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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개호수산물 가공수출로 외화벌이 짭짤
흥개호수산물 가공수출로 외화벌이 짭짤 피금련특약기자 최성림기자=밀산시 비덕향 덕흥촌에는 질좋고 풍부한 천혜의 흥개호수산물자원을 리용해 가공수출로 외화벌이를 통해 귀향창업을 실현하고 있는 농민이 있어 화제다.그가 바로 밀산시항해(航海)경제무역유한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리호산(58세)리사장이다.그도 원래는 이촌에서 나서 자란 토배기농민으로서 촌에서 농사도 지었고 전공도 했으며 후에는 농촌신용사 대출계원(信贷员)으로도 사업했었다.당시 한국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던지라 마을사람들의…(2015-07-13 08: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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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 주 중국장기 등급경기 연길서 곧 개시
2015 전 주 중국장기 등급경기 연길서 곧 개시 전 주 장기애호가 참여 기대돌아오는 12일, 2015년“연길 백진음식-블루베리”컵 전 주 중국장기 등급경기가 연길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경기는 청년조(16세-45세), 중년조(46세-54세), 로인조(55세-70세)로 분류, 레벨에 따라 각기 갑을조로 진행된다. 갑조는 순환리그전, 을조는 점수루계 방식을 통해 승부를 가른다. 본차 경기는 주중국장기협회에서 주최하고 연길시 중국장기협회에서 주관하며 연길시 백진음식판매부에서 협찬한다. 경기 주최측…(2015-07-13 08: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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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옥 대표 "파룬궁은 사이비종교…피해예방 잘하자"
오명옥 대표 "파룬궁은 사이비종교…피해예방 잘하자"
'종교와 진리'잡지사 발행인 및 취재부장인 오명옥 대표는 현재 '큰샘출판사'와 '파룬궁사이비종교대책위원회' 대표직을 겸하고 있다. 그는 2009년 '파룬궁사이비종교대책위원회'의 성립과, 그 이후 '파룬궁사이비종교'를 반대하는 사역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미쳤다. 이에 기자는 오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다. 편집자 주▲ 오명옥 <종교와 진리> 발행인/ 대표
오 대표님은 백석신학대학원 대학교 신학을 전공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줄 안다…(2015-07-09 0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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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와 내국인 간에 문화 소통 잘 하자"법무법인 안민 차…
중국동포와 내국인 간에 문화 소통 잘 하자"법무법인 안민 차홍구 국장과의 인터뷰▲ 법무법인 안민의 차홍구 사무국장공증인가 법무법인 안민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6명의 변호사와 9명의 외국인 통역이 법률상담을 해주고 법적문제를 처리해주고 있는 종합법률사무소이다. 경제팀, 채권회수팀, 파산면책팀, 공증팀, 각종 출입국업무처리팀 등 부서를 따로 두고 고객들에게 일원화 종합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법조계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차홍국 사무국장은 "동포와 내국인이 화합을 하려면 우선 문화적으로 소…(2015-07-09 0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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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수학 참여한 재일 저널리스트 박순리 씨
모국수학 참여한 재일 저널리스트 박순리 씨 "능숙한 한국어로 지구촌 곳곳의 동포 소식 전하고 싶어"
"한반도를 연구하는 학자나 기자를 자주 만나는데, 일본에서는 구할 수 없는 한국어로 된 자료나 정보를 그들처럼 자유롭게 읽고 싶어 연수에 지원했습니다. 유창하게 익혀서 고국의 동포와도 통역 없이 인터뷰하는 게 목표입니다."재일동포 3세 저널리스트인 박순리(43) 씨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어와 아직 익숙지 않은 한국어를 섞어가면서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5 …(2015-07-09 0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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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시 조선족 대련환모임 조선족 친선 교류 화합의 장으로 자…
할빈시 조선족 대련환모임 조선족 친선 교류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빈시 조선족대련환모임(여름철야유회)이 7월 4일 풍경이 수려한 빈현 장수산풍경구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할빈시 조선족들의 친선을 도모하고 교류를 증진하며 조선족청년남녀들에게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고저 개최한 이번 대형 행사는 흑룡강성조선족상공회가 주최하고 흑룡강신문사,흑룡강조선어방송국,할빈시조선족군중예술관,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할빈시조선족녀성친목회,할빈시조선족교수친목회,할빈시조선족청년친목회가 협조했다.이날 행사에 성과 할빈시 각계 …(2015-07-09 08: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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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헌신으로 여생을 장식해가는 김동해로인
봉사와 헌신으로 여생을 장식해가는 김동해로인 연수현 조선족의 상가에 가면 솔선적으로 발벗고 나서서 제일 바쁘게 보내는 사람이 있다 . 그가 바로 다른 사람을 돕는것을 만년의 가장 큰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는 현조선족로인협회의 김동해 (79살)로인이다 .김동해로인은 원래 현 농기계국에서 사업하다가 퇴직하고 지난해까지 로인협회에서 비서장 책임을 맡으면서 혼신을 다바쳐 사업하다가 비서장을 젊은 사람에게 넘겨주었다 . 하지만 그는 로인협회 "상조 봉사부"에서 10년간 호상을 책임지면서 병약한 몸으로 밤새워…(2015-07-06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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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녕현조선족로년협회 제4기 문예합동공연 펼쳐
