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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피카소', 조선족 화가 한락연 연구좌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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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10-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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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피카소', 조선족 화가 한락연 연구좌담회 열려 
조선족을 대표하는 "항일 화가"이자 "중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한락연(1898-1947년)연구좌담회가 10월 8일 오전 길림성 룡정시에서 열렸다고 중앙인민방송국이 전했다 .
한락연의 딸 한건립,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주임 리덕수,중국사회과학원 박건일교수, 리성일교수,연변주 당위원회선전부 부장윤성룡,연변대학 부교장 진철등20여명이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에서 태어난 한락연은 1919년 3·1운동의 영향을 받은 3·13 룡정항일시위를 주도한 것을 시작으로 항일운동에 발벗고나섰다.한락연은 1923년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그는 중국조선족가운데서 제일 먼저 중국공산당에 가입한 사람이며 동북의 초기 공산당 창건자의 한 사람이다.
한락연은 그 뒤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1931년에 파리미술학원에 입학하였다. 공부를 마친 다음에는 네덜란드, 스위스, 영국, 이탈리아 등을 돌아다니면서 각국의 화풍을 익히기도 했다. 1930년대 프랑스 류학을 다녀온후에는 사실주의와 인상주의를 결부한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선보이며 중국 화단에서 새로운 화풍을 선보였다.
1937년에는 중국으로 돌아와 무한과 중경에서 ‘동북항일구국총회’에 참석하였으며, 1940년 봄에는 서안에서 국민당에 체포되어 3년 동안 옥고를 치르기도 하였다.
한락연은 서방의 회화예술을 본받은 선구자이고 20세기전반기 민중에 접근한 유화가이며 중국에서 커즐석굴을 발견하고 연구한 첫사람이며 조선족가운데서 처음으로 중국미술계에 진출한 화가이자 첫 공산당원이다. 또 세계반파쑈전사로 중국 전역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대륙을 넘나들면서 풍부한 예술유산과 고고학의 성과들을 쌓아올려 이루다 헤아릴수 없는 예술정신을 후세에 남겼다.
좌담회에서 한락연연구회총고문인 리덕수는 “성성교수는 한락연을 “중국의 피카소”라고 하였는데 한락연의 정신을 기리고 고양하는 일은 우리민족의 문화를 이어가는데 미룰수 없는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한락연의 고향인 룡정에서 그를 연구하는것은 큰 의의를 갖고있다”고 했다.
한락연의 딸 한건립 녀사는 “한락연연구회에서 연구하는 연구분야가 아주 넓은 반면 력사자료들이 적어서 연구에 어려움이 많은데 고향에서 많은 학자들과 인사들이 물심량면으로 연구에 도움을 준데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한건립 녀사는, 한락연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부친의 정신이 전파되여 세계평화에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했다.
룡정시는 2010년 9월 해란강 부근에 한락연을 기리는 "락연 공원"(면적 2천㎡)을 건설하고 이 공원 내에 한락연 기념비를 세웠다. 룡정시는 현재 유족과 함께 한락연 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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