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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민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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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묘지에 묻혀있는 백년의 함성 인기글 만세묘지에 묻혀있는 백년의 함성 이 이야기는 한 시골로인의 어릴때의 기억으로부터 시작된다. 7,8살 때 소를 몰고 산을 오르내리던 소년은 늘 비탈의 무명의 무덤을 지났다. 아니, 이 무덤은 주인의 이름이 밝혀지지 않았을 뿐이지 실은 무명의 무덤이 아니였다.방창화는 그로부터 약 70년 세월이 지난 1990년 비로소 이 무덤의 이름을 다시 기억에 떠올렸다.이 기이한 무덤 이름은 현장을 찾았던 최근갑과 김규철, 박죽송에게 뇌성처럼 들리고 있었다. 그 당시 최근갑은 리직하고 룡정시 대외경제문화교류협회 …(2015-07-02 09:02:40)
한국,조선족 종업원한테 ‘중국어 사용 말라’는 식당들 인기글 한국,조선족 종업원한테 ‘중국어 사용 말라’는 식당들 삼계탕으로 유명한 한국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대형음식점. 중국인 관광객의 필수 코스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이곳에는 ‘일용직 준수사항’이라는 것이 있다.유명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최근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이 준수사항에는 위생과 친절을 강조하는 내용들의 맨 끝에 ‘중국말로 직원들과 대화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다짐’이 들어 있다. 중국동포 아니고선 종업원 구하기가 어렵다는 요즘, 무슨 영문일까.이 식당에서 일하는 한 중국동포…(2015-07-02 09:00:40)
동북에 한국자본 투입해 조선족마을 살려야 인기글 동북에 한국자본 투입해 조선족마을 살려야 과거 조선족들이 대거 거주했으나 청장년층이 도시로 빠져나가면서 급격한 인구유실이 진행 중인 중국 동북지역 조선족 마을에 한국의 자본이 투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26일 한국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열린 제64차 재외동포포럼에서 조남철 이사장(방송통신대학 전 총장)은 "한국의 자본과 조선족 동포들의 노동력을 합쳐 농업 합작사를 차린다면 한국의 식량 부족 문제와 조선족 마을 해체 현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포럼에서 …(2015-07-02 08:59:29)
조선족 박애숙 화백 '제37회 국제HMA예술제'서 대상 수상 인기글 조선족 박애숙 화백 '제37회 국제HMA예술제'서 대상 수상 '제37회國際HMA예술제' 한국전이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지난 6월 25일부터 개최되어 6월 29일에 성료됐다.한국과 일본 양국의心美術을 추구하는 화백들 간의 예술교류를 목적으로 1982년에 결성되어 활동을 시작한 국제심미회는 올해로 제37회 한국예술제를 개최함으로써 국제적 성망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이번 '國際HMA예술제'에는 한일작가들 외에 미국, 중국, 러시아, 독일의 작가들이 뜻을 같이하여 성황을 이뤘다.한국심미술원 한국…(2015-07-02 08:57:45)
중화벌의 코기러기 인기글 중화벌의 코기러기 연수현 중화진 선봉촌 당지부서기 라성의 사적연수현 중화진 선봉촌은 305세대, 1,650명의 인구를 가진 조선족촌인데 워낙 단독으로 존재해있었으나 2001년 8월 행정구역을 새롭게 개편할데 관한 상급의 지시정신에 의해 중화진의 같은 조선족촌인 민광촌과 합병하게 되였지만 의연히 선봉촌이란 원래의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선봉촌은 1930년대에 장광재령의 한 줄기인 로야령일대 양주하를 끼고 펼쳐진 중화벌에 조선이주민이 자리잡고 수전농사를 시작하면서 형성된 마을인데 단지 입쌀뿐 아니라 각…(2015-07-02 08:56:06)
사람은 꿈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인기글 사람은 꿈을 버릴수가 없습니다 얼마전 가랑비가 잔잔히 내리는 날, 기자는 정식개원을 앞둔 중국조선족민속촌을 거닐다 《목수집》이라는 간판앞에 발길을 멈췄다. 담너머로 들여다보니 뜨락에는 온통 각이한 뿌리조각공예품들이 진렬되여있었다. 《구새목》(굴뚝)에는 큰 거미줄이 걸려있었고 한가운데 어미거미가 그냥 붙어있었다. 호기심에 삽작문을 열고 가까이 다가가보니 장식용거미줄이였다.《아하!》너무도 신통하여 기자는 저도모르게 탄성을 올렸다.연길이 종착역인 나그네대문가에 붙어있는 짚이영을 얹은 목수칸에서는 쓱싹…(2015-06-29 09:58:42)
연변팀을 찾아간 《수박할머니》, 그는 누구? 인기글 연변팀을 찾아간 《수박할머니》, 그는 누구? 6월24일, 연변축구구락부에 백발이 성성한 한 조선족할머니가 찾아와 수고하는 연변축구팀선수들에게 수박이나 랭면이라도 사주라면서 1000원을 놓고 간 감동적인 사연이 있었다. 이 사연이 인터넷길림신문과 길림신문위쳇계정 등을 통해 널리 확산되면서 이 할머니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있다.세집생활하는 할머니…의연사실에 주위사람들 경악25일 오후, 기자는 백방으로 수소문한끝에 화제의 할머니가 연길시 연북소구역에 거주하고있다는 정보를 입수, 무작정 할머니를 만…(2015-06-29 09:53:43)
