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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탈북자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 전환을 해야
[서울=동북아신문]전하연 기자=“한국이 발전하려면 각자의 특성과 개성, 능력이 살아있는 샐러드 볼이 되어야 하며 또한 소수자, 소수문화, 소외된 자들에 대한 관심이 있어야 사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박선영 동국대학교 법대교수가 지난 2월14일,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 19층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생명존중연구회 정기총회에서 강연을 통해 탈북자 및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한 당위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박 교수는 한국사회의 탈북자 및 다문화에 대한 차별적 편견을 제기하면서 인식 전환이 절실하다…(2014-02-26 09: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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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동포 박옥선 회장, ‘2014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서울=동북아신문]중국 흑룡강성 가목사시 우수교사 출신이며,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여성회장단 박옥선 회장(67년 생)이 ‘2014 한국을 빛낸 사람들’ 시상식에서 ‘2014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사단법인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안중근의사평화컵조직위원회 등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노철래 의원이 ‘2014국회사법인권혁신공로대상’을, 황우여 의원이 ‘2014국회의정혁신공로대상’을 받은 가…(2014-02-26 09: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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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영근 세계한인네트워크 회장
"재외동포도 통일문제 큰 관심…내달 5일 포럼서 '동포 역할론' 논의""재외동포 정책은 중장기로 가야, 업무 총괄 '컨트롤타워' 필요"(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내달 5일 연합뉴스와 재외동포 NGO인 세계한인네트워크가 '통일을 위한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제4회 재외동포 정책포럼을 개최한다.통일이 한반도 안의 문제만은 아닌 만큼 해외에서 한반도의 통일 문제에 관심을 둬온 재외동포와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통일 과정에서 동포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다.
…(2014-02-26 09: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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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현대판 종파 청산해야"…
사상일꾼대회 연설…"자본주의 막는 모기장 든든히 쳐야"(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선전선동부문 간부 대회에 직접 참석해 유일영도 체계의 확립을 강조했다.김 제1위원장은 25일 폐막한 노동당 제8차 '사상일꾼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데 당사상 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전했다.그는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말과 문서로만 형식적으로 진행됐다고 비판하면서 "당의 유일적 영도…(2014-02-26 0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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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3.1절 기념사 대일·대북 메시지 시선집중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후 두번째로 맞는 내달 1일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을 향해 던질 메시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버젓이 참배하는 등 일본 위정자들의 과거사 부정 등 극우적 행보로 한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나오게 될 메시지여서 더욱 그렇다.현재까지 박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 어떤 대일 메시지를 담을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그러나 청와대 안팎에서는 올바른 역사인식에 대한 일본 …(2014-02-26 0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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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남북 이산가족 상봉 "살아 있었구나".. 납북선원, 4…
서울신문]"형님아…."
20일 오후 3시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50대 중년 남성 두 명이 서로 얼굴을 만져 보고 뺨을 비벼보다 울음을 터트렸다. '얼굴을 기억할 수 있을까' 했던 걱정은 친형을 눈앞에서 본 순간 하얗게 사라졌다. 42년 전 납북된 친형 박양수(58)씨를 만난 박양곤(52)씨는 '형님', '형님'을 되뇌다 다시 말을 잇지 못하고 형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오열했다. 이번 이산가족 상봉에는 납북 선원 2명이 포함돼 양곤씨 등 남측 가족과 상봉했다.양수씨는 …(2014-02-21 10: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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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
