국 시장 잡는다" 인기글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중국 지회장 3인방의 '야심찬 도전 '90년대 중국 온 한국인들 조선족 무시해 만나면 싸워…"이래선 발전 없다" 공감대 한국인 자본·경영기법과 조선족 현지 노하우 결합해 성공하는 사례 늘어나 "재일·재미 사업가들처럼 중국서韓商파워 보일 것" 25일 개막된 15차 세계 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한 길경갑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중국 선양시 지회장, 차봉규 상임집행위원, 엄광철 다롄시 지회장(왼쪽부터)이 대회 성공 계최를 다짐했다. /조선  (흑룡강신문=하얼…(2010-11-01 11:04:56)
제1회윤동주문학제 연길서 개최 인기글 개막사를 하고있는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조성일 회장 제1회 윤동주문학제 대회장 전경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주최, 연변청년국제려행사대교영업부 후원으로 된 제1회 윤동주문학제가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연길백산호텔, 룡정중학, 윤동주생가(명동)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축제에는 문학예술계의 문인과 예술인, 연길시 시민, 룡정중학교 학생과 교원 윤동주가 태여난 명돈촌의 촌민 등 4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문학제는 2부로 엮어졌는데 제1부(10월 28…(2010-10-29 20:28:10)
연변, 백두산 폭발 가능성 제기에 '당혹' 인기글 중국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가 국내 학계의 잇따른 백두산 화산 폭발 가능성 제기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1997년을 정점으로 해마다 감소하는 한국 관광객을 연간 20만 명 선으로 끌어올리기로 한 야심 찬 백두산 관광 활성화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될 것이라는 우려에서다. 연변자치주는 최근 연간 7만-8만 명에 불과한 한국 관광객을 3년 이내에 20만 명으로 대폭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은 백두산 관광 활성화 계획을 마련했다. 백두산 일대 관광지를 개발하고 다양한 관광 상품도 개발, 여름철…(2010-10-29 1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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