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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조선족학교, 교사부족으로 우리말교육 차질
중국에서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다음으로 조선족이 많이 거주하는 헤이룽장(黑龍江)성의 조선족 중학교들이 조선족 교사가 턱없이 부족해 조선족 청소년에 대한 우리말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흑룡강신문이 3일 보도했다.신문은 헤이룽장성 내 12개 조선족 중학교들을 조사한 결과 우리말과 중국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조선족 교사 73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학교마다 평균 6명의 조선족 교사가 부족한 것으로, 농촌지역 학교일수록 부족한 교사 수가 많았다.과목별로는 지리교사…(2010-06-04 0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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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어린이 방송문화축제 하얼빈서
유나이티드소녀방송합창단이 개막식공연에서 열창하고 있다.
중국 조선족어린이들의 공연 예술무대로 자리매김한 제6회 '홈타민'컵 전국 조선족어린이방송문화축제가 30일 할빈음악홀에서 개최됐다.흑룡강조선어방송국과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가 주최하고 한국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번 축제의 개막식에 800여명의 …(2010-06-02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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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허가제노무프로그램 곧 가동
2008년 12월, 중국과 한국은 고용허가제프로그램 실시를 위해 한국어시험을 실행했었다. 허나 세계금융위기의 만연으로 하여 고용허가제는 부득불 가동을 멈추고 말았다. 중한 쌍방은 금융위기로 인한 영향을 최대한 줄이고 노무인원들의 부담을 최대한 경감하기 위하여 고용허가제프로그램에 대해 협상을 계속 해왔다. 거듭되는 협상끝에 쌍방은 이미 한국어시험을 친 합격자들에 대한 노무해결방안에 처음으로 합의를 보게 되였다.
2010년 5월 28일, 중한 쌍방은 중한고용제노무합작비망록에 사인을 하고 고…(2010-06-02 1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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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한국 법무부"외국인전문인력 7월 무인자동심사 가능"
한국 법무부는, 한국내 체류하는 영주권자, 외국 전문인력, 외국 귀빈 등에게도 무인자동 출입국심사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여 출입국이 쉬워질 전망이다.법무부는 최근 한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중 영주권자와 고액투자자 등 전문인역의 출입국 편의를 위해 인천공항에서 내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무인자동심사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인자동심사대를 이용하려면 인천공항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센터에서 여권과 출입국 규제 여부 등을 사전 심사받은 뒤 지문과 얼굴 사진을 등록해야 한다.
무인자동…(2010-06-02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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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조선족여성협회 무료로 '우리말 교실' 운영
황도조선족여성협회는 올해 1월 1일에 설립, 설립 당시 회원은 20여 명, 현재 회원은 40여 명으로 황도조선족사회에 여러모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여성협회 설립초에 자금이 부족하여 배태남 회장은 자기 호주머니를 털어서 활동을 시작하였다.이런 어려운 사정을 감안한 축구협회(박호 회장)에서 3천 위안을 보내와 매주 협회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황도조선족여성협회 배회장은 황도에 조선족학교가 없어 조선족 아이들이 우리글을 접하기 힘든 것을 감안하여 협회 회원들과 상의 끝에 협회설립 …(2010-06-02 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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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진출국한 연고동포에 방문취업사증 부여
한국에 친족이 있는 연고동포가 '불법체류외국인 출국지원 프로그램'시행기간(5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내에 한국에서 자진출국할 경우 법칙금이 면제되며 연고동포는 친족의 초청으로 5년간 유효한 방문취업(H-2)사증으로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28일 한국 하이코리아(외국인을 위한 전자정보)사이트가 밝혔다. 공지문에 따르면 한국 불법체류 연고 동포가 자진출국하면 법칙금이 면제되고 입국규제를 유예하여 재외공관에서 비자 심사시 불리익이 없으며 한국내 친촉이 있는 연고동포는 자진출국후 친족의 초청으로 5년…(2010-06-02 1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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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서거 65주기 추모 세미나 및 시낭송대회'연길서
현지 기업인들 속에서 후원문화가 서서히 자리매길 전망
재 연변한국인들도 각종 문화행사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회장 조성일)와 연변시인협회(회장 김응준)에서 주최하고 연변청년국제여행사대교영업부(총경리 허응복)에서 후원한 '윤동주 서거 65주기 추모 세미나 및 시낭송대회'가 허룡석 연변작가협회 주석, 시인 이상각, 최룡관, 석화 등 연변내의 일부 시인 그리고 연변한국인(상)회 박종국 부회장과 이영신 문화부장, 연변대학 종소리 문학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2010-05-31 09: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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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으로 내 고향 건설하련다
녕안시 근로촌민들 고향건설에 너도나도 호주머니 털어
"내고향 건설에 내 몫이 빠져 되겠나요?"
