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기업전시설명회 성황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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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7-27 09:42|본문
2015년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기업전시설명회 성황리에
7월 21일, “선전, 교류, 창신”을 취지로 회원기업의 제품과 써비스를 홍보하고 회원들의 자원을 통합하여 회원에게 다원화교류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2015년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기업전시설명회”가 대련원양국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손련운부회장, 대련시사회조직련합회 양복빈회장, 주심양한국총령사관 대련출장소 백범흠소장, 주대련일본령사사무소 혼부 히로시 령사, 대련한국무역관 백인기관장, 대련한국인(상)회 박신헌회장 등 대련상주 정부기관 및 경제기구의 관계자, 대련시 각 상회 대표와 회원,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 등 근 300명이 이날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최영철회장은 환영사에서 “전통기업이 현재 커다란 도전에 직면하고있고 각 업종이 모두 대조정의 변혁의 시대에 처해있는 현황에서 우리 모두 합심하여 자원을 통합하고 우리의 재능과 지혜를 공유하고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여 공동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간의 교류와 합작이 강화되기 바라며 국내외 경제기구와 엘리트들이 우리 협회와 회원에 대한 료해와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도움이 되고 금후 지속적으로 합작을 확대하여 회원사의 발전과 국내외 경제단체간의 자원의 공유, 상호 윈윈에 좋은 기초를 닦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65개 회원사가 참가한 이번 설명회에는 료식업, 미용성형, 촬영, 금융보험, 세무, 관광, 렌트카, 매체광고, 의료써비스, 기획, 골프, 소프트웨어개발 등 써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회원사가 있는가 하면 수산물, 농산물, 의류, 가전용품, 일용품, 식품, 주류, 보건품, 가정용장식품, 공예품, 화장품 등 수출입무역과 판매에 종사하는 회원사도 있었고 선박설비, 자동차부품, 정밀공업부품, 조명시설, 건축, 인테리어, 록색에너지, 인쇄, 가구, 식품 등 제조업과 무역에 종사하는 회사도 있었다.
대회에 참석한 정부측 인사들은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대련에서 정부허가를 받은 유일한 소수민족상회로서 민족특색을 발휘하여 민족경제를 발전시키고 회원의 발전과 조선족사회의 화합을 촉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면서 “대련시 사회조직중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협회중의 하나로 거듭나고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서 진행된 와인파티에서는 “와인례의문화”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화애롭고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져 회원들과 래빈들이 충분히 교류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장이 마련되였다.
마지막으로 대련에서 유일한 공익학교인 옹달샘배움터 오케스트라 어린이들의 정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화합과 공영의 분위기속에서 나날이 발전하는 대련의 조선족사회에 대한 감동과 깊은 인상을 남길수 있게 하였다.
7월 21일, “선전, 교류, 창신”을 취지로 회원기업의 제품과 써비스를 홍보하고 회원들의 자원을 통합하여 회원에게 다원화교류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 “2015년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기업전시설명회”가 대련원양국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손련운부회장, 대련시사회조직련합회 양복빈회장, 주심양한국총령사관 대련출장소 백범흠소장, 주대련일본령사사무소 혼부 히로시 령사, 대련한국무역관 백인기관장, 대련한국인(상)회 박신헌회장 등 대련상주 정부기관 및 경제기구의 관계자, 대련시 각 상회 대표와 회원,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 등 근 300명이 이날 설명회에 참석하였다.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최영철회장은 환영사에서 “전통기업이 현재 커다란 도전에 직면하고있고 각 업종이 모두 대조정의 변혁의 시대에 처해있는 현황에서 우리 모두 합심하여 자원을 통합하고 우리의 재능과 지혜를 공유하고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여 공동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간의 교류와 합작이 강화되기 바라며 국내외 경제기구와 엘리트들이 우리 협회와 회원에 대한 료해와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도움이 되고 금후 지속적으로 합작을 확대하여 회원사의 발전과 국내외 경제단체간의 자원의 공유, 상호 윈윈에 좋은 기초를 닦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65개 회원사가 참가한 이번 설명회에는 료식업, 미용성형, 촬영, 금융보험, 세무, 관광, 렌트카, 매체광고, 의료써비스, 기획, 골프, 소프트웨어개발 등 써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회원사가 있는가 하면 수산물, 농산물, 의류, 가전용품, 일용품, 식품, 주류, 보건품, 가정용장식품, 공예품, 화장품 등 수출입무역과 판매에 종사하는 회원사도 있었고 선박설비, 자동차부품, 정밀공업부품, 조명시설, 건축, 인테리어, 록색에너지, 인쇄, 가구, 식품 등 제조업과 무역에 종사하는 회사도 있었다.
대회에 참석한 정부측 인사들은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대련에서 정부허가를 받은 유일한 소수민족상회로서 민족특색을 발휘하여 민족경제를 발전시키고 회원의 발전과 조선족사회의 화합을 촉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있다”면서 “대련시 사회조직중에서도 가장 모범적인 협회중의 하나로 거듭나고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서 진행된 와인파티에서는 “와인례의문화”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화애롭고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져 회원들과 래빈들이 충분히 교류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장이 마련되였다.
마지막으로 대련에서 유일한 공익학교인 옹달샘배움터 오케스트라 어린이들의 정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화합과 공영의 분위기속에서 나날이 발전하는 대련의 조선족사회에 대한 감동과 깊은 인상을 남길수 있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