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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68)
소부대가 활동하던 화룡현(현 룡정시) 개산툰 연두봉 지하아지트 .
연변에서의 소부대활동
당조직 반일단체 새롭게 회복 일제 군사시설 파괴 친일 한간, 주구 청산 항일련군 새로운 투쟁 선고
대량의 소부대 동북에로 파견
“소부대활동은 1941년부터 시작되였는…(2013-03-01 12: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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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67)
하바롭스크에서의 동북항일련군 장령들.앞줄 왼쪽 두번째로부터 리조린, 왕일지, 주보중, 김일성.
쏘련에서의 야영훈련
중공동북당조직 특별지부 설립 항일련군 재편성 야영지에서 폭파 락하산 방화 반땅크 훈련 강행
중공동북당조직 특별지부국 설립우세한 적들과의 끊임없는 전투에서 막대한 …(2013-03-01 1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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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66)
두만강을 삼엄하게 지켜선 일본군경
엄혹한 시련속에서의 악전고투
엄혹한 자연 극심한 식량난 간안한 적들과의 치렬한 공방전이 뒤엉킨 간고한 시련에 맞서
제2방면군 역경을 뚫고
홍기하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제2방면군은 이튿날인 1940년 3월 26일, 화룡현 화랜라즈에서…(2013-03-01 1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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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65)
홍기하전투유적지비석
홍기하에서의 대승리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일제"포위토벌"로 근거지 상실 제2방명군 홍기하에서 지혜롭게 마에다 부대를 전멸
두도류하회의
1939년에 들어서면서 일제는 동북에 대량의 부대를 증파하여 잔폭한 “포위토벌”을 감행했다. 련속적이고 전면적인 진공…(2013-03-01 11: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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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윤동주 시인 육필원고·까까머리 시절 사진 등 공개
일제강점기 대표적 저항시인인 윤동주의 육필원고와 중학교 때 찍은 사진 등 유품들이 공개됐다.연세대는 27일 연세삼성학술정보관에서 '윤동주 시인의 유고·유품 기증 특별전' 개막식을 열고 윤 시인의 자취가 서려 있는 육필원고와 유품 등을 전시했다.이번 전시는 윤 시인의 유가족인 윤인식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가 윤 시인의 육필원고와 유품을 기증한 데 따른 것이다.
27일 공개된 윤동주 시인(왼쪽)과 독립운동가 송몽규씨(오른쪽)의 사진. 윤 시인은 당시 중국 광명중 5학년, 송씨…(2013-03-01 09: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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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3·1절(三一節)
한국의 3·1절(三一節)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3·1 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된 대한민국의 국경일[1]이자 공휴일이다.
1946년 3월 1일 제27회 기념식을 시초로 국가 경축일로 지정되었다.[2]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관한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2005년 12월 29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로 개정되어 지금에 이른다.
이날에는 정부가 기념행사를 주최하여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애도의 묵념을 올리며, 민족정신을 되새긴다.
3부 …(2013-03-01 09: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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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64)
대사하전적지기념비
대사하전투와 한총령전투
“워성타원” 전술로 적을 꾀여들인후 악질적인 미야모또 “토벌대"를 섬멸
제3방면군의 설립
1939년 3월 11일, 류하부근의 밀영에서 한달나마 정치학습과 군사훈련을 한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경위려와 소년철혈퇀, 2방면군…(2013-03-01 05: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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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63)
유서깊은 력사의 강 올기강
올기강전투와 천보산전투
제2방면군 두만강 넘나들며 일본군 짓부시고 연변인민 고향에 돌아온 자제병 열렬히 환영
올기강전투
1939년 4월,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제2방면군은 장백현 북대정자회의후 조선의 무산지구로 진격, 대홍단전투 등을 벌리고 화룡현 광평…(2013-02-28 14: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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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력사 바로 알고 삽시다(62)
1939년 여름 화전밀영에서의 동북항일련군 제1로군 조선인장병들
고난의 행군
추위 기아 병마 일만군의 포위공격 이겨내면서 새로운 유격근거지개척 위해 고난의 행군 강행
일제의 “3성련합토벌” 1937년 7월부터 시작한 “3년숙정계획”에 근거하여 일제는 5만여명의 병력을 집중하여 3강지구에…(2013-02-28 14: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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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BS항일유적탐방팀 밀산 방문
—한흥동,십리와 등 한국 최초의 해외독립운동기지로 재확인
한국 독립운동 애국지사들의 영령을 추모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한민족과 후손들에게 정확한 력사와 문화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2월 22일부터 23일까지 한국 KBS 김종환 감독, 김덕재 프로듀서, 연세대학 신주배 교수, 동양문화매체 김성천 대표 등 4명으로 구성된 한국 KBS 항일유적탐방팀이 한민족의 력사가 살아숨쉬고 있는 밀산시를 우호방문 했다.
