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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과 사명에 한점 부끄럼없는 민족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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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2-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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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림공상학원 당위서기 길림성진흥총회 회장 신봉철을 만나본다 


기자의 인터뷰를 받고있는 길림공상학원 신봉철서기
신봉철을 취재하면서 조선족사회에서 들은 가장 많은 평가가 《보기드문 조선족 재직간부》라는것이다. 그와 함께 사업했던 여러 단위와 부문의 여러 민족 동료들도 한결같이 《참으로 많은 일을 해놓은 훌륭한 지도간부》라고 탄복을 한다. 《창신형간부》《학자형간부》《민족간부의 본보기》… 
이제 정년퇴직을 1년 남겨둔 신봉철이 지금 집필중인 책이 있는데 제목이《책임과 사명》이라고 한다. 취재수첩을 덮으며 문득 이 책제목이 신봉철을 가장 잘 평가할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되였다. 한 당간부로서 언제 어디서나 당과 나라에서 맡겨준 직책에 책임과 사명을 다해온 간부였으며 한편 조선족간부로서 민족사업에 관계되는 일에 책임과 사명을 다해온 사람이였다. 
패기와 추진력으로 길림성에서 가장 나젊은 시장이 되여 

연변에서 조선족이 제일 적은 돈화시에서, 두메산골 60세대되는 순수한 조선족동네에서 태여난 신봉철은 때묻지 않는 민족전통이 깊은 뿌리를 내린다. 산골소학교를 다닐 때 학교에서 교직원을 줄이게 되였는데 교장인 아버지는 어머니부터 정리해고시킨다. 그바람에 정리해고후 어머니의 생활비 15원과 아버지의 적은 로임으로 여섯식구가 근근득식의 생활고를 겪어야 했다. 과감히 어머니를 정리해고시킬수 있었던 아버지의 당당한 모습에 탄복한 어린 신봉철은 손해를 보더라도 남을 더 많이 생각하고 배려하는 따뜻하고 너그러운 품성을 지니며 리더의 씨앗을 심게 된다. 후날 정계에서 간혹 힘들고 지치고 억울할 때마다 아버지의 당당한 모습이 언제나 큰 힘이 되고 버팀목이 되여 오늘까지도 마음속에 의지할수 있는 큰산으로 남아있다고 신봉철은 말한다.
독서와 글쓰기를 너무 좋아했던 그는 중학교시절 꿈이 기자였는데 1년에 무려 70여편의 신문원고를 투고해 우수통신원으로 선정되는 등 후날 정계에서 보여준 뛰여난 문장능력이 나타난다. 공사의 추천으로 중학교 민영교원을 하다가 연변사범전과학교 조문학부에 입학한 그는 재학기간에 입당하고 학생간부로 활약, 졸업후 당시 연변예술학교 교장이 후계자로 지목해 학교 공청단서기로 데려간다. 뛰여난 리더능력을 보여주며 1980년 24세에 공청단 연변주위 학교 소년부 부부장에 발탁되면서 정계에 입문, 1984년에 공청단 연변주위 서기와 연변청년련합회 주석직을 겸하면서 정계의 새별로 떠오른다. 

공청단 연변주위를 이끌면서 신봉철의 혁신형간부 자질이 현시된다. 그는 연변주내 청년들의 건의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전문가가 평의하고 다시 초안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참신한 발상으로 사상 첫 《연변청년문명공약》을 제정한다. 전 연변의 공청단원과 청소년들을 동원하여 한푼두푼 성금을 모금하고 의무로동으로 렬사비를 대거 보수하는 활동을 벌렸으며 전주 청소년들이 동원되여 150여킬로메터의 도로에 가로수를 심는 운동을 성세호대하게 벌렸다. 신봉철은 《지금도 연변의 도로를 달릴 때면 차창밖으로 보이는 그때 심은 가로수들이 이삼십메터 높게 늘어서있는 모습을 보면 감개무량하다》고 말한다. 연변의 혁신적인 공청단사업은 전국에 알려지면서 1985년 8월 전국공청단정치사상사업회의가 연길에서 열리게 되고 연변주공청단 경험이 대회에서 첫 보고로 소개된다. 와중에 1984년 연변에 시찰하러 온 당시 공청단중앙 상무서기인 호금도동지를 배동해 장백산을 시찰하던 일과 웬간해서는 제사를 쓰지 않은 호금도동지에게서 《중국조선족소년보》의 제사를 받던 소중한 기억도 남게 된다.
