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계에서 옷값 제일 비싼 도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3-05 07:27|본문
서울, 세계에서 옷값 제일 비싼 도시
서울 물가가 세계 10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경제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가 발표한 2015년 세계 생활비 조사에 따르면 서울 물가는 세계 10위였고, 싱가포르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파리, 노르웨이 오슬로, 스위스 취리히, 호주 시드니가 2~5위였다. 특히 서울 의류비는 뉴욕보다 50%나 비싸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비쌌고, 식료품비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앵커]
서울의 물가가 세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옷값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뉴욕보다도 50%나 비싼 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지시간 2일,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발표한 2015년 세계 생활비 조사 결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싱가포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꼽혔습니다.
그 뒤를 프랑스 파리와 노르웨이 오슬로, 스위스 취리히 그리고 호주 시드니가 이었고 홍콩과 서울이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서울이 10위 안에 든 것은 사상 처음으로 그만큼 서울의 물가가 올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서울은 또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에서 옷값이 가장 비싼 도시도 꼽혔습니다. 특히 뉴욕보다도 옷값이 50%나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CNBC 방송도 아시아 도시들의 경우 의류 외에 식료품 구입에도 돈이 가장 많이 드는 곳이라며 서울을 지목했습니다.
서울의 대형마트에서 파스타면 1kg은 4300원가량에 판매되는데, 이는 미국 월마트 가격의 두배라는 것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뉴욕을 기준으로 전 세계 133개 도시의 생활비를 비교해서 산출한 결과입니다. 식비와 의류비, 주택비, 각종 공과금 등 160여가지 서비스와 물품 가격을 비교했습니다.
1위에 꼽힌 싱가포르는 지난해 처음 일본 도쿄를 제치고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에 올랐습니다.
전통적으로 물가가 비싼 도시였던 도쿄는 엔화 약세로 올해 10위권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TV조선
서울 물가가 세계 10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경제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가 발표한 2015년 세계 생활비 조사에 따르면 서울 물가는 세계 10위였고, 싱가포르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파리, 노르웨이 오슬로, 스위스 취리히, 호주 시드니가 2~5위였다. 특히 서울 의류비는 뉴욕보다 50%나 비싸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비쌌고, 식료품비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앵커]
서울의 물가가 세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크게 올랐습니다. 특히 옷값은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뉴욕보다도 50%나 비싼 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지시간 2일,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발표한 2015년 세계 생활비 조사 결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싱가포르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꼽혔습니다.
그 뒤를 프랑스 파리와 노르웨이 오슬로, 스위스 취리히 그리고 호주 시드니가 이었고 홍콩과 서울이 10위권 안에 들었습니다.
서울이 10위 안에 든 것은 사상 처음으로 그만큼 서울의 물가가 올랐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서울은 또 싱가포르와 함께 세계에서 옷값이 가장 비싼 도시도 꼽혔습니다. 특히 뉴욕보다도 옷값이 50%나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CNBC 방송도 아시아 도시들의 경우 의류 외에 식료품 구입에도 돈이 가장 많이 드는 곳이라며 서울을 지목했습니다.
서울의 대형마트에서 파스타면 1kg은 4300원가량에 판매되는데, 이는 미국 월마트 가격의 두배라는 것입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뉴욕을 기준으로 전 세계 133개 도시의 생활비를 비교해서 산출한 결과입니다. 식비와 의류비, 주택비, 각종 공과금 등 160여가지 서비스와 물품 가격을 비교했습니다.
1위에 꼽힌 싱가포르는 지난해 처음 일본 도쿄를 제치고 물가가 가장 비싼 도시에 올랐습니다.
전통적으로 물가가 비싼 도시였던 도쿄는 엔화 약세로 올해 10위권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