창업에 꿈을 둔 30대들의 애로…해결책은? 인기글 창업에 꿈을 둔 30대들의 애로…해결책은? “금방 창업이란 문턱에 발을 들여놓은터라 애로가 많습니다. 협회에 가입하여 도움을 받고싶은데 구경 어느 협회에 가입하면 좋을가요?”“광고회사를 운영하고있는데 광고비용을 제품으로 충당하려 합니다. 회사직원들의 로임은 뭘로 주고…”“자사 전단지를 들고 모 업체의 사장님 뵈러 갔다가 문전박대 당했습니다…설명할 기회도 주지 않아요…”최근 기자는 연변청년기업가련합회(회장 천국호)에 들렸다가 본의 아니게 협회에 가입하려고 찾아온 젊은이들의 하소연을 듣게 되였다.…(2015-06-29 09:50:22)
[항일녀걸16] 제1로군 재봉대 대장 김로숙 인기글 [항일녀걸16] 제1로군 재봉대 대장 김로숙 그제날 제1군과 제2군으로 무어진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에는 제1로군 제1임 군수부장 엄필순(严弼顺)과 더불어 제1로군의 후방기지를 지켜선 항일련군 녀전사 김로숙(金鲁淑)이 있었다. 그는 제1군도 아닌 제1로군의 재봉대 대장이고 병기수리소, 피복공장(즉 재봉대), 후방병원을 망라한 후방기지 책임자이지만 동만이라 불리운 연변도 아닌 남만에서, 그것도 심산속 비밀후방기지를 전전한데서 김로숙의 행적이 잘 알려지지 않았다. …(2015-06-29 09:48:19)
시조창, 연변땅에 뿌리 내리고 꽃 피웠다 인기글 시조창, 연변땅에 뿌리 내리고 꽃 피웠다 연길시중국조선족시조협회에서 주최하고 연변과학기술대학에서 후원한 7.1맞이 중국조선족시조창표연대회가 26일 오전, 연길에서 있었다.이날 시조창표연대회에서는 연길시조선족시조협회 회원들이 출연한 시조창의 평시조, 각시조, 우조질음, 엮음질음, 녀창질음, 남창질음, 온질음, 사설시조 등 다양한 창법들이 선보였다. 이와함께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음악인 시조창이 연변땅에 든든히 뿌리내리고 활짝 꽃피우고있음도 세상에 자랑했다.료해에 따르면 시조창의 중국인입은 지난세기…(2015-06-29 09:46:57)
월드옥타, '제1회 화동-화남지역 통합차세대 무역스쿨' 성료 인기글 월드옥타, '제1회 화동-화남지역 통합차세대 무역스쿨' 성료 ▲ 월드옥타 주최 '제1회 화동-화남지역 통합체세대 무역스쿨'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심천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월드옥타 심천지회)中 5개 지회 차세대 총 112명 참가,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네트워크 강화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 이하 월드옥타) 주최 '제1회 화동-화남지역 통합차세대 무역스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심천시 보안구 해상전원에서 열린 이번 …(2015-06-29 09:46:00)
진흥총회 장백현조선족양로원 위문 인기글 진흥총회 장백현조선족양로원 위문 장백현을 찾은 진흥총회 회원일동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에서 주최한《로인을 존경하고 로인을 사랑하며 그들에게 효성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기》위문활동이 6월 27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양로원에서 있었다.진흥총회 부회장이며 총회 녀성사업위원회 주임인 김기란이 민족사업을 위한 진흥총회의 사회역할에 대해 소개하고나서 장백현조선족양로원에서 외롭게 보내고있는 조선족로인들이 비록 자식들이 곁에 없어 마음이 외롭고 고독하지만 자치현 당위와 정부에서 마련한 따뜻한…(2015-06-29 09:44:44)
소화영웅 허학진과 그의 어머니가 엮은 미담 인기글 소화영웅 허학진과 그의 어머니가 엮은 미담 6월 27일은 소화영웅 허학진렬사 순국 20주년이 되는 날이다.2009년 10월 나는 장춘시조선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남관분회와 경제개발구분회의 위탁을 받고 영웅의 고향인 룡정시 삼합진에 가 허학진렬사의 어머니 량순자로인님을 찾아뵌적이 있다.그때 량순자로인님과 나눈 이야기와 그후 렬사생전 소속부대 장병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하도 감동적이여서 오늘 이글을 쓴다.중조 변경인 두만강변에 위치한 룡정시 삼합진에 아담하게 새로 지은 기와집, 큰아들네와 같이 단란하게…(2015-06-25 09:19:38)
경제8월 1일 진흥총회 허학진렬사 고향에 기념비 세우려 인기글 경제8월 1일 진흥총회 허학진렬사 고향에 기념비 세우려 6월 24일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오장권 상무부회장에 따르면 《8.1》건군절에 허학진렬사기념비를 세울 계획이다.지난해 8월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이하 진흥총회로 략함) 신봉철회장을 선두로 한 14명 방문단은 허학진렬사 골회함 이장 방안을 검토하고저 룡정시정부를 방문했다.허학진렬사 희생 20돐을 맞아 그의 골회함을 장춘에서 고향땅인 (룡정, 혹은 룡정 삼합진)에 안장할데 관한 문제를 검토했다.룡정시 림송시장을 비롯한 룡정시 관…(2015-06-25 09:18:24)
10년 만에 다시 찾은 '가요무대' 인기글 10년 만에 다시 찾은 '가요무대' 박천룡, 리광호 김철진 기자= 조선족들이 한국과 연해 도시로 대대적으로 진출해 10년간 중단됐던 할빈지역 조선족 '가요무대'행사가 재개돼 화제다.제9기 합동지구(할빈 동부지구) 및 상지시 제3기 조선족' 가요무대가 지난 19일 상지시조선족중학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상지, 연수, 방정, 통하 등 할빈시 동부지역에서 모여온 가수들이 350여명 관객들의 열렬한 응원속에서 노래실력을 겨루면서 사랑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관장 양흥룡)이 주…(2015-06-25 0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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