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경제상황은 어떠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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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04-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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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평소 많은 기구와 관광자들이 공고하는 사진을 통해 조선을 료해하군 한다. 그렇다면 조선의 경제상황은 구경 어떠하며 인구당 평균수입은 얼마나 되고 어떤 경로를 통해 수익을 얻는지? 이에 대한 해답을 중국인민대학 국제관계학 학원의 김찬영부원장을 통해 알아보자.

문:조선경제는 무었때문에 어려운가?

답:현재 조선의 GDP는 400억달러쯤 된다. 인구당 GDP는 1500~2000달러에 달한다. 근거라면 경제협력조직이 1999년에 공고한 연구보고에 따라 추리했고 2011년 조선의 인구당 GDP는 1800달러에 달했기때문이다.

경제가 어려운 원인이라면 첫째, 군력에 대한 투입이 너무 많다, 조선은 선군정치를 실시, 2300만 인구가 근 120만에 달하는 군대를 먹여살려야 하는데 이는 총인구의 5% 이상에 달한다. 이방면에 대한 투자가 커 부담이 큰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은 선군정치를 실시함에 있어서 존재하는 문제에 대해 그리 중시하지 않는데 이는 조선 내부요인이다. 둘째 외부요인으로 조선은 국제에서 비교적 고립돼 늘 제재를 받고있어 처지가 어려우며 많은 자원을 충분히 발휘할수 없는 상황이다.

문: 조선의 수익래원은 어디에 있나?

답: 조선은 자연조건이 차하지 않다. 평균 강우량이 1200여센치메터에 달해 수자원이 풍족한셈이다. 비록 산세가 험악하지만 평지도 적지 않다. 산량이 오르기만 하면 자급자족은 가능하다. 둘째, 조선에는 일정한 공업기반이 있다. 조선은 원래 쏘련경제협력 및 호조위원회에 참여 즉 경제협력시스템이 있어 일정한 공업기초가 있다. 때문에 조선은 농업, 목축업, 어업도 일정하게 발전했고 그와 관련된 공업도 벌전했다. 조선은 동아세 기타 국가와 비교해볼 때 각 방면에서 조금은 락후하지만 구라파 일부 국가들처럼 공업기초가 없는것은 아니다. 농업, 림업, 어업 등은 조선의 주요 경제 래원이다.

문:조선의 대외 수출은 어떠한가?

답: 조선 자체의 정책하에 또 국제사회의 고립으로 수출이 매우 어려운 상황, 중국에 70% 수출(40억달러)하며 다음 한국(십여억달러) 이다. 조선에도 일정한 대외무역이 있지만 대외무역 특점이 협약해 중국아니면 한국이며 기타 나라와의 대외무역은 극히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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