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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마련 바자회 31일 개최
베이징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마련 바자회 31일 개최
베이징한국국제학교(교장 정용호)가 학교 발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바자회를 오는 3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베이징한국국제학교 1층 및 운동장에서 개최한다.베이징한국국제학교 학부모회(이하 학부모회)가 주최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80개 업체 부스가 마련돼 식품, 의류, 생활용품, 통신, 가전, 도서, 액세서리 등 각종 제품과 중고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베이징한국국제학교 학부모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들도 현장에서 판매된다.또한 바…(2015-11-02 0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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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대 고민은 후세들의 언어교육입니다"
"저의 최대 고민은 후세들의 언어교육입니다" 지난 6월 28일, 이날 취재의 세번째 대상이 재일 조선족녀성회 전정선회장이였다. 아침 8시에 출발하여 전회장까지 취재하고 귀가하니 밤 11시가 훨씬 넘었다. 평일을 긴장히 보내는 현지인들의 짬시간을 빌려서 취재를 할려니 그만큼 필자도 바삐 보내야만 했다.거의 저녁무렵에 전회장을 만났을 때는 마침 조선족녀성회의 활동날이여서 주객 모두가 바삐 돌아쳤다. 게다가 이날 빌린 활동실이 계약시간이 되였다며 활동실측에서 자리를 빨리 내라는 재촉까지 여러번 있었으니…(2015-11-02 0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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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도 한국미식문화축제행사 11월 27일 진행
하이난도 한국미식문화축제행사 11월 27일 진행제12차 하이난도 한국미식문화축제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하이난성 안정진 천구미식문화광장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가 조선족 여 기업인이 기획하고 실행하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금년은 하이난도와 한국의 제주도 간 자매결연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10월초 하이난성 류츠꾸이 성장이 제주도를 방문하였다. 이번 기회에 류 성장은 제주도 원희룡 도지사를 비롯한 150여 명의 방문단을 이번 하이난도 한국미식문화축제행사에 초청하였다. …(2015-11-02 0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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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목릉조선족친목회 불우학생돕기와 효도를 실천
북경 목릉조선족친목회 불우학생돕기와 효도를 실천
목릉조선족친목회는 북경에 거주하고 있는 흑룡강성 목릉시출신 조선족인사들로 구성된 사회단체 모임이다.이들은 1980년대 북경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10여명 목릉조선족중학교 졸업생들의 모임으로부터 출발해 현재 수도에 거주하고 있는 100여명의 목릉출신 사회 각 계층 인사들로 조직돼 불우학생 돕기와 사회공익활동에 종사하며 조화로운 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운동회에 참가한 목릉조선족친목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그들은 축구협회, 배구협회, 골프협회 등 …(2015-11-02 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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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언어문자의 날 노래" 정식 발행
"조선언어문자의 날 노래" 정식 발행
“조선언어문자의 날”을 노래로 우렁차게 부를수 있게 되였다. 23일, “조선언어문자의 날 노래”MTV디스크 발행식이 연변주정무중심에서 펼쳐졌다.MTV디스크에는 “조선언어문자의 날”을 노래하는 “우리 말 우리 노래”, “우리 글의 노래”, “조선언어문자의 날 경사로세” 등 다섯곡이 수록되였는데 이 다섯곡은 일전에 펼친 “조선언어문자의 날”주제가응모에서 1등상을 수상한 작품들이다.해는 “조선언어문자의 날”을 제정한 2돐이 되는 해로 이는 연변주가 국내 처음으로 …(2015-10-29 08: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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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아이유' 오애령씨,한국 제1회 국제대학가요제 출전
'조선족 아이유' 오애령씨,한국 제1회 국제대학가요제 출전▲ 국제대학가요제에 출전하는 조선족 미녀 오애령연변대 음악공연학과를 전공하는 조선족 오애령(20세)씨가 2015국제대학가요제(ICSF: www.casof.com)에 출전한다.부산일보에 따르면 오는 31일 여주시 현암공원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대학가요제의 출연자 18개팀(해외 10팀, 한국내 8팀)의 라인업이 27일 확정된 가운데, 21세기 글로벌 대학생 가수 특유의 지성과 창의성, 그리고 사회참여 의식이 강한 국내외 개념 아티스트들이 대거 …(2015-10-29 0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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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축구, 청도의 밤'축제, 청도를 달군다
'연변축구, 청도의 밤'축제, 청도를 달군다
연변일보 청도지사에서 주최하고 청도시 연변상회에서 후원한 “연변축구,청도의 밤”경축행사가 11월 1일 연변장백산축구팀의 마지막 원정경기 결속과 더불어 청도에서 펼쳐지게 된다.재청도 10개 조선족단체와 한중친선협회, 재청도 한국인협회 등 6개의 한국인단체장들을 비롯한 140여명이 이날 연변축구팀과 함께 축제의 밤을 보내게 된다.이번 행사를 단독 협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청도시 연변상회 전치국회장은 “연변축구의 궐기에 한몫 보태고싶었다”면서 향후 “연변…(2015-10-29 08: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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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잊지 말고 꿈을 크게 가지자...제1회 베이징조선족대…
