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전력기자재 통일포럼’ 열린다...표준화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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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08-25 06:59|본문
‘남북 전력기자재 통일포럼’ 열린다...표준화 방안 제시
남북통일에 대비한 전기산업계의 준비와 실질적인 활동체계 구축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열린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국회 신성장산업포럼(대표 국회의원 노영민)이 주최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는 ‘남북 전력기자재 통일포럼’을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전기산업계 산·학·연 관계자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윤재영 전기연구원 박사가 ‘북한 전력산업 현황 및 전력기자재 표준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북한 전력수급 분석과 남북협력 방안’(김경술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한전의 남북 전력협력 추진방향’(박갑호 한전 부장), ‘통일 전후 동서독 전력산업 통합사례와 시사점’(손기웅 통일연구원 박사)에 대해 분야별로 패널발표를 하고, 주제발표 후에는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진흥회는 포럼 이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통일준비와 남북협력 추진방향 등을 연구하기 위해 문승일 서울대 교수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각계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전기산업 통일연구 협의회’ 발족을 선언하고 향후 운영계획도 마련한다.
연구협의회는 북한 전력계통 및 전력기자재 시스템 조사연구와 남북 전력기자재 관련규정 및 표준화 비교연구, 남북 전기산업 기술 및 인적교류 방안 강구, 장기 로드맵 수립 및 정책지원 방안 제시 등의 활동목표를 가지고 폭넓은 정보교류와 전략을 수립해 가는 콜로키움(Colloquium) 형식의 모임으로 운영되며 사무국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에서 맡는다.
한편, 장세창 회장은 “남북을 잇는 전기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전기산업이야말로 가장 선행돼야 하는 중요한 남북협력 프로세스이며 동북아 전력망 연계의 단초가 돼 통일한국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산업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포럼은 “본격적인 통일담론과 남북관계 해빙기를 대비해 남북 전기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전력기자재 표준화 방안 등을 생각해 보는 전기산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참석 및 문의는 전기산업진흥회 홈페이지 또는 유선(www.koema.or.kr 02-581-8601)으로 신청하면 된다.
남북통일에 대비한 전기산업계의 준비와 실질적인 활동체계 구축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가 열린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국회 신성장산업포럼(대표 국회의원 노영민)이 주최하고 한국전기연구원이 공동주관으로 참여하는 ‘남북 전력기자재 통일포럼’을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 국회의원 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전기산업계 산·학·연 관계자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윤재영 전기연구원 박사가 ‘북한 전력산업 현황 및 전력기자재 표준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서며, ‘북한 전력수급 분석과 남북협력 방안’(김경술 에너지경제연구원 박사), ‘한전의 남북 전력협력 추진방향’(박갑호 한전 부장), ‘통일 전후 동서독 전력산업 통합사례와 시사점’(손기웅 통일연구원 박사)에 대해 분야별로 패널발표를 하고, 주제발표 후에는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진흥회는 포럼 이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통일준비와 남북협력 추진방향 등을 연구하기 위해 문승일 서울대 교수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각계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하는 ‘전기산업 통일연구 협의회’ 발족을 선언하고 향후 운영계획도 마련한다.
연구협의회는 북한 전력계통 및 전력기자재 시스템 조사연구와 남북 전력기자재 관련규정 및 표준화 비교연구, 남북 전기산업 기술 및 인적교류 방안 강구, 장기 로드맵 수립 및 정책지원 방안 제시 등의 활동목표를 가지고 폭넓은 정보교류와 전략을 수립해 가는 콜로키움(Colloquium) 형식의 모임으로 운영되며 사무국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에서 맡는다.
한편, 장세창 회장은 “남북을 잇는 전기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전기산업이야말로 가장 선행돼야 하는 중요한 남북협력 프로세스이며 동북아 전력망 연계의 단초가 돼 통일한국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산업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이번 포럼은 “본격적인 통일담론과 남북관계 해빙기를 대비해 남북 전기산업 현황을 진단하고 전력기자재 표준화 방안 등을 생각해 보는 전기산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참석 및 문의는 전기산업진흥회 홈페이지 또는 유선(www.koema.or.kr 02-581-8601)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