【서울=뉴시스】사건팀 = 3년 4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열린 20일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누리꾼들은 일제히 환영하며 고령인 이산가족들의 상봉 기회를 늘릴 것을 한목소리로 주문했다.김명환 한국자유총연맹 총재는 "남북이 판문점 고위급 접촉을 통해 협의한 대로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진행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이어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정략적인 협상 도구로 이용되지 않도록 정례화하고, 상봉 대상자들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향후 상봉행사 역시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2014-02-21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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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대표단 "대통령 말 믿고 통 큰 용단 하겠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남북은 14일 재개된 고위급 접촉에서 지난 12일 접촉 당시 제기된 쟁점에 대해 직설적이고도 솔직한 대화를 통해 비교적 신속하게 합의를 이끌어 냈다.정부 당국자들에 따르면 북측은 이날도 처음에는 이산가족 상봉과 한미군사훈련은 연계된 문제라는 12일 접촉 당시와 같은 입장을 보였다.그러나 우리측은 "순수한 인도적 문제를 군사적 문제와 연계시킨다는 건 원칙상 받아들일 수 없다"며 "남북 간에 우선 신뢰를 쌓아야 하는데 그 신뢰의 첫 걸음, 첫 단추가 이산가족 상봉행사이…(2014-02-16 0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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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상봉 '정치 이벤트' 전락 벗어나려면
[서울신문]고령화되는 남북한의 이산가족들을 고려하면 이산가족 상봉은 과거보다 우선순위를 높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사안으로 꼽힌다. 하지만 이제까지의 상봉 행사는 일회성 정치적 이벤트로 그쳤다는 지적이다. 상봉행사를 정례화시켜 이산가족들의 눈물을 조금이라도 닦아주려면 전면적 생사·주소 확인 작업과 서신교환이 선행돼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남북한 간의 탄력적인 상호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남북한 이산가족 상봉은 1985년 9월 '남북이산가족 고향방문단' 157명이 서울과 평양을 한 차례씩 방문하면…(2014-02-16 01: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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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 합의] "남북관계와 별개" 기대하긴 일러
남북이 14일 재개된 고위급 접촉에서 합의를 이끌어내 관계개선의 동력을 확보하면서 한반도 정세를 좌우할 중대 현안인 비핵화 논의가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물론 남북관계 개선이 곧장 비핵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비핵화는 남북관계와 달리 한반도 주변국이 모두 관여돼 있고 북한 체제의 존립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슈이기 때문이다. 조동준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남북관계와 비핵화는 급이 다른 문제"라고 말했다.하지만 두 사안이 분리돼 있다고도 볼 수 없다. 북핵 6자회담 국면이 정체된 상황이기는 하…(2014-02-16 01: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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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주재 북 대사 "장성택 처형 방식은 총살"
현학봉 영국 주재 북한 대사가 "장성택은 북한 법에 따라 법원에서 사형을 언도 받고 총살됐다"고 말했다고 31일 미국 매체인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현 대사는 영국 현지시간으로 30일 보도된 스카이뉴스(Sky News)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RFA는 전했다.북한 고위 관리가 장성택의 사형 방식에 대해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 대사는 또 장성택에 대해 "그는 외부에 알려진 것처럼 개혁가나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조언자(mentor)가 아니었다"며 "북한은 직위고하를 막론…(2014-02-03 16: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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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들 설 풍속도 다양, 오가는 길도 갈래갈래
줄줄이 선물 안고 고향을 찾던 조선족들의 설 풍속도가 다양하게 바뀌고있다.설에 려행을 선택하는 가족들, 부모곁으로 한국에 설 쇠러 가는 학생들, 귀향길을 주춤하는 젊은 직장인들, 고향은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부모가 있는데로 설 쇠러 가는 중년층, 그런가하면 고향에 모여 설 쇠는것을 고대하는 로년층들…물론 설쇠러 가는 길이 나름대로 갈래갈래 갈라졌지만 가족간의 정을 나누고싶은 설의 뜻은 여전하다학생들: 집이 비여 방학하자마자 한국으로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조선족 대중소학생이 상해에서, 북경에서, 장춘에서…(2014-02-03 1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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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등 재외동포를 보는 한국인의 시선은?
조선족 등 재외동포를 보는 한국인의 시선은?작년 11월 대통령의 해외 순방길에 일어난 재외동포들의 반정부 시위는 참 당황스러운 일이었다.이 사건을 둘러싸고 벌이는 국내 정치인들간 상호 공방과 이를 다루는 대중매체들의 부정적 기사들도 흘러 넘쳤다. 심지어 극우성향의 인터넷 사이트로 유명세를 탄 곳에서는 지독한 험담마저 흘러나왔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재외동포 700만 명의 시대! 재외동포들의 삶을 가까운데서 지켜보거나 연구를 위해 조사를 하게 되면 해외에서의 삶이 한국(한반도)에…(2014-01-29 08: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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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도 닦아야 빛이 난다
2001년 하반기 칭다오화귀승공예품유한회사 설립, 사장 이명승 사장은 “내가 할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며 생산현장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본사기자 (흑룡강신문=하얼빈) 이수봉 박영만기자 = 칭다오화귀승공예품유한회사의 이명승사장은 2001년 하반기 24세의 어린나이에 창업에 나섰다. 4살때 아버지가 사망하고, 5살때 어머니가 심장수술을 하는 등 원인으로 생활이 째지게 가난했다. 이사장은 동년시절에 "…(2014-01-29 08: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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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 유망산업 2개 동시 개공하는 조선족녀성기업인
연변대신 조춘자리사장
연변대신 조춘자리사장
연변의 조선족녀기업가가 유망산업인 실버타운과 환보관련 사업에 각기 1억 5 천만원, 1억 2천만원을 야심차게 투자, 이 두 항목이 오는 4월 연길에서 동시에 개공하게 된다.
이는 길림성인대대표인 연변대신해외교류유한회사 조춘자(54) 리사장이 성인대 12기 2차회의에 참석한 기간에 기자에게 밝힌것이다.
항목중 하나는 연변병원 동쪽에 연변해신로년건강회복센터(延$…(2014-01-29 08: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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