뿌리를 잊지 말고 꿈을 크게 가지자...제1회 베이징조선족대학생 성장포럼 열려베이징조선족대학생들에게 민족적 정체성을 확립시켜주고 꿈을 심어주기 위한 “제1회 베이징조선족대학생 성장포럼”이 베이징조선족애심장학회의 주최로 10월 25일 베이징에서 열렸다.“뿌리와 꿈”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특강과 조별 토론, 발표 및 평가로 진행되었다. 현재 기업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며 창업까지 겸행하고 있는 주소란 강사는 “당신이 빛을 발할시, 기회는 자연히 찾아오리라” 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주소란…(2015-10-29 0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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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대한 그리움 화폭에 담아"
"고향에 대한 그리움 화폭에 담아"
조선족화가 문현택씨 서울에서 두 번째 개인전 열어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들은 주로 흙냄새를 맡으며 자란 고향의 모습과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는 고향의 이미지를 담았다”
2010년에 이어 25일,한국 서울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연 조선족화가 문현택씨(53세). 고향이 단골소재로 등장하는그의 그림은 고향을 떠난 중국동포들의 정서와 맞물려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문현택 화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 구로아트벨리갤러리에서 내빈들이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2015-10-29 08: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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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친절한 벗이 되겠다"
"환자들의 친절한 벗이 되겠다"
주인공은 할빈의과대학 제4병원 정형외과 5과(五科) 주임 겸 정형외과연구실 주임인 렴영운(廉永云, 47세)씨다.고향이 흑룡강성 계동현인 렴주임은 1991년 흑룡강중의학원(현 흑룡강중의학대학) 골상학부(骨伤系)를 졸업한후 흑룡강성재활센터에 배치받았다. 이 병원에서 사업하는 기간 렴씨는 정형외과 주임직을 훌륭하게 담당하는 한편 의술을 부단히 제고하기 위해 흑룡강중의학대학 정형외과 석사과정을 밟았다. 특히 2003년 9월부터 사천대학에서 3년간 정형외과 …(2015-10-29 08: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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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천진가 상업거리를 석권한 조선족-조약걸
길림시 천진가 상업거리를 석권한 조선족-조약걸
천진가 만리쇼핑쎈터의 마주한 두 건물길림시 룡담산정에 올라서면 장백산에서 발원한 송화강이 S자로 도시를 굽이굽이 감돌아흐르는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산좋고 물좋아 살기좋은 고장으로 유명한 길림시, 길림성의 두번째 대도시인 길림시는 또한 조선족의 대집거지로 1980년대의 통계에 의하면 17만여명의 선족동포들이 살고있어 산재지역중 조선족인구가 가장 많은 곳이다.룡담산의 맑은 정기를 받아 조선족의 영재를 수많이 탄생시킨 길림시, 그 속에는 길림시 3대…(2015-10-29 08: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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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을 세계로"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 열려
"한민족을 세계로"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 열려
신유리 기자 =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청년들이 고국에 모여 한민족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재단법인 세계한민족공동체재단(총재 김덕룡)은 지난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제3차 세계한민족청년지도자대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세계국가 대한민국의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일본 등 9개국에서 선발된 차세대 동…(2015-10-26 1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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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거주 재외동포 사상 최대 718만명,
전세계 거주 재외동포 사상 최대 718만명, 중국에만 258만명 넘어전(全) 세계(世界)에 거주(居住)하는 재외동포(在外同胞) 수가718만명을 넘어 사상(史上) 최대치(最大値)를 기록(記錄)했으며, 이 중에 중국(中國)에만 258만명이 넘게 거주해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언론은 외교부(外交部)에서 발간한 '2015 재외동포 현황'을 인용해 지난해(2014년) 말(末) 기준(基準)으로 재외동포(在外同胞)는 세계(世界)181개 국(國)에 718만4천872명이 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2…(2015-10-26 14: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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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시조명창 최애순 한국 국창부장원 등극
조선족시조명창 최애순 한국 국창부장원 등극 연길시중국조선족시조협회 소속 최애순명창이 지난 10월 3일, 한국 경상남도 거제에서 개최된 제15회 한국국악(시조,가사, 가곡)경창대회에 참가하여 국창부 장원에 등극하여 <국창>이란 영예를 안았다.시조창은 을부를 시작하여 갑부. 특부, 명창부, 국창부 등 단계로 되여있으며 국창부 장원에 오르면 각종 시조경창대회 심판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최명창이 불러드린 시조창은 경창대회에 공동 출제된 각시조 《봉황대상》,온질음 《기러기 떼떼》, 우시조 《나비…(2015-10-26 09: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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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직장도 포기…부푼 희망 안고 꿈을 쫓다
안정된 직장도 포기…부푼 희망 안고 꿈을 쫓다 꿈과 희망을 갖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용기가 돋아나는듯싶다. 꿈을 위해 안정된 직장마저 포기한채 홀로 영화제작사 희성영화제작사를 설립한 주금파(52살)씨, 모든게 용기 하나로 시작됐다.20일 그의 사무실에서 주금파씨를 만났다. 흑룡강성 목릉현소재지에서도 300리 떨어진 산골에서 태여난 주금파씨는 서른이 될 때까지 봄갈이와 가을걷이에 익숙한 농민이였다.그러던 어느날 《흑룡강신문》에 실린 박준희감독 관련 기사를 읽으면서 “앞으로 조선족의 영화, …(2015-10-26 09: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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