1985년부터 신봉철은 안도현당위 부서기로 부임되면서부터 10년간 기층현시의 지도사업을 하게 되여 풍부한 기층사업 경험을 쌓고 향후 사업에서 실제와 민생을 중시하는 사업작풍을 익히게 된다. 기층사업조사를 내려갔다가 안도현병원 부산과 주임인 박순자, 그녀는 1만여명의 신생아를 접생하면서 한번도 차질을 빚어내지 않아 백성들의 애대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 사적을 발굴했다. 박순자는 전국에 유명한 영웅모범인물로 추대되며 제13차 당대표대회 대표로 추천된다. 1989년 룡정시당위 부서기로 부임되여 1992년 36세 되는 해에는 룡정시 시장으로 부임되면서 신봉철은 길림성에서 가장 젊은 시장으로 된다. 2년 뒤에는 룡정시당위 서기로 임명되면서 중국에서 조선족인구가 가장 많은 현급시의 제1지도자로 된다. 그동안 룡정시 사과배절을 기획하고 인민대회당에서 양성무 등 국가 지도자와 국가 24개 부위 책임자가 참가한 성대한 사과배절행사를 가지는 등 룡정시를 국내에 널리 알렸으며 룡정시를 길림성 쌍용모범도시, 위생도시로, 시당위와 정부는 전국 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1994년 9월말 신봉철본인이 직접 전국대회에 참가했음)으로 표창받았으며 신봉철은 국경관례대에 오르기도 했다. 

인생 황금기 15년, 길림성 민생사업에 쌓아올린 탑
1995년, 39세인 신봉철은 조직의 배치에 따라 길림성로동청 부청장으로 부임되여 장춘에 오게 된다. 그렇게 시작해 2010년까지 길림성의 로동과 사회보장부문의 지도간부로 꼬박 15년간 인생의 황금기인 중년기를 거이다 바치게 된다.
바로 이 15년간은 민간창업과 취업, 그리고 사회보장이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민생대사로 된 시기였다. 그동안 부문명칭이 길림성 로동청, 로동보장청, 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으로 이름이 수차 바뀌는동안 신봉철은 선후로 로동관계, 사회보장, 취업창업 등 길림성의 로동보장업무의 모든 분야를 일일이 주관하면서 각 분야의 명실공한 전문가로 된다. 특히 학습을 중시하고 기층일선의 조사연구를 견지하면서 실천과 리론탐색을 결합하는 지도스타일을 가진 그는 길림성의 로동보장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중요하고 관건적인 기여를 많이 했다. 

신봉철부청장은 선후로《전국에서 5가지 솔선》을 창조했다. 국가로동보장부의 한 지도자는 그동안 신봉철부청장이 이끌고 탐색추진한 길림성 로동보장분야의 혁신적 성과와 경험을 일컬어《길림현상》이라고 이름했다.
2001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취업사업목표 3급책임제를 시작했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기층로동취업복무소를 발기해 길림성내 각 향진 사회구역에 2352개를 설립했다. 2002년에는 길림성정부 20개 부문과 협력하여 취업사업련석회의제도를 설립하고 련의회사무실 주임을 담임했는데 이는 전국적으로 5년 앞당긴것이다. 국가는 2007년도 길림성경험을 바탕으로 국무원련석회의제도 설립하게 된다. 2004년에는 전국에서 제일 먼저 정부 8개 부문이 협력한 창업취업추진계렬활동 모식을 선보였다. 또 그동안 전문학교졸업증을 계선으로 인위적으로 분류해왔던 《로동력시장》과《인재시장》을 통합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인력자원시장》으로 명명하였는데 후에 전국에 보급되였다.