동녕현조선족로년협회 제4기 문예합동공연 펼쳐 지난 6월 29일 오전, 동녕현조선족로년협회 제4회문예합동공연이 전현조선족로년협회 회원 그리고 기타 관중들 도합 600여명이 참가한가운데 삼차구조선족진 삼차구촌 문화대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개막식의 축사에서 동녕현조선족로년협회 총회 부회장이며 문예합동공연의 종목소개자인 박순옥은 '우리 조선족은 노래를 잘하고 춤을 잘 추는 훌륭한 민족으로서 풍부한 문화전통을 갖고있기에 조선족문화예술을 계승, 발양하는것은 지금의 형세에서 아주 큰 의의가 있습니다.'라고 …(2015-07-06 14: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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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경기구 원 밤경기 전부 16시로 변경
연변경기구 원 밤경기 전부 16시로 변경 7월 3일, 연변장백산축구구락부는 7, 8월 부분적 경기 시간 변경통지를 발부하였다.통지는 다음과 같다.축구팬들에게:부분적 주말근무를 하는 팬들이 현장에 와서 경기를 관람할수 있도록 시즌초 구락부는 7, 8월에 4껨의 경기를 저녁시간에 안배했다.현재 연변경기구 경기장내 조명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해 련맹경기에 적합하지 못하고 장외 조명도 부족하여 경기결속후 제때에 축구팬들을 분산시키는데도 영향이 있으며 상관시설이 경기의 순리로운 진행을 보장할수 없게 되였다.…(2015-07-06 1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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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러시아 연해주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와 업무…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 러시아 연해주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와 업무제휴협약서 체결 지난 6월 27일 오후 6시(러시아현지시간)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와 러시아 연해주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는 업무제휴협약서를 체결하고 량기관 회원들의 상호교류와 량지역 동포사회의 경제,문화의 교류를 위한 사업의 효률적 추진과 정보교환 및 각종 편의 지원업무 제공 등 사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하였다.연해주 고려인민족문화자치회의 김 니꼴라이 뻬뜨로비치 회장과 김 발레리야 부회장,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는 김광철부비서장이 최영철회장을 …(2015-07-06 14: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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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호 9월 24일에 21세기극장서 “정연”공익음악회 펼쳐
최경호 9월 24일에 21세기극장서 “정연”공익음악회 펼쳐 3일, 조선족가수 최경호의 “정연(情缘)”공익독창음악회 소식공개회가 북경 중국동방연예그룹 다기능홀에서 펼쳐졌다.최경호 “정연”공익독창음악회는 오는 9월 24일 북경 세기극장에서 펼쳐지게 된다. 뿐만아니라 전날인 23일에는 최경호의 개인명의로 후원하는 “전국조선족로인장끼공연”이 있게 되는데 전국에서 온 800여명 로인이 참가하게 된다.소개에 의하면 이번 “정연”공익독창음악회는 최경호가수의 30년 예술생애에서 13번째로 되는 독창…(2015-07-06 14: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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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연동교 서측교량 보수
연길 연동교 서측교량 보수 2일부터 8월 2일까지 연길시건설부문은 한달간의 시간을 들여 연동교 서쪽교량구간에 대해 전면 봉쇄, 보수한다. 료해에 의하면 연동교는 새 교량과 낡은 교량으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보수하게 되는 교량은 1983년에 부설한 낡은 교량으로 이미 30여년의 세월이 지났다. 2일, 연길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종합관리과 석빙과장에 의하면 연동교에는 매일 많은 차량들이 통행하고있으나 오랜 기간의 사용으로 교량바닥의 파손이 엄중하고 다리 자체도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났다. 연동교의 사용수명…(2015-07-06 14: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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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하강촌 위문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하강촌 위문 7월 4일, 한적하던 길림시 하강조선족마을은 흥겨운 노래소리, 웃음소리로 명절분위기가 흘러 넘쳤다.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부회장이상 회원들의 헌금으로 정성껏 차려진 점심상을 마주한 하강조선족로인협회 회원들과 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 회원들은 화기애애하게 웃음꽃을 피웠다.하강촌로인협회 남재근회장과 정금선부녀주임의 협조로 펼쳐진 이번 위문행사는 모두가 함께 한 윷놀이와 게이트볼경기, 춤노래로 뜻깊고 즐거운 하루가 되였다.길림시조선족과학기술자협회에서 하강마을의 한…(2015-07-06 14: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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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교육 특색으로 도약을 꿈꾼다
문화와 교육 특색으로 도약을 꿈꾼다 철령은 료녕성의 북부에 위치해있는 도시로 이 지역에는 료하, 청하, 채하 등 18래의 강이 흐르고 험준하고 경치가 수려한 산이 많으며 또한 수자원이 풍부하다. 철령지역에 조선인이 정착한지도 백년이란 유구한 세월이 흘렀다. 한일합방과 더불어 일제의 잔혹한 탄압과 압박에 못이겨 살길을 찾아 압록강을 건너 중국에 이주한 조선의 피난민들과 잃어버린 나라를 찾으려고 일떠난 반일의사들이 철령지역에 정착하면서 철령조선족력사가 시작된다. 력사기재에 의하면 일부 조선인들이…(2015-07-02 09: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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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서이홍 씨, 한국서 장학금 기탁
조선족 서이홍 씨, 한국서 장학금 기탁 보령에 정착한 중국동포인 서이홍씨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사용해 달라며 장학금을 보령교육청에 전달했다.중국 동포가 지난 26일 한국 보령교육지원청을 방문,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한화 60만 원을 기탁하고 매년 지원을 약속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중도일보가 전했다.중국 연변이 고향인 서이홍(여·58) 씨는 10년 전 한국 보령에 정착, 조그만 꼬치집을 운영하면서 평소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자원봉사활동은 물론, 불우이웃에 …(2015-07-02 0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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