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이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만년을 아름답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7-16 08:29|본문
젊으이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만년을 아름답게
조선족으로 구성된 의료일군 리퇴직간부모임 17년 맞이
“내가 살던 고향은 꽃피는 동산,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10일 점심, 연길시 도심과 조금 떨어져있는 자그마한 식당에는 20여명의 할머니들이 빙 둘러앉아 지휘자의 박자에 맞춰 손벽을 치며 흥겨운 노래 삼매경에 빠져있었다.
이들은 룡정시병원 리퇴직간부들을 위주로 구성된 조선족로인들의 모임(대외적으로 의료일군 리퇴직간부 모임으로 부름)이였으며 앞으로 사회공익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기 위해 일부러 한자리에 모였던것이다. 17년전에 룡정시병원에서 리퇴직한 5명의 성원들로 처음 모임을 시작한이래 지금은 회원이 37명으로 늘어났다.
“참새는 작아도 오장륙부를 갖추었다고 비록 우리 모임이 65~87세 로인들로 구성된 작은 동아리지만 규장제도가 구전하고 정치학습, 의료강좌, 료리학습 등 다양하고 건전한 활동을 펼쳐왔기에 회원들이 점점 늘어나고 오늘까지 걸어온 같습니다.”며 룡정시병원 리퇴직간부모임의 제1기회장인 방정숙로인이 명량한 목소리로 소개했다.
비록 활동장소도 없고 활동경비를 후원해주는 단위도 없지만 이들은 자체적으로 회비를 거둬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소박하면서도 목적성있게 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느 집에 기쁜 일이 있으나 슬픈 일이 있으면 함께 발벗고 나서 도와주면서 돈톡한 우의를 쌓아오면서 로화생활을 활기차게 보냈다.
“길림금정대학 제1기 졸업생이며 항미원조전쟁에 참가하기도 한 83세 고령의 강금자할머니는 우리 회원들한테 신문을 읽어주고 정치학습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김기본할머니는 서의에 관한 강좌를 펼쳐주면서 어떤 질병에는 어떤 약을 사 잡숴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해주죠. 최정순할머니는 영양과 웰빙에 관해 많이 가르쳐줍니다...”
제2기 회장으로 당선돼 올해부터 이 모임을 리더하게 된 김영자할머니는 할머니들을 한분 한분 소개해주면서 “우리 이 모임은 그냥 놀고 먹고 노는 모임이 아니라 건강, 행복, 긍정의 생활방식을 창의하는데 취지를 두고 정치학습, 과학보급, 구조방법 등 다양한 실용지식교류를 통해 잠재된 배움의 욕구를 충족하고 로년기 삶의 활력제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며 열정적으로 소개했다.
사업을 위해 젊음을 바친 이들은 비록 이젠 머리발이 하얗게 변하고 얼굴에 주름살도 내려앉았지만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로년을 아름답게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평생학습 및 건강관리, 사회활동 등으로 당당하고 즐거운 로년을 보내고있었다.
조선족으로 구성된 의료일군 리퇴직간부모임 17년 맞이
“내가 살던 고향은 꽃피는 동산,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10일 점심, 연길시 도심과 조금 떨어져있는 자그마한 식당에는 20여명의 할머니들이 빙 둘러앉아 지휘자의 박자에 맞춰 손벽을 치며 흥겨운 노래 삼매경에 빠져있었다.
이들은 룡정시병원 리퇴직간부들을 위주로 구성된 조선족로인들의 모임(대외적으로 의료일군 리퇴직간부 모임으로 부름)이였으며 앞으로 사회공익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치기 위해 일부러 한자리에 모였던것이다. 17년전에 룡정시병원에서 리퇴직한 5명의 성원들로 처음 모임을 시작한이래 지금은 회원이 37명으로 늘어났다.
“참새는 작아도 오장륙부를 갖추었다고 비록 우리 모임이 65~87세 로인들로 구성된 작은 동아리지만 규장제도가 구전하고 정치학습, 의료강좌, 료리학습 등 다양하고 건전한 활동을 펼쳐왔기에 회원들이 점점 늘어나고 오늘까지 걸어온 같습니다.”며 룡정시병원 리퇴직간부모임의 제1기회장인 방정숙로인이 명량한 목소리로 소개했다.
비록 활동장소도 없고 활동경비를 후원해주는 단위도 없지만 이들은 자체적으로 회비를 거둬 정기적, 비정기적으로 소박하면서도 목적성있게 활동을 펼쳐왔으며 어느 집에 기쁜 일이 있으나 슬픈 일이 있으면 함께 발벗고 나서 도와주면서 돈톡한 우의를 쌓아오면서 로화생활을 활기차게 보냈다.
“길림금정대학 제1기 졸업생이며 항미원조전쟁에 참가하기도 한 83세 고령의 강금자할머니는 우리 회원들한테 신문을 읽어주고 정치학습을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김기본할머니는 서의에 관한 강좌를 펼쳐주면서 어떤 질병에는 어떤 약을 사 잡숴야 하는지도 자세히 설명해주죠. 최정순할머니는 영양과 웰빙에 관해 많이 가르쳐줍니다...”
제2기 회장으로 당선돼 올해부터 이 모임을 리더하게 된 김영자할머니는 할머니들을 한분 한분 소개해주면서 “우리 이 모임은 그냥 놀고 먹고 노는 모임이 아니라 건강, 행복, 긍정의 생활방식을 창의하는데 취지를 두고 정치학습, 과학보급, 구조방법 등 다양한 실용지식교류를 통해 잠재된 배움의 욕구를 충족하고 로년기 삶의 활력제를 제공하기 위해서입니다.”며 열정적으로 소개했다.
사업을 위해 젊음을 바친 이들은 비록 이젠 머리발이 하얗게 변하고 얼굴에 주름살도 내려앉았지만 젊은이들 못지 않은 열정으로 로년을 아름답게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평생학습 및 건강관리, 사회활동 등으로 당당하고 즐거운 로년을 보내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