그동안 신봉철의 기획으로 길림성 로동보장분야의 10가지 브랜드가 선후로 전국에 이름날리게 된다. 한해 만명씩 무려 5만 7천명의 《길림보안》이 수도 북경시에 취직하고 취업분야 길림신드롬을 만들었다. 10만명 농민공 기능양성, 하강직원의 민영기업 취직하기, 30억원 창업소액대부금 등 거이 해마다 새로운 혁신모식들이 나왔다.
일찍 1997년, 신봉철이 초안작성소조 조장을 맡고 작성한 양로보험통일제도를 토대로 길림성양로보험제도가 작성되였다. 1999년 그는 팀을 이끌고 길림성 의료보험개혁 의견초안을 작성, 이를 기초로 길림성의료보험제도가 작성되였고 길림성의료보험관리중심 초대주임을 겸했다. 2001년에는 국가로동및사회보장부에서 7개월간의 양성취업사 부사장직을 겸하면서 선후하여 15개 성, 자치구, 시에서 조사연구를 펼쳤으며 10여편의 무게있는 조서보고를 써냈다.
혁신적 실적으로 신봉철은 《개혁개방 30년 중국취업돌출공헌상》수상하게 된다. 그는 15년동안의 취업분야, 로공관계분야, 사회보장분야의 실천과 연구성과를 집대성해 각기 《탐색》,《사색》,《모색》등 3권의 103만자에 달하는 책으로 출판해 길림성로동사회보장분야에 리론적 자료를 남겼다. 
2010년 54세의 신봉철은 조직의 배치에 따라 5425일의 심혈이 슴배인 로동청청사를 떠나 새 사업터로 부임하게 되였다. 리임하던 날 200여명에 달하는 동료들이 문밖까지 배웅해주는 감동적인 장면이 출연되였다. 신봉철은《내손을 잡고 오래동안 놓치 않던 사람들의 모습들을 잊을수가 없다. 이는 그동안 노력에 대한 민심의 평가라고 생각한다. 두고두고 나한테 큰 힘이 되고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수 있는 인생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것이다》고 그때를 회고한다. 
뒤는게 찾아온 봄,길림공상학원 당위서기
우연이라고 할가, 대학졸업후 정식 공직생활을 학교에서 시작했던 신봉철이 30년후 다시 대학교정으로 돌아가 공직생활을 마무리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길림공상학원 당위서기, 그는 이 도전을《뒤늦게 찾아온 봄》이라고 생동하게 말한다. 
