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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민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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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세계한상대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활발히 진행 인기글 제15차 세계한상대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활발히 진행 2016.09.28 17:37 ▲ 오세영 대회장의 대회기 세레모니 (제15차 세계한상대회 사진제공)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한국국내 기업인들 3,500여 명이 모인 제 15차 세계한상대회 이틀째인 28일에는 글로벌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활발히 진행됐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한상 창조 컨퍼런스>에는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2016-09-28 23:21:40)
온라인 승리! 우리의 신화는 우리손으로 만들었다! 인기글 온라인 승리! 우리의 신화는 우리손으로 만들었다!2016-09-22  무극 ‘아리랑꽃’ 온라인투표에서 단연 1등... 민족 응집력 과시 우리는 해냈다! 우리의 기적은 우리가 만들었다. 지난 9월 14일 밤 12시 정각을 계기로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 온라인투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면서 무극 ‘아리랑꽃’(이하 무극으로 략칭)이 148만 7964표로 단연 1등(그것도 2등과 10만여표나 앞서)의 보좌에 올라, 중국내 조선족동포는 물론 저 멀리 한국, 일본, 미국, 프랑…(2016-09-22 21:41:06)
일본 ㈜JPM(갑급건축설계원) 허영수사장과의 만남 인기글 일본 ㈜JPM(갑급건축설계원) 허영수사장과의 만남 허영수사장과 함께 있는 필자 이번 취재에서 제일 걱정되는 인물이 허영수사장이였다. 왜냐하면 이번 《재일 제1세 조선족류학생》에 대한 취재기획을 적극 협조한 《일본 조선족연구학회》전임 회장인 리강철은 이번 기획에 허영수(許永洙)사장이 빠지면 안되는데 하면서 허사장은 언론에 나서기 싫어한다고 했다. 그러던차 지난 7월 18일,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일본치바지회《2015…(2016-09-21 23:49:30)
중국 조선족은 중국의 일등공신이다 인기글 중국 조선족은 중국의 일등공신이다 무극 아리꽃 일등을 축하하며-- 우리 조선족은 이토록 눈물겹게 향기로운 아리랑꽃를 파우기 위해 그렇게도 처절하고 파란만장한 삶의 아리랑 고개를 넘어 오늘에까지 왔다! 조선족은 력사의 이땅에 뿌린 내린 그날 부터 오늘의 중국이 경제대국이 될때까지 얼마나 큰 대가를…(2016-09-15 07:10:02)
“아리랑꽃”투표수도 모든 경쟁적수 제치고 대망의 1위 차지 인기글 “아리랑꽃”투표수도 모든 경쟁적수 제치고 대망의 1위 차지9월 14일 제 5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 페막식과 시상식이 북경 경서호텔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연변가무단의 대형무극 “아리랑꽃”은 작품 금상과 무대미술조명설계 최우수상을 받아안은 영예를 지녔다. 시상식에는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과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류연동을 비롯한 15명의 국가지도자들이 출석했다. 길림성을 대표하여 이번 전국소수민족합동공연에 참가한 연변가무단의 대형무극…(2016-09-15 07:05:26)
민족의 명절, 추석의 유래와 의미 인기글 민족의 명절, 추석의 유래와 의미 민족의 명절 추석은 우리의 고유 명절로 1년중 가장 풍요롭고 즐거운 날입니다. 추석은 풍성한 오곡백과의 추수에 감사하여 조상의 얼을 기리는 뜻 깊은 민족 전통의 으뜸 명절이죠. 하지만 우리 고유의 명절임에도 추석의 의미를 잘 모르는 이들도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추석의 대해 제대로 알아보도록 할까요. 추석의 유래와 의미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다른 말고 한가위라고 부릅니다. 한은 “크다”라는…(2016-09-14 22:07:20)
추석 특집다큐 ‘송해, 군함도에서 백두산까지 아리랑’에서 .… 인기글 송해, 동북아 3국 한인 유랑의 역사 탐방…‘군함도에서 백두산까지’14일 방송된 KBS1 추석 특집 다큐 ‘송해, 군함도에서 백두산까지 아리랑’에서는 송해가 동북아 3국 한인들의 유랑의 역사를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추석 특집다큐 ‘송해, 군함도에서 백두산까지 아리랑’에서 국민 MC 송해가 한인 강제 징용의 현장인 일본 군함도부터 사할린 민족의 염원이 담긴 곳 백두산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안은 채 살아온 동북아 3국 한인들의 유랑의 역사를 찾아간다.송해는…(2016-09-14 19:22:37)
