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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3성 동포 언론과 교류 협력에 나선다
동북 3성 동포 언론과 교류 협력에 나선다 심수화 상무, 옌지·선양·하얼빈서 콘텐츠 교류와 기자 연수 등에 합의"공익적 사명 다하기 위해 다각적인 협력 방안 모색할 것"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사장 박노황)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조규형)과 손잡고 중국 동북 3성에서 한글로 발행되는 동포 언론사와의 교류 협력에 나섰다.16일 옌지 조글로미디어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삼 조글로미디어 사장, 주성화 해란강닷컴 사장, 김명성 조선족중학생보 대표가 참석했다.조글로미디어는 조선족이 가장 많이 정보를 얻어…(2015-07-20 0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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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유일의 청소년신문 발행
중국 조선족 유일의 청소년신문 발행인물이름 : 김명성"우리말과 얼 지킬 수 있도록 적자 감수하며 27년째 발행"(하얼빈=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조선족 학생이 우리말과 얼을 익혀 정체성을 잃지 않고 살도록 돕는다는 자부심으로 신문을 만들고 있습니다."중국 조선족 사회에서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발행하는 유일한 신문인 조선족중학생보의 김명성(50·남) 대표는 1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족 사회의 당면 과제로 청소년의 정체성 확립을 꼽았다.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외교부 산하기관 재외동포…(2015-07-20 08: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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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되고싶으시죠?...무역으로 세계 중심에 우뚝
부자 되고싶으시죠?...무역으로 세계 중심에 우뚝 월드옥타 캐나다지회 이영현회장 연길 개원호텔서 16일 특강연변무역인협회에서는 16일, 연길 개원호텔에서 지역경제세미나를 개최하게 된다. 이날 특강에는 월드옥타 캐나다 토론토지회 이영현회장이 “무역으로 세계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특강하게 된다.이영현회장은 무에서 유를 이끌어낸, 성공신화를 창조해낸 인물이다. 그는 자신이 1966년 단돈 200달러를 들고 캐나다 토론토로 유학을 가서 정착한 뒤 무역회사를 설립, 40년 동안 무역회사를 이끌어…(2015-07-16 08: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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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조선족의 대표 코믹극 ‘사촌 언니’ 여의도에 뜬다
中 조선족의 대표 코믹극 ‘사촌 언니’ 여의도에 뜬다
한 때 웃음과 감동으로 중국조선족 가슴에 ‘쉬이러우(水肉)’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코믹극(소품) ‘사촌언니’가 드디어 오는 9월26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펼쳐지는 ‘제2회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를 맞아 동포들과 재회하게 된다.중국의 개혁개방초기 순박하고 순진한 시골아낙(이옥희 역)은 모처럼 남편이 잡아올린 팔뚝같은 물고기를 가득 머리에 이고 시내 장에 온다. 시골에 오래 살다보니 우리말에는 강하고 중국말에 약한 아낙은 물고기를 팔자해도…(2015-07-16 08: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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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령기슭에 타오른 항일봉화(상)
태평령기슭에 타오른 항일봉화(상) -증조할아버지 신초시와 할아버지 신룡운의 항일족적을 찾아왕청현 라자구진 태평령에 세운 쏘련홍군태평령전투기념비올해는 항일전쟁 승리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돐이 되는 해이다. 이 뜻깊은 나날을 맞으면서 그제날 아버님(신범준)과 마을 웃어른들이 들려주던 할아버지세대의 항일 관련 이야기들을 정리해 보는것도 자못 의미가 크다고 생각했다. 필자는 상기 이야기들을 근거로 라자구일대의 항일전적지들을 답사하고 라자구와 관련된 력사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이 글을 정리하였다.-신…(2015-07-16 08: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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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찬 35성상의 분투사 창업사
자랑찬 35성상의 분투사 창업사 -《장백산》잡지 창간 35주년 기념좌담회 요지
《장백산》잡지 창간 35주년을 맞아 참가자(왼쪽 두번째로부터 오상순, 김수영,신봉철, 남영전, 한정일,리여천)들이 좌담회를 가졌다.《장백산》잡지의 35년은 평범한 35년이 아니다. 이 잡지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아무런 보답도 요구하지 않는 희생정신이 뒤받침한 피눈물의 력사이다. 《장백산》잡지를 35년 꾸려올수 있었던데는 네가지 원인이 있다.하나는 정부의 지지이다. 정부 해당 인사들이 《장백산》잡지의 발전을 밀어주는…(2015-07-16 0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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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인민공화국 초요사회건설 보고 싶어요”
“중화인민공화국 초요사회건설 보고 싶어요” 매일 신문을 읽는것은 송기영, 성련순 내외의 일상이다.우리 나라 력대 주석의 사진을 담은 액자, 18차당대회 소식이 실린 신문들, 조선어와 한어 두가지 언어로 된 사회주의핵심가치관, 여러가지 상패와 상장… 여느 단위의 열람실을 방불케 하는 이곳에 오붓한 가족사진이 걸려있지 않았다면 일반 가정집이라 생각하기 어려울것이다. 자료실, 열람실에 버금가는 이 객실의 주인은 연길시의 송기영(93세)씨와 성량순(88세)씨 로부부이다.각자의 일터에서 모범이였었던 두 …(2015-07-16 08: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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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이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만년을 아름답게
젊으이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만년을 아름답게 조선족으로 구성된 의료일군 리퇴직간부모임 17년 맞이“내가 살던 고향은 꽃피는 동산,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10일 점심, 연길시 도심과 조금 떨어져있는 자그마한 식당에는 20여명의 할머니들이 빙 둘러앉아 지휘자의 박자에 맞춰 손벽을 치며 흥겨운 노래 삼매경에 빠져있었다.이들은 룡정시병원 리퇴직간부들을 위주로 구성된 조선족로인들의 모임(대외적으로 의료일군 리퇴직간부 모임으로 부름)이였으며 앞으로 사회공익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기 위해 일부러 한…(2015-07-16 08: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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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언어의 미 널리 전파해야