현재 민족대학인 연변대학외에 조선족으로 국내 대학교의 제1인자로 사업하는 사람은 신봉철이 유일하다. 그가 부임되여 가보니 길림공상학원은 세 전문대학이 합병되여 본과대학으로 된지 5년철을 잡았지만 세곳에 제각기 떨어져있고 청사와 시설이 낡고 교직원들의 사기가 저락되여 있었다. 그러던 이 문제투성의 대학의 학생기숙사, 식당, 보이러실, 로간부의 집… 대학의 구석구석에 조선족서기의 발길이 찍혀지고 서기사무실은 밤늦게까지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부임된지 50일되던 날 전교대회를 열고 신봉철서기는《길림공상학원 제2차 창업》을 선언하고 《길림공상학원 도약발전 5년계획》을 공포했다. 그날부터《신봉철서기효과》라는 신조어가 사생들속에서 신속히 퍼져갔다. 그리고 4년 좀 지난 지금, 그때 선언한 5년계획은 대담한 결단력과 무서운 추진력으로 1년 앞당겨 기본상 완수되는 기적을 만들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가 길림공상학원 새 캠퍼스 이전 확장건설이다. 이는 전체 교직원들이 제일 관심하는 초점문제이며 오래동안 남아내려온 난제였다. 신서기가 부임한 얼마뒤에 전망계획이 나오고 천명 교직원 대회를 통해 통과했다. 그로부터 4년만에 49만평방메터의 새 캠퍼스가 강냉이밭이 일망무제하던 카륜호반에 땅을 차고 일어섰으며 1만 5000명 사생들이 전부 새교정에 입주했다. 바로 4년전, 장춘시안의11개 대학이 선후로 새 캠퍼스 확장이전을 한다고 발표했는데 지금까지 목표를 완성한 대학은 길림공상학원뿐이다. 따라서 장춘대학가에서는 《신서기속도》라는 신조어가 나왔다. 한편 1271세대의 교직원에게 분배될 새 교직원아빠트도 일떠섰는데 오는 여름에 모든 교직원들의 손에 집열쇠가 쥐여진다. 이 몇년간 집값이 폭증하였지만 신서기의 정확한 결책의 혜택으로 교직원들은 헐값으로 널직한 새집들이 차려지게 되여 입을 다물지 못하고있다. 

《진정으로 민생을 책임지고 실제적 일을 하는것이 대학 당위서기가 해야 할 일이다》고 신서기는 말해왔다. 해마다 전교 사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해야 할 8가지 민생대사》를 추천받은 다음 공회에서 선정한후 최종 교직원대회에서 통과하면 매년1천만원씩 투자해 실시했다. 이렇게 4년동안 무려 32가지 민생대사를 완성했다. 213개 편제 쟁취, 160 개 고급직함지표 쟁취, 3차례 교직원 로임인상,《매주 1평제도》실시, 외국류학생 접수 시작… 현재 신서기가 주선한 두가지 장학금이 운영되고있다. 광택유업의 1천만원기금으로 된 장학금은 매년 50만원으로 10명 우수교직원에게 인당 3만원, 10명의 우수학생과 10명 생활고학생에게 인당 1만원씩 제공된다.《룡호상》은 매년 류학생 10명에 인당 2만원씩, 우수대학생간부 30명에 인당 1만원씩 제공된다. 대학교 민생사업에 대한 뛰여난 성과가 인정되여 신봉철은 2012년에 《전국교육과학문화위생체육계통 직원의 친구》모범 칭호를 수상하게 된다.

수자로 말하기를 즐기는 그는 메모책을 펼쳐보이며《공상학원 당위서기로 오늘까지 1581일, 그동안 83차 당위회의를 소집해 316개 중대의제를 연구하고 49권의 사업필기를 남겼다.》고 하면서 또 《그동안 대학사업에 관련한 문집으로 26만자의 <새로운 려정>, 25만여자의 <새로운 경운>, 26만자의 <새로운 추구>, 28만자의 <새로운 등반>을 출판했고 이제 퇴직후에 내놓을 책 한권이 남아있다.》고 정확한 수자로 소개해준다.   
《길림공상학원은 나에게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고 새로 답을 작성해야 하는 시험지다. 학문연구와 독서를 즐기고 청년학생들과 어울리는것이 소원이였는데 내가 바라던 곳으로 온것 같다.》그러고보면 학자형 간부인 신봉철에게서 대학사업은 인생에서 뒤늦게 찾아온 선물이기도 하다. 
조선족사회단체의 새 깃발로 떠오른 《총회현상》
근년에 국내 조선족사회에는 《총회현상》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이는 길림성의 최대 조선족사회단체인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이하 《진흥총회》로 략칭)가 2013 년부터 신봉철이 진흥총회 회장으로 선거되여 제8기 지도부를 이끌면서 나오게 되였다.
진흥총회 새지도부가 사업을 개시한 짧은 1년여동안 길림성 및 장춘시 조선족사회는 전례없는 전성기와 단합을 맞이해 국내외 조선족사회의 화제로 되고있다. 진흥총회는 길림성만이 아니라 전국조선족사회단체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있다. 