흑룡강성 녕안시 와룡조선족향 근로촌 촌민들이 고향건설에 서로 앞다투어 자신의 호주머니를 열어 화제가 되고있다. 현재까지 촌민들의 열띤 기부로 7만원이 모아졌다.총 인구가 980명인 근로촌은 대부분이 출국했거나 남방도시로 진출하여 현재 남아있는 촌민들은 겨우 100여명에 불과하다.
100여명밖에 남지않은 근로촌이 촌민 자신의 힘으로 살기좋은 내고향을 건설하자고 결정한것은 지난 4월 …(2010-05-31 09: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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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조선족 녀달인 인기
조선족 이미지를 바꾸는데 도움
조선족 김미옥(녀, 44세)씨가 한국내에서 유명 프로그램인 SBS방송사 '생활의 달인'프로그램에 등극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26일 저녁 방영된 제241회 '생활의 달인'프로그램에서 김미옥씨는 집게에서 고기가 붙어서 왔다갔다할 정도로 돼지고기에 게눈 감추듯 빵가루를 입히는 …(2010-05-31 09: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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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과학자들 중국 우주비행에 큰 기여
중국 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베이징 제27회 학술회 개최 중국 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베이징제27차학술회가 지난 5월 23일 중국과학원생물물리연구소에서 열렸다. 이날 학술회에서는 우주비행부1원의 계덕수 연구원으로부터 '우주비행분야에서의 관성제어유도기술의 응용'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하고 우주비행공업총공사 동서윤 연구원…(2010-05-31 09: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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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씨름 등 5개 종목 국가 무형문화재 등록
최근 연변조선족 자치주는 무형문화재에 대한 발굴, 보호, 승격 사업을 강화하여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국가 문화부에서 제3진 국가 무형문화재 명록을 발표했는데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신청한 조선족 씨름, 그네, 널뛰기, 가야금예술, 판소리, 조선족 회혼례 등 5개 종목이 포함 됐다. 현재 연변의 15개 종목이 국가 무형문화재 명록에 등재 되였는데 길림성의 40%를 차지했다.(2010-05-31 09: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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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취업제' 조선족 한국어시험 면제
`방문취업제' 조선족 한국어시험 면제
방문취업' 무연고 중국동포 국어시험 면제
선발방식 변경…"경제ㆍ시간적 부담
국내에 친인척이 없는 중국동포들이 한국어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방문취업(H-2)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법무부는 `방문취업제 무연고 중국동포의 선발 방식'을 변경ㆍ고시해 2012년부터는 방문취업을 신청하는 무연고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전산추첨과 면접으로만 비자발급 대상자를 결정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지금은 실무 한국어시험(B-TOPIK)에 합격한 무연…(2010-05-27 1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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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엑스포 "연변의 날"행사 볼거리 풍성
"연변의 날"행사 볼거리 풍성
2010상해엑스포(세계박람회) 연변행사날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5월 31일~6월 9일까지의 세계박람회행사에 참가할 연변의 8개 현시와 연변림업집단에서는 곧 펼쳐보일 자체의 행사일을 정채롭게 맞기 위하여 지금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연변행사일 첫날인 6월 1일은 “연길의 날”…(2010-05-27 1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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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살인죄 수형자의 안타까운 탈옥
살인죄로 수감중이던 중국동포 수형자가 2미터 높이 담 3개를 넘어 도주하였다가 4시간 30분 만에 검거됐다는 소식에 국내언론에 떠들썩하다. 그것도 고의로 탈주한 것이 아니고, 22일 면회 온 가족들로부터 "부친의 병이 위독하다"는 말을 전해 듣고 탈주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24일 오전 9시,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대전교도소 후문 밖 10여m 떨어진 구외(교도소 밖)4공장에서 수용자 최모(33.중국동포)씨는 '아버지를 뵙고 싶다. 내일 낮 12시까지 들어오…(2010-05-27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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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류 중국동포 수감소
취업 등의 목적으로 한국 서울에 체류하는 재중동포(조선족)가 4분기 연속 감소해 1년새 1만4천명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재 서울에 등록된 외국인은 모두 25만5천501명으로, 국적 별로는 재중동포가 16만4천96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중국인(2만6천277명), 미국인(1만3천277명), 대만인(8천818명), 일본인(6천719명), 베트남인(5천254명), 몽골인(4천12명) 등의 순이다.
이들은 취업이나 국제결혼, 유학 등의 이유로 …(2010-05-27 1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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