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지역개발 '국가급공정' 진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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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7-09 09:39|본문
근일,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인 등개는 연변주는 어떻게 《기회를 틀어쥘것인갬에 대해 소개할 때 《중국두만강지역협력개발계획》이 근간에 국가의 비준을 얻게 될것이라고 시사했다.
두만강개발 《국가공정》에 들 전망
연변주당위 서기 등개는 《장성유지, 내수확대, 구조조정 및 투자촉진 전면실시와 국가 거시적정책기회를 단단히 틀어쥐고 〈중국두만강지역협력개발계획〉이 근간에 비준되게 되고 장길도개발개방합작구의 빠른 실시 및 연룡도일체화의 실질적추진의 전략적기회를 틀어쥐며 서부개발, 동북진흥 및 소수민족지역발전을 가속화하는 환경기회를 틀어쥐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일 《중국두만강지역협력개발계획》이 비준되면 이는 국가주체기능계획요구에 들어간 또 하나의 계획으로서 연변주라는 이 지역이 국가주체기능구의 중점개발구로 될것임을 의미하며 《계획》에 편입된 기초시설, 사회사업 및 산업발전은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게 될것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두만강지역 새로운 발전희망 맞이
국내와 성내로부터 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이제 《중국두만강지역협력개발계획》을 비준하고 길림성당위, 성정부에서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계획을 가속실시하는것은 모두 연변이 대외개방을 진일보로 확대하는데 량호한 기회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등개는 표했다.
연변주 자체로부터 보면 개방주도전략을 확고부동하게 실시하는것을 통해 연변의 대외통로 및 개발구 건설, 투자유치, 대외무역 및 관광 등 산업발전을 주도하는 기초성사업이 모두 실질적인 진척을 이룩했다. 2008년 연변에서는 국내자금 도합 96억원을 유치, 실제리용외자는 1.1억딸라, 대외무역수출입총액은 16.6억딸라를 실현했으며 접대한 경내외 관광객은 연인수로 478만명으로 21% 장성, 관광총수입 45억원을 실현해 20% 장성했다.
《지난세기 90년대초와 비기면 현재 두만강개방 추진은 그 환경이 더욱 좋고 동력이 더욱 충족하다.》 17년전 유엔개발계획서에서 창도한 이 지역국제협력대상은 다년간의 적막기를 거쳐 오늘날 전 세계를 휩쓸고있는 금융위기하에서 사람들에게 다시금 희망을 안겨주고있다.
연변의 대외통로 뚫어
두만강의 새로운 단계 개발에서 대외통로건설은 전제이다.
등개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연변주는 두만강개발로 하여금 부단히 승온하게 하고 통로건설을 수위에 놓을것이다. 주내 11개 통상구시설조건의 완벽화에 전력하고 통관능력과 관리수준을 부단히 진급시킬것이다. 중국 훈춘―로씨야 자르비노―한국 속초―일본 륙해련운항선의 성공적시항의 토대우에서 통항준비사업에 전력해 현유 항선의 안정한 운행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로운 항선통로를 힘써 개척할것이다. 우와의 조화강도를 진일보로 높여 중로, 중조 철도 및 도로 시설을 다그쳐 완벽화함으로써 통차는 가능하나 순통하지 못한 문제를 절실히 해결할것이다. 연길공항 이지(移地) 신건을 다그쳐 울라지보스또크, 부산, 일본 니가다에 이르는 등 항선개통을 쟁취할것이다.
《연룡도》 동성화 진척 추진
훈춘의 도시기능건설을 강화하고 연길, 룡정, 도문 3개 현급 도시자원정합을 추진하며 동성화를 실현해 길림성 동부중심도시를 만들어 이 지역의 복사선도기능을 증강하는것은 개발개방에 강대한 도시담체를 제공할것이다.
2008년, 연룡도 세개 시는 지역생산총액 180억원, 고정자산투자 165억원, 재정수입 18억원을 실현해 각기 전 주의 47.4%, 40%, 27.5%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