특히 진흥총회의 경험은 조선족사회라는 울타리를 넘어 정부와 주류사회의 높은 긍정과 주목을 받는 새장을 열게 되였다. 일전에 개최된 길림성정협 제11기위원회 제3차회의 련조토론에서 신봉철은 《소수민족사회단체조직역할을 발휘하여 도시와 산재지역 민족사업발전을 추진》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언을 통해 진흥총회의 경험을 전면 소개했다. 이 경험은 회의에 참석한 길림성당위 파음조로서기와 성정협 황연명주석의 긍정을 받았다. 현재 길림성에 사회단체 (그중 소수민족사회단체가 61개)가 무려 1만여개에 달하는데 소수민족사회단체경험이 공식대회에서 소개되기는 처음이다. 현재 민족사업에서 새로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도시소수민족사업에서 진흥총회경험은 새로운 경험으로 떠올라 당과 정부의 주목을 받은것이다.
신봉철은 《나와 진흥총회는 그동안 세가지 일을 했다》고 개괄하면서 《백여가지에 달하는 실제적인 일을 해놓은것, 실제적 일을 할수 있는 자금토대를 마련한것, 그리고 조선족사회단체 건설과 발전에 대한 리론적 탐색을 한것이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오장권 상무부회장을 비롯한 총회 회장단, 160여명에 달하는 총회 상무리사들의 로고를 극구 찬양한다.
2014년 한해만 보아도 진흥총회는 조선족사회를 위해 해놓은 크고작은 실제적 일이 무려 61가지에 달한다. 민영기업 강습, 불우이웃과 곤난학생 지원, 조선족향촌 의료 하향, 학교 지원, 우수교원 장려, 우수 중소학생 표창장려, 조선족대학생 자원봉사단 설립, 조선족농촌토지문제 전국세미나… 이중 길림신문사와 공동으로 3개월동안 산재지역조선족학교 34개에 대해 전부 현지조사보도를 조직하여 국내외 큰 반향을 몰고왔다.《문제를 찾는것은 해결하기 위해서》라며 신회장은 직접 진두에 나서서 해당 전문가들의 건의를 수렴한 다음 산재지역 조선족학교 현황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특별보고를 작성해 길림성정부 해당부문에 반영했으며 올해 정협회의에서 관련제안을 제기했다. 이 제안에서는 산재지역 조선족학교에 존재하는 곤난과 문제를 해당부문에서 중시하고 시급히 해결할것, 교원부족과 교원랑비문제, 교원초빙 자주권문제, 교사 목표 양성, 학교운영조건 개선, 유치원편제 해결 등 6가지 대책을 제기했다.

진흥총회 일행이 흑룡강성 신봉철은 《좋은 일을 하려면 자금 보장이 필수적이다》고 말한다. 일심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진흥총회의 운영사상과 추호의 사심없이 총회일에 기여하는 회장의 인품에 감화되여 많은 기업가들이《좋은 일에 써달라》며 주동적으로 후원금을 내놓았는데 그동안 무려 500여만원에 달한다. 이런 후원기업에는 한족기업가들도 많고 또 길림성외의 기업가들도 있어서 화제다. 총회자금 사용에서 회장은 돈 한푼 만지지 않고 리사회를 통해 집체결책으로 사용하고 장부를 공개해 사람들을 감복시켰다.
진흥총회는 언녕부터 사업안목을 전국 조선족사회에 두고 화합과 협력의 장을 여는데 심혈을 넣었다. 신회장의 발기로 2013 년 진흥총회는 전국 조선족언론매체와 손잡고 처음으로 전국조선족을 대상한 고품위의 평선행사인 《감동중국 조선족 20대 걸출인물 평선》활동을 기획하고 조직했다. 이 행사는 민족자부심을 고양하고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긍정에너지를 조선족사회에 널리 고양해 전국 조선족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14 년에는 전국조선족사회단체사업세미나를 장춘에서 개최, 조선족사회단체들이 처음으로 자체 단체건설과 발전을 주제로 경험을 교류하고 리론상 탐색을 했다. 지난해 우리 민족의 위대한 음악가 정률성탄신 백주년을 맞아 고품위의 계렬기념행사를 조직해 민족사회를 감동시켰다.
