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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빠서 늙을 새 없다》
《너무 바빠서 늙을 새 없다》 —울림의 삶을 이어가는 리헌옹의 인생스토리장수학 연구자에 따르면 인간의 로소현상은 나이가 많아서 일어나는것이 아닌, 그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신이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일어나는것이라고 한다.나이를 불문하고 생각에 따라 누구나 젊은이가 될수 있고 로인도 될수 있다. 스스로 일을 찾아하고 뜻있는 일을 하는 활동적인 사람은 유용한 사람으로 흔히 늙지 않는다.지난 9월 18일 우리 일행은 목단강시조선족작가협회 설립행사의 초청으로 목단강에 갔다. …(2015-10-19 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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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기업-한국기업, 서로에게 소중한 자산"
"조선족기업-한국기업, 서로에게 소중한 자산" “한국중소기업의 제품이 중국시장에 진출하려면 중국 내 판매망을 비롯한 다양한 우세를 갖고 있는 조선족기업들과 손을 잡고, 조선족기업들도 한국의 선진적인 아이템,기술노하우와 자본, 관리경험을 활용해 한층 도약해야 한다”한국 경상북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14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 베이징조선족기업가협회 이춘일회장(요녕성 영구, 56세)은 조선족기업과 한국기업의 상호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춘일회장은 일찍 지난 세…(2015-10-19 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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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무대를 만들고 경제가 주연이 되여야"
"스포츠로 무대를 만들고 경제가 주연이 되여야" 목단강시에서 기업인으로서 조선족 문화사업이라든가 혹은 중한교류라고 하면 빼놓을수 없는 사람이 있다. 바로 목단강시볼링협회 부회장이고 목단강시기업가문화친목회 회장인 김송찬(60세)씨이다. 그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스포츠로 무대를 만들고 경제가 주연이 되여야 한다(体育搭台,经济唱戏)"이다. 김회장은 이러한 슬로건을 내걸고 다년간 중한교류의 민간사절 역할을 해왔으며 또한 조선족 문화사업을…(2015-10-19 09: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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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세자매들과의 풍성한 대화
동창생 세자매들과의 풍성한 대화 개혁개방 붐에 따른 중국조선족군체의 이동사를 소개하려면 조선족녀성들을 특별히 부각하게 된다. 꿀벌정신으로 스스로 보따리장사를 하면서 찬밥, 더운밥을 가릴세라 현지 사회에 발 붙이는 조선족녀성들의 강한 생존력은 어디에 가서도 감탄을 자아내고있다.재일 조선족사회를 살펴봐도 남자들보다 녀성들이 더욱 끈질기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편적인 현상으로 되고있다.필자자 이번 《재일 조선족류학생 삶의 현장》취재에서 녀성들을 특별히 부각하려 하는것도 상술한 리유때문이다.회사원, 아르바…(2015-10-19 0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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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국선수단, 베스트 유니폼...제96회 전국체전 개막
재중국선수단, 베스트 유니폼...제96회 전국체전 개막 '세계중심의 강원에서, 함께 뛰자 미래로'란 슬로건을 내건 제9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16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22일까지 일주일간 열전에 돌입했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고등ㆍ대학ㆍ일반부 총 1만8,000여명의 선수들과 해외 17개국 1,115명의 동포선수단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2016 리우 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한 선수들의 기량 점검의 기회가 될 수 있어 주목된다.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강원도, …(2015-10-19 0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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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무용시합 길림에서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무용시합 길림에서 10월 10일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 별관에서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제1기 무용시합이 열렸다.건국 60주년 경축 및 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성립 4주년 경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무용시합에 길림, 통화, 사평, 료원, 공주령, 매하구의 조선족로인협회 대표팀이 참석했다.길림성조선족로인협회친목회 상임부회장이며 길림시조선족로인협회 회장인 리창수는 이번 무용대회는 재능을 뽐내는 무대이기도 하지만 친선, 교류, 상호학습에 목적을 두고있다고 했다.리창수회장의 소개…(2015-10-15 08: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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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피카소', 조선족 화가 한락연 연구좌담회 열려
'중국의 피카소', 조선족 화가 한락연 연구좌담회 열려 조선족을 대표하는 "항일 화가"이자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한락연(1898-1947년)연구좌담회가 10월 8일 오전 길림성 룡정시에서 열렸다고 중앙인민방송국이 전했다 .한락연의 딸 한건립,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주임 리덕수,중국사회과학원 박건일교수, 리성일교수,연변주 당위원회선전부 부장윤성룡,연변대학 부교장 진철등2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에서 태어난 한락연은 1919년 3·1운동의 영향을 받은 3·13 룡정항일…(2015-10-15 08: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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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옥렬할머니와 그의 두 손자