재한조선족들도 연변 수해복구 지원 모금운동에 나섰다 인기글 투먼시 일대 두만강 범람을 막기 위해 구급요원들이 강변에 모래주머니를 쌓는 모습. [중국 웨이보 캡처=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중국 동북 3성을 강타한 제10호 태풍 '라이언록'과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동포를 돕기 위해 국내 중국동포(조선족)들이 발 벗고 나섰다.중국동포 단체들은 연변에서 19억3900만 위안(약 3천237억 원)의 재산피해와 10만여 명에 이르는 이재민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지난 5일부…(2016-09-12 06:14:39)
“아리랑꽃”은 어떻게 창작되였는가 인기글 “아리랑꽃”은 어떻게 창작되였는가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10 22:55:23 ] —“아리랑꽃”의 총감독 김희를 만나보다길림성을 대표하여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합동공연에 참가한 연변가무단의 대형무극 “아리랑꽃”은 8월 30일과 31일에 북경에서의 두차례 공연을 전부 마쳤다. 두번째 공연을 마친 31일, 북경민족극장에서는 감동적인 장면이 나타났다. 배우들…(2016-09-12 05:13:06)
두만강변 수재지역에 피여난 “아리랑꽃”향기 인기글 두만강변 수재지역에 피여난 “아리랑꽃”향기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09-11 12:02:08 ] "아리랑꽃"위문팀과 흥화촌 수재지역 주민들이 함께 화이팅을 웨치고 있다주말을 맞은 9월10일, 홍수피해지역인 두만강변 화룡시 남평진 흥화촌에 “아리랑꽃”정신이 따뜻한 사랑과 온정의 손길로 화하여 그윽한 향기로 여울쳤다.이날 대형무극 “아리랑꽃”의 총감독 김희, 극본 김영건, 주요배우 함순녀, 예술고문 박세성 등 주요 창작출연자들과…(2016-09-12 04:57:02)
제주도에 중국 방송 합법 송출 시작된다 인기글 (흑룡강신문=하얼빈) 윤교원 특약기자 =흑룡강신문사의 한국측 협력 파트너사인 ㈜한류TV서울(대표이사 이 용재)는 최근 제주도 내에 거주하는 중국인 및 제주도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중국의 방송채널을 공식적으로 송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발전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따른 도민소득 증대 방안’ 연구결과에 따르면 제주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인 요우커(遊客)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51.3%에서 해마다 급증, 지난해에는 85.5%를 차지했…(2016-09-01 17:09:52)
무극 "아리랑꽃" 베이징 공연현장, 감동과 흥분의 도가니 인기글 "꽃이 핀다 어디에서 왔을가  꽃은 말없이 하늘만 쳐다본다   꽃향기 날린다 어디에 갔을가   꽃향기는 하늘과 땅 사이 조용히 내린다…"   30일 저녁 제5회 전국소수민족문예공연대회 길림성 연변가무단의 출품작인 대형 무극 "아리랑꽃"이 베이징민족극장에서 향기를 피어올렸다. 900여석의 관람석을 꽉 채운 베이징민족극장은 공연 내내 관중들의 박수소리와 응원소리로 열기를 더했다.  무극 "아리랑꽃"은 중국 조선족 예술인을 원형으로 무용가 순희의 파란만장한 삶과 그가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2016-09-01 16:58:26)
'소주가 두번째 고향입니다' 인기글 인물이름 : 리광훈【연해지역 조선족인물 탐방】소주가 두번째 고향입니다 소주 오중(吴中)경제기술개발구의 개황을 소개하고 있는 리광훈 주임2015년 중국 도시별 GDP 순위에서 직할시와 성 소재지, 특별구 도시를 제외하고 맨 앞자리를 차지한 2선(二线)도시가 바로 소주이다. 상해, 북경, 광주, 심수, 천진, 중경 다음으로 제7위에 소주시가 오르게 된데는 소주 산업단지(工业园区)를 비롯한 14개 국가급 개발…(2016-08-29 09:33:54)
10여년간 4명 로인의 손발이 되다 -안산시 최경문 김명순 … 인기글 "백가지 착한 일중에서 효도가 으뜸이다.” 안산시에 살고있는 최경문(45세) 김명순(39세) 부부는 10여년동안 4명 로인의 손발이 되여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곁에서 지켜주며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전통미덕 “효도”를 고스란히 실천해왔다.1971년 안산시에서 태여난 최경문씨는 1991년에 학교를 졸업하고 안산강철그룹의 한 로동자로 취직했다. 훤칠한 외모에 듬직한 성격의 소유자로 최경문씨는 원래부터 김명순(1977년생)씨 어머니의 마음에 쏙 들었다. 1994년쯤 김명순씨 어머…(2016-08-27 20:40:46)
'아리랑꽃'은 왜 이렇게 고울가 인기글 박일 본사 론설위원 (흑룡강신문=하얼빈)'아리랑꽃'을 그 이상 더 없는 정상에서 피게 하려고 요즘 모바일 조선족사회가 펄펄 끓고 있다. 올해 연변프로축구 응원에 이어 또 한차례 중국 조선족의 뭉친 힘을 보여주는 반가운 모습이다.  '아리랑꽃'은 제5회 전국 소수민족 문예공연에 내놓은 연변조선족의 무용극이다.(길림성을 대표) 장고춤, 부채춤, 가면춤 등 조선족의 무용원소를 충분히 동원하면서 한 무용수가 사랑하는 련인을 전쟁터에 보내며 생사고락을 겪는 눈물겨운 이야…(2016-08-27 16: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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