신봉철회장은 총회사업을 통해 조선족사회단체 건설에 대한 리론을 탐구하는 체계화하는 작업을 계속해왔다. 조선족사회단체 활동조직에서 견지해야 할 《8가지 기본원칙》; 기업, 학계, 명인, 매체, 사회단체와의 합작 등 《5가지 합작》모식; 조선족사회단체 련석회의제도 건립; 광범단결, 민심존중, 민주협상, 원칙수호, 혁신특색, 실제효과, 시대적응, 근검운영 등 사회단체 운영방침; 담당정신, 탐색정신, 포용정신, 기여정신, 합작정신 등 《5개 정신》… 이런 리론은 이미 실천을 통해 성숙되고있다. 이러한 리론을 토대로 신회장은 사회단체조직에 대해 규범화관리, 지도강화, 경비지원, 양성체계 건립, 사회단체간 교류강화 등을 추진할것을 건의해 이미 정부의 중시를 받고있다.
학자형 지도간부와 민족사업 
길림성정부 자문위원인 신봉철은 학자형간부로 정평이 나있다. 작은 행사라도 그는 직접 알심들여 쓴 발언고를 읽는데, 신선하고 리론성이 강한 소형론문 같아 청중들의 환영을 받는다. 로동보장청에서 3권의 《탐색》계렬 리론서적을 출판하고 공상학원에서도 한해에 한권씩 이미 4권의 책을 펴내고 이제 쓰고있는 책까지《5년에 5권》계획을 완성하게 된다.
《나는 사업에서 과정을 검증하고 법칙성을 발견해 리론적으로 승화시키는것에 중시해왔다. 실천에만 그치거나 발언에만 그치는것이 아니라 꼭 돌이켜보면서 그 과정을 검토하고 법칙성을 탐구하고 리론적으로 승화시키것이 정계에서 30여년동안 습관이 되였다.》고 신봉철은 말한다.
신봉철은 그동안 늘 《민족간부는 재직에 있을 때, 능력이 있을 때 본민족 사업을 위한 일도 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 화제다. 그는 이 방면의 실천중에서 리론적 탐구도 해왔다. 
기자: 소수민족간부가 본직사업과 민족사업의 관계를 어떻게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신봉철: 재직에 있을 때 우선 본직사업을 잘해야 한다. 한편 소수민족의 일원으로서 정력과 능력이 되는대로 본민족의 경제문화사회발전에 유익한, 저그마한 힘이라도 이바지 할수 있으면 좋다. 본직사업과 민족사업을 통일적인 위치에 놓아야 한다. 이는 다만 구성부분이 다를뿐 모두 당의 사업(당과 정부의 사업)이라는것을 인식해야 한다. 당과 나라의 민족정책은 소수민족사업을 관심하고 발전시키는것이기때문에 량자는 융합된 일체이다. 전반국면에 서서 통일된 립장에서 문제를 사고하고 일을 추진해야 하지 대립되고 모순되는 립장에서 사고하면 일을 대담히 하지 못한다.
기자: 소수민족사회단체인 총회사업을 하면서 이방면에 대한 경험이라면?
신봉철: 이번기 총회지도부는 첫시작부터 사회단체활동중 절대적으로 지켜야 할 8가지 원칙을 제정했다. 그중의 관건중 하나가 《경계사수(守住底线)》라는 원칙이다. 총회의 모든 일은 당과 정부에서 제창하고 민족의 리익에 부합되는 일을 해야 한다. 본민족에 관계되는 일은 꼭 당과 정부의 정책방침에 따라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조직해야 한다. 이래야만 모순이 안되고 또 대담하게 밀고 나갈수 있을뿐만아니라 당과 정부의 지지를 받을수 있다.
