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행 호텔 직판 시스템 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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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8-31 10:30|본문
지원행 호텔 직판 시스템 설명회 열려
지난 8월18일(화) 14시 서울시 을지로4가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국도 호텔에서 중국 지원행(智远行)회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호텔 안녕들 하십니까?> 지원행(智远行) 호텔 직판(直销) 시스템 설명회가 열렸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오후 였지만 롯데호텔, 웨스틴 조선, 프라자 호텔, 쉐라톤 디큐브, JW 메리어트, 인터콘티넨탈 , W 워커힐, 풀만 엠베서더 호텔 등 국내 대부분의 특1급 호텔과 스카이파크 호텔, 스타즈 호텔, 데이즈 명동, 르와지르 호텔, 세종호텔, 뉴국제 호텔, 티마크 호텔, 센터마크 호텔, 이비스 인사동 호텔 등 중국인들이 자주 찾는 60여개 호텔에서 100여명 되는 지배인님들이 참석하여 직판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원행(智远行) 회사는 2014년에 설립된 신생업체로 대표와 팀원들의 중국 여행업관련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였으며 현재 Ctrip,Qunar,Elong,AliTrip 중국 전역의 모든 OTA 및 수천개 오프라인 여행사와 API를 직접 연결시킴으로써 빠른 시간내에 중국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왔다. 그들이 개발한 위챗(Wechat) 기반의 호텔 매니저 관리툴은 호텔 매니저들이 모바일에서 손쉽게 요금관리, 룸관리 및 오더처리를 진행할수 있다. 현재 서울 명동권 호텔 50곳 이상에서 이 툴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지원행(智远行) 호텔 직판(直销) 시스템의 핵심은 시스템을 통해 "중국인 유저" 이다.
대한민국 호텔에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위챗(WeChat) 이라고 하는 6억명 중국인이 사용하고 있는 국민앱을 통하여 호텔에서 직접 고객을 관리하고 고객이 친구와의 SNS 전파를 통하여 OTA 나 여행사가 아닌 호텔에서직접 유저를 컨트롤 할수 있고 판매를 할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실제 6월 말부터 사용에 투입된 호텔이 있었고, 1개월 남짓한 호텔에 입주하는 고객유치 및 그 고객을 통한 친구들의 SNS 홍보와 예약으로 메르스 기간이지만 50여건의 예약과 200룸나잇을 초과하는 등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다.
현재 명동권에서만 10여개 호텔이 동참을 하고 있고,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국내 몇몇 특1급 호텔들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 의사를 밝혀온 상태이다.
"OTA 거나 여행사에만 거의 모든 매출을 의존해오던 국내호텔들한테 직접 입주하는 유저를 잡아서 그 유저를 통한 SNS 홍보와 다양한 호텔만의 상품을 제공하여 직접 중국의 유저를 알고 관리하면서 빅 데이타에 대한 노하우를 빨리 쌓아야 된다" 라는 지원행 CEO의 역설이 많은 호텔 관계자로 하여금 공감을 사고 있는듯 하다.
직판 시스템 소개 외에도 정강대표는 중국의 현재 여행시장, 호텔판매 루트설명, 실제 중국에서의 호텔 직판 사례 등 다양한 주제와 알찬 내용으로 긴박감 있는 설명회를 진행하여 나갔다.
한편 지원행(智远行) 정강 대표는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10여년 여행업 인아웃바운드 경력을 지니고 있고 중국의 항공B2B 회사 운영부장으로 있으면서 중국의 모든 온오프라인 업체 항공권 관련시스템 제휴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지원행(智远行) 을 창업하기 앞서 3년간 중국최대 항공사 에어차이나의 직판 시스템을 제작 및 운영 담당한 경험이 있다.
지난 8월18일(화) 14시 서울시 을지로4가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국도 호텔에서 중국 지원행(智远行)회사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호텔 안녕들 하십니까?> 지원행(智远行) 호텔 직판(直销) 시스템 설명회가 열렸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오후 였지만 롯데호텔, 웨스틴 조선, 프라자 호텔, 쉐라톤 디큐브, JW 메리어트, 인터콘티넨탈 , W 워커힐, 풀만 엠베서더 호텔 등 국내 대부분의 특1급 호텔과 스카이파크 호텔, 스타즈 호텔, 데이즈 명동, 르와지르 호텔, 세종호텔, 뉴국제 호텔, 티마크 호텔, 센터마크 호텔, 이비스 인사동 호텔 등 중국인들이 자주 찾는 60여개 호텔에서 100여명 되는 지배인님들이 참석하여 직판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원행(智远行) 회사는 2014년에 설립된 신생업체로 대표와 팀원들의 중국 여행업관련 시스템 개발 및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였으며 현재 Ctrip,Qunar,Elong,AliTrip 중국 전역의 모든 OTA 및 수천개 오프라인 여행사와 API를 직접 연결시킴으로써 빠른 시간내에 중국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왔다. 그들이 개발한 위챗(Wechat) 기반의 호텔 매니저 관리툴은 호텔 매니저들이 모바일에서 손쉽게 요금관리, 룸관리 및 오더처리를 진행할수 있다. 현재 서울 명동권 호텔 50곳 이상에서 이 툴을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지원행(智远行) 호텔 직판(直销) 시스템의 핵심은 시스템을 통해 "중국인 유저" 이다.
대한민국 호텔에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위챗(WeChat) 이라고 하는 6억명 중국인이 사용하고 있는 국민앱을 통하여 호텔에서 직접 고객을 관리하고 고객이 친구와의 SNS 전파를 통하여 OTA 나 여행사가 아닌 호텔에서직접 유저를 컨트롤 할수 있고 판매를 할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실제 6월 말부터 사용에 투입된 호텔이 있었고, 1개월 남짓한 호텔에 입주하는 고객유치 및 그 고객을 통한 친구들의 SNS 홍보와 예약으로 메르스 기간이지만 50여건의 예약과 200룸나잇을 초과하는 등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었다.
현재 명동권에서만 10여개 호텔이 동참을 하고 있고,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국내 몇몇 특1급 호텔들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 의사를 밝혀온 상태이다.
"OTA 거나 여행사에만 거의 모든 매출을 의존해오던 국내호텔들한테 직접 입주하는 유저를 잡아서 그 유저를 통한 SNS 홍보와 다양한 호텔만의 상품을 제공하여 직접 중국의 유저를 알고 관리하면서 빅 데이타에 대한 노하우를 빨리 쌓아야 된다" 라는 지원행 CEO의 역설이 많은 호텔 관계자로 하여금 공감을 사고 있는듯 하다.
직판 시스템 소개 외에도 정강대표는 중국의 현재 여행시장, 호텔판매 루트설명, 실제 중국에서의 호텔 직판 사례 등 다양한 주제와 알찬 내용으로 긴박감 있는 설명회를 진행하여 나갔다.
한편 지원행(智远行) 정강 대표는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10여년 여행업 인아웃바운드 경력을 지니고 있고 중국의 항공B2B 회사 운영부장으로 있으면서 중국의 모든 온오프라인 업체 항공권 관련시스템 제휴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지원행(智远行) 을 창업하기 앞서 3년간 중국최대 항공사 에어차이나의 직판 시스템을 제작 및 운영 담당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