민족언어의 미 널리 전파해야 다채로운 민족단결활동에 학생들 반색연길시 10중학생들과 4중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있다.“우리 조선민족의 언어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묘사를 함에 있어서 묘사대상의 나이나 성별에 따라 걸음을 걸어도 아장아장,사뿐사뿐 혹은 성큼성큼 등 여러가지 단어로 구사하지요.”9일,연길시 북산가두 단령사회구역 새일대관심위원회 김철영주임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설명한다.민족단결련계점인 연길시4중학교와 연길시10중 학생들의 민족단결을 추진하고 우리민족 언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열린…(2015-07-16 08: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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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쿨 김성수와 손잡고 여름 댄스곡 컴백..'바다'
백청강, 쿨 김성수와 손잡고 여름 댄스곡 컴백..'바다'
가수 백청강이 여름을 맞아 디지털 싱글 ‘2015 Summer Story’를 발매한다.백청강이 오늘(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2015 Summer Story’를 공개할 예정이다.백청강의 이번 디지털 싱글 ‘2015 Summer Story’에는 타이틀곡 ‘바다’를 포함해 ‘이런 나라서’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바다’는 90년대 댄스 스타일 기반으로 쉽게 따라 부르고 가볍고 신나게 들을 수 있는 곡으…(2015-07-09 09: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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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간, 남북한 간 징검다리 역할에 힘쓰겠다"
"한중 간, 남북한 간 징검다리 역할에 힘쓰겠다"
"중국 전역과 해외에 모래알처럼 흩어져 사는 조선족(중국동포) 사회가 하나로 뭉치고 이들이 한민족 교류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기업가협회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재외동포재단이 6일부터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의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한인회 사무국장 연수'에 참가한 박준덕(51)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사무국장은 9일 폐회식 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선족기업가협회가 한민족의 위상을 높이는 데 전면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박…(2015-07-13 0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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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교류문화원 제2기 실버건강문화대학 졸업식 개최
한중교류문화원 제2기 실버건강문화대학 졸업식 개최 본사소식 "하루를 살아도 건강한 모습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을 찾아 살아야 한다!"9일, 한중교류문화원 강당에서 있은 제2기 실버건강문화대학 졸업식에서 한 학생대표의 졸업소감이다.한중교류문화원 제2기 실버건강문화대학은 "머리는 은빛, 인생은 금빛, 내 인생의 황금기!"를 학습표어로 12주간 진행했다. 특히 제2기 실버간강문화대학은 학생들을 조직해 기판산 유람을 갔다왔으며 학생들에게 "우리 인생이 5분만 남았다면 마지막 전하고싶은 말은?" 질문도 던져…(2015-07-13 08: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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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기타와 함께
인생을 기타와 함께 박형림씨장춘 공농대로 신위악기가게(新威琴行) 2층에 가면 기타를 가르치는 한 사나이를 볼수 있다. 자그마한 키, 거무스름한 얼굴에 코수염을 약간 기른 중년남성, 그가 바로 조선족 박형림(54세)이다.며칠전, 기자가 다락방으로 찾아갔을 때 박형림은 반갑게 맞아주었다.이윽고 강의가 시작되였다.박형림씨는 기타를 연주하는 학생들의 자세를 바로잡아주기도 하고 지법을 수정해주기도 했다. 때로는 악보를 가리키며 리론을 풀기도 했다. 또한 가끔씩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시범을 보이기도 했…(2015-07-13 0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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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기 제3차학술회의 장백서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기 제3차학술회의 장백서
“중국항일전쟁과 조선민족”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기 제3차학술회의 장백서본사소식 “중국항일전쟁과 조선민족”이란 슬로건으로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제2기 제3차 학술회의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열렸다. 항일전쟁승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학술회의는 중국조선민족사학회와 장백조선족자치현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장백조선족자치현민족종교사무국과 중앙민족대학한국문화연구소에서 주관했다. 국가민위와 주최, 주관단위의 유관령도들을 …(2015-07-13 0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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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 마련에 산소와 영양 공급하는 녀성
행복한 가족 마련에 산소와 영양 공급하는 녀성 연변가정교육문화원 신정애원장요즘 시대는 녀성들에게 수많은 역할을 소화해내기를 바라고있다. 집에서는 현숙한 안해 자상한 어머니, 회사에서는 훌륭한 직장인. 이외에도 무던한 며느리, 똑똑한 딸… 이 모든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사람은 없다. 그냥 완벽에 가까워질수 있도록 노력을 할뿐이다. 그러면서 지친 마음을 추스리며 힐링의 공간을 찾아나선다. 연변가정교육문화원이 바로 그런 곳이다. 그곳의 주인장 신정애원장을 만났다.6월 29일,신정애원장은 문화원을 세…(2015-07-13 08: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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