기자: 대학교 당위서기와 총회 회장, 이 두 배역을 어떻게 해왔는가?
신봉철: 대학교사업과 사회단체사업에서 《사심이 없고 떳떳하게 나서면 문제가 없다》는 자세로 일해왔다. 길림공상학원 지도부성원들은 다음주의 사업일정표를 작성한후 금요일 오후에 교정인터넷에 공개해 전체 사생의 감독을 받는 제도가 있다. 나는 일주일 혹은 두주일 1차씩 민족사회 활동에 참가한다고 학교 지도부 일정표에 떳떳하게 밝힌다. 따라서 본교 사생들은 소수민족 간부인 내가 사회에서 하고있는 일을 다 알고 더 리해하고 신임하고 지지하게 되였다.
메모장에 담긴 인생철학
신봉철에게 언제어디서나 꼭 가지고다니는 물건이 있는데 바로 손바닥만한 메모책이다. 생각이 떠오르거나 중요한 사안은 꼭 당장에서 기록해두며 날마다 무슨일이 있든 꼭 일기를 쓴다고 한다. 취재중 궁금해서 기자가 메모장을 펼쳐보니 메모장 제일 상단에 이런 한줄의 수자가 적혀있다. 
2015년 1월 23일 1581-1561-430-21444 
2015년 1월 23일은 기자가 취재하던 날, 《1581》은 길림공상학원 재직기간 당위서기 직무를 리행한 날자,《1561》은 공상학원에서 사업한 날자,《430》은 퇴직전까지 남은 사업 날자,《21444》은 출생해서부터 지금까지의 날자라고 한다. 신봉철은 매일 메모지 첫줄에 이런 형식으로 수자를 먼저 쓴다고 한다.
기자: 인생신조가 있다면? 
신봉철: 32자로 귀납하면 경계사수, 영불언패, 선행실행, 포용세계, 오늘충실, 호인교제, 유질인생, 불류유감(不留遗憾)이다. 풀어 말하면 《매일 인생을 아끼고 충실하게 살자》《인생에서 인간 최저선, 시비 최저선, 도덕 최저선을 넘지 말자.》 《직권범위내에서 옳은일 좋은일 좀 해놓자, 유감없이》《자기 직무에, 자기 직업에, 신임에, 로임에, 량심에 미안하지 말자》는것이다. 한마디로 책임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자는것이다. 
기자: 이제 총회회장 임기가 1년정도, 조선족사회에서는 신회장이 한기만 더해달라고 이구동성이라는데? 
신봉철: 2016년 3월 30일이면 내가 진흥총회 회장에 부임한지 꼭 3년이 되여 임기가 끝나는 날이다. 나는 이날에 총회 제9기회장단선출 대표대회를 열고 정식 바통을 새회장에게 넘겨줄것이다. 또 바로 이튿날(3월 31일)이면 퇴직년령이다. 이날 공상학원 당위서기 사무실의 내 물건들을 싸들고 집으로 곧게 올것이다. 이 두날은 하루도 미루지 않을것이다. 총회사업도 물론 모든것은 자기 사명이 있다. 장강물은 뒤파도가 앞파도를 밀고나가는것이 법칙이다. 
기자: 일벌레라는 별명을 가졌는데 퇴직후 어떤 일을 할것인가?
신봉철: 매일 70 프로 정력을 길림공상학원사업에 돌리고 30프로 정력을 총회사업과 사회생활 및 기타에 돌렸다. 그러다보니 가정에 돌린 시간은 없었다. 이제 퇴직날부터 꺼꾸로 가정에 70프로를 돌리고 사회생활에 30프로를 돌리려고 한다. 가족에게 제일 미안하다. 안해에게 이렇게 약속했다. 1년만 기다리오, 관광가기요. 겨울이면 남방가고 여름이면 장춘에 있고 한달은 고향 연변에가 살기요. 술도 끊었다. 이제는 가정에 속하는 생활을 해보려고 한다. 