리옥렬할머니와 그의 두 손자 장백조선족자치현에는 수십년간 온갖 고초를 겪으며 의지가지없는 두 손자를 인간으로 키워낸 리옥렬할머니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미담으로 전해지고있다.리옥렬할머니는 일찍 김씨가문에 시집을 와서 평생 5남매를 키웠다. 지금으로부터 38년전인 1977년에 리옥렬할머니의 맏아들 김윤남(장애인)은 친척들의 소개로 장백현 금화향 리전촌의 지력장애인 리씨녀성과 결혼하고 후에 귀여운 아들 김수용을 보게 되였다. 그런데 손자애가 6살이 될 때까지도 《아버지, 엄마》라는 말 한마디도 번…(2015-10-15 08: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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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자오 조선족 새로운 집거지로 급부상
옌자오 조선족 새로운 집거지로 급부상 왕징 거주 조선족 60% 옌자오에 이주,총 5만명 조선족 정착제2회 경동조선족운동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연교개발구에서 열렸다. 이날 운동회에 조선족기업을 단위로 이루어진 18개 팀의 800여명 선수들이 참가해 치렬한 경기를 펼쳤다. 대회 주최측 경동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박성복회장이 개막식 축하연설을 하고 있다.최근 년에 와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 때문에 베이징에 내집 장만하기 어려운 조선족들이 베이징과 가깝고 상대적으로 집값이 싼 옌자오로 이주하면서 옌자…(2015-10-15 08: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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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민족 체육인 “제96회 전국체전 17개국 약1,300여…
세계한민족 체육인 “제96회 전국체전 17개국 약1,300여명 참가” ▲ 재필리핀선수단(회장 윤만영)이 전국체전 개최지에 거주하는 필리핀 출신 다문화 가정 자녀 20명에게 망고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제96회 전국체전이 10월16일부터 10월22일까지 강릉종합경기장외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전국체전은 1920년 7월 13일 조선체육회가 창설된 후의 첫 행사로 그해 11월에 배재고보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기원으로 하여 이 대회부터 횟수를 기산(起算)해 왔으며 국내체육인들만이 참가하여…(2015-10-15 08: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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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한상대회, 세계와 모국을 잇는 …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한상대회, 세계와 모국을 잇는 가교 역할'
"이번 제14차 세계한상대회는 단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넘어 세계와 모국을 잇는 가교역할과 대한민국의 경제영토 확장, 경제 성장의 동반자 등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제14차 세계한상대회가 오는 15일까지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 조규형(64) 이사장은 13일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한상대회는 국내 청년 실업난 해소와 차세대 한상 …(2015-10-15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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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길…인생을 멋지게 디자인하다
성장의 길…인생을 멋지게 디자인하다 인물이름 : 김룡중학교 시절(연길시 10중, 연변1중) 김룡은 중국 수학 경색 대회에 세번 참가하여 수상한적이 있다. 그리하여 길림대학 수학학과의 추천 입학 자격을 얻었다. 대학시절 컴퓨터를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김룡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软件编程)에 관한 많은 학과 과정을 독학하였고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程序)과 《컴퓨터보(电脑报)》에서 발표한 결과가 같은것을 보고 자신이 미래에 이 업종과 특…(2015-10-15 0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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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연교조선족사회 똘똘 뭉쳤다
북경 연교조선족사회 똘똘 뭉쳤다
오곡이 풍년의 열매를 맺는 황금의 가을, 공화국창건 66주년 경축행사와 더불어 하북성 삼하시 제2회 경동조선족운동대회가 구름한점 없이 맑게 개인 10월 5일 오전, 연교교통간부관리학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경동조선족경제문화교류련합회에서 주최하고 경동조선족로년단체련합회, 워커힐국제상무회사에서 협찬한 이번 제2회 경동조선족운동대회는 북경월드옥타투자유한회사 정경호리사장과 리운학총경리, 북경 민족출판사 조선어부 박문봉주임, 북경새마을협회 정성우회장과 엄철리사…(2015-10-12 08: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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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철령시조선족로인협회 혁명렬사릉원을 참배
철령시조선족로인협회 혁명렬사릉원을 참배 본사소식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맞는 혁명렬사절을 앞두고 철령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지난 24일 룡수산혁명렬사릉원을 참배하였다. 이날 룡수산혁명렬사릉원에는 철령시조선족로인협회산하의 은주구로인협회, 채하동로인협회, 소교자로인협회, 룡상로인협회의 70여명 회원들과 원 중국인민해방군166사의 원용구 등 세명의 로전사들이 모여 렬사비앞에서 묵념을 하고 상을 차려 조국을 위해 몸바친 충혼들을 기리였다. 시로인협회의 변영화회장이 원 중국인민해방군166사의 연혁과 력사적 …(2015-10-12 0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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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겐 항상 미안한 마음이죠”
“가족에겐 항상 미안한 마음이죠” 5일 아침 여섯시 반, 아직 꿈나라에 있는 딸애와 아들의 얼굴을 한번 어루만져주고 그는 출근길에 나섰다. 이렇게 출근하면 적어도 24시간은 병원에서 보내야 한다. 연변대학부속병원 심혈관외과에 근무하는 박웅은 휴가 내내 아이들과 제대로 놀아주지 못한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7일 동안 24시간 당직이 두번이고 오전마다 합동진찰하러 출근해야 한다. 먼길 려행은 언감생심, 가족과 함께 가까운데로 놀러 가기도 힘든 상황이였다.“가족에게 항상 미안하지만 믿고 찾아오는 환자…(2015-10-12 08: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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