행사는 맹고군 전임부시장에 대한 특별취재와 참여자들의…(2013-02-28 07: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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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에 열광하는 이유 학문적으로 연구할 것”
“한류에 열광하는 이유 학문적으로 연구할 것” 2002년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한류’가 시작된 지 10여 년이 지났다. 그동안 한류는 케이팝(K-pop), 패션, 의료, 한식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갈수록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기도 하다. 이 흐름을 타고 모든 한류 영역을 아우르는 연구자 모임 ‘세계한류학회’가 1월 28일 정식 출범했다. 창립총회와 국제학술…(2013-02-26 1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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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유학생,귀화자 방문취업 초청 요건 완화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국내 유학 중인 조선족 학생이 취업을 희망하는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할 때 적용하는 방문취업 (H2) 초청 자격 요건이 일부 완화된다.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조선족 등 외국 국적 동포에 대한 업무처리 지침을 이처럼 개정, 25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이에 따라 조선족 등 동포 유학생이 부모나 배우자를 방문취업(H2) 목적으로 초청하려면 1학기 이상의 재학 요건만 채우면 된다. 종전에는 2학기 이상 등록하고 당해 학기에 B학점 이상…(2013-02-26 15: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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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영원한 《품팔이》로 남을것인가?
한국방문취업비자가 만료되면서 한국에서 귀국했던 조선족들이 요즘 들어 적잖게 재출국을 원하고있다. 귀국후 1년이 채 안되면 사유서를 제기하고 한국에서 90일간 체류할수 있는 단기비자를 받을수 있는데 모두들 그거라도 받아서 한국에 다시 가고싶어한다. 귀국 1년후에 정상적인 비자발급이 가능해지면 재출국하겠다는 사람은 더욱 많다. 중국에서는 할일이 없어 심심하고 매일매일 돈만 펑펑 쓰면서 밥축을 내는것이 아깝다는것이다. 중국의 높아진 물가와 그동안 떨어져 살았던 주위 여러가지 환경에 쉽게 적응하지 못…(2013-02-26 15: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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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리론과 민족정책 연구의 대표주자 김병호교수
국내 첫 민족리론 본과전업 창설, 국내 첫 민족리론정책전업 박사학위 수여점 획득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노력을 들이지 않고 성공을 거두기란 참으로 힘든 일이 아닐수 없다. 조선족으로서 중국 민족리론 연구분야의 권위자로, 선두주자로 불리우고있는 중앙민족대학 맑스레닌주의학원, 중국 민족리론과 민족정책 연구원 철학박사이며 박사연구생지도교사인 김병호(62세)교수, 그가 민족리론연구분야를 선택한데는 자신의 의지보다 상부의 배치에 따른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지만 한시기 조선족중학교에서 교편을 잡을 때…(2013-02-26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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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3월부터 외국인 3G 모바일 인터넷접속 허용
조선이 자국에 입국하는 외국인에게 휴대폰 소지를 허용한데 이어 평양에 있는 외국인이 3G 네트워크를 통해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 유일의 국영 통신사인 고려통신공사는 3월 1일부터 평양에 있는 외국인이 휴대폰,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로 3G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미국 AP통신은 "조선이 외국인의 모바일 인터넷 사용을 허가한 것은 올해 통신 분야에서 휴대폰 소지 허용에 이어 두번째로 정책을 조정한 것이다"며…(2013-02-25 08: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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