지인들이 보는 신봉철 
신봉철은 일을 생각하는 사람, 일을 만들어가는 사람, 일을 성사시키는 사람이다. 언제 어디서나 쉼없이 사색하고 쉼없이 실천하고 쉼없이 창조해온 혁신형 간부다.
-- 길림성국영대기업의 당무일군 리충실 
신봉철부청장은 업무에서 전문가이다. 광명정대하고 안팎이 똑 같은 사람이다. 일부 지도자들은 두리뭉실하게 지시하지만 신부청장은 명확하게 사업사로를 제기해주고 뒤에서 책임을 담당해주며 계속 연구하고 실천하는 정말 훌륭한 간부다. 
-- 길림성 로동사회보장청 처장 윤보전(尹宝田)
파격적이고 결단성있는 서기, 쉬지 않고 매일 생각하고 매일 일하는 로력모범서기, 교직원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는《민생서기》로 소문났다. 누구도 엄두를 못냈던 엄청난 학교이전확장사업은 신서기의 담략과 추진력이 아니면 누구도 못한다
-- 길림공상학원 중층간부 한화영 
신회장은 정치수준, 리론고도, 정책관념, 민족감정 이 《4개 고도》를 가진 민족간부이기에 총회를 조선족사회단체사업의 전례없는 높이에 올려놓을수 있었다. 당사업과 민족사업의 교점을 잘 찾아냈다. 그는 욕 먹을 각오를 하고 딱 한기만 해서 총회의 기반을 잘 딲아놓고 나가자고 약속하고 시작했다. 이런 사상경계와 사심없는 마음에 감동되여 나도 총회사업에 참여하게 되였다. 
-- 진흥총회 수석상무부회장 오장권 
한마디로 말하면 사나이다. 말한대로 하며 결심하면 포기란 단어가 없는 의지력, 결단력과 무서운 추진력, 독서와 학습으로 점철된 인생, 실천의 깊이와 리론의 높이가 결합된 리론형 고급간부다. 
-- 작가 기자 김인덕
신봉철은 조선족문화에 관계되는 부탁이라면 언제든지 지원해주는 우리의 문화지킴이, 문화파수군이다. 특히 탄복되것은 민족사업발전에 관계되는 일에 전혀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떳떳하게 지원해주는 모습이다. 
-- 대학동창 작가 리임원
신봉철 프로필: 
신봉철(申奉澈),남,1956년 2월 돈화시 출생,경제학석사,경영학명예박사,교수.
돈화시관지진조중 교원,단총지서기,연변사범전과학교 학생,연변예술학교 단위서기, 
공청단 연변주위 학교소년부 간사,부부장,공청단 연변주위서기,연변청년련합회 주석, 
안도현당위 부서기,룡정시당위 부서기,대리시장,시장,룡정시당위서기, 
길림성로동청 부청장(길림성로동사회보장청,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 부청장, 당조성원, 
길림공상학원 당위서기, 길림성창업취업연구소 소장, 
사회직무: 
길림성정부 결책자문위원, 길림성정협 제10, 11기 위원회 위원, 사회법제위원회 부주임(10기겸임), 민족종교위원회 부주임(10기, 11기 겸임), 길림성인력자원 및 사회보장청 자문위원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 《길림신문》《장백산》《도라지》《중국조선족소년보》발전연구회 회장,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명예회장.
수상경력: 
《개혁개방 30년 중국취업돌출공헌상》수상,《전국교육과학문화위생체육계통모범직공의 친구》영예칭호 수상, 길림성우수정협위원상 2차 수상, 장춘시로력모범, 회억록 《잊을수 없는 회억》이 한국 《해외문학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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