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천지조선족민속문화연구원 연길에서 고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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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6-23 09:19|본문
연변천지조선족민속문화연구원 연길에서 고고성
6월 20일, 북경금몽미래문화매체유한회사 연변분사에서는 단오절을 계기로 연길애단로63-17호 9층 청사에서 연변천지조선족민속문화연구원 설립의식을 성대히 치르고 민간차원의 조선족민속문화연구기지의 탄생을 고하였다.
북경금몽미래문화매체유한회사는 1998년에 설립, 2007년부터 조선만수대창작사의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 1급예술가들을 초청하여 중국에서 창작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미술전시회와 학술세미나를 여러 차례 조직하고 중국, 조선, 독일 등 나라 예술가들과의 국제교류도 활발하게 진척시켜왔다.
북경금몽미래문화매체유한회사 연변분사는 중국조선족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을 사명으로 문학, 미술, 촬영, 서예, 민속품과 IT웹툰 등을 망라한 업무를 진행하여오면서 조선족민속문화연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그 연구가치를 실현하고저 연구원을 새로 설립하였다.
이 연구원에서는 중국조선족의 150여년의 생산과 생활 흔적을 보유한 민속문화유물을 대량으로 전시하고있다. 조선족농경문화와 관련된 전통적 식기, 가구, 한복, 한옥, 금속그릇, 도자기, 피혁제품, 전통적인 신앙과 제례에 쓰이는 제기 이런 민속진품들은 문물적가치와 문화적가치, 전승가치를 지니고있다.
연변천지조선족민속문화연구원 김인국원장은 《민속품은 민족의 혼과 민속정으로 된 결정체로서 한 민족이 대대로 전해온 의식주행의 생활습관과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고있으며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있다.》고 강조하면서 민속품전시로 조선족들이 중국대지에서 생산, 생활하던 옛 모습을 그려볼수 있도록 한다고 소개를 하였다.
민속품은 조상들과 소통할수 있는 징검다리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전시장을 찾아 귀중한 민속품들을 감상하면서 민족 정신과 지혜를 느껴볼수 있기를 기원하였으며 미풍량속 또한 민족의 정신적재부이며 민족령혼의 아름다운 재현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민속문화행사에 동참하면서 민족문화사업과 산업발전을 이끌어갈수 있기를 바랐다.
이번 개원식에는 연변의 문화예술계 100여명 인사들이 참가하여 함께 《아리랑》과 《고향산기슭에서》를 합창하면서 중화대지에 아름다운 한떨기 조선족민속문화의 꽃을 활짝 피워갈것을 다지였다.
6월 20일, 북경금몽미래문화매체유한회사 연변분사에서는 단오절을 계기로 연길애단로63-17호 9층 청사에서 연변천지조선족민속문화연구원 설립의식을 성대히 치르고 민간차원의 조선족민속문화연구기지의 탄생을 고하였다.
북경금몽미래문화매체유한회사는 1998년에 설립, 2007년부터 조선만수대창작사의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 1급예술가들을 초청하여 중국에서 창작활동을 진행하였으며 미술전시회와 학술세미나를 여러 차례 조직하고 중국, 조선, 독일 등 나라 예술가들과의 국제교류도 활발하게 진척시켜왔다.
북경금몽미래문화매체유한회사 연변분사는 중국조선족문화예술의 진흥과 발전을 사명으로 문학, 미술, 촬영, 서예, 민속품과 IT웹툰 등을 망라한 업무를 진행하여오면서 조선족민속문화연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그 연구가치를 실현하고저 연구원을 새로 설립하였다.
이 연구원에서는 중국조선족의 150여년의 생산과 생활 흔적을 보유한 민속문화유물을 대량으로 전시하고있다. 조선족농경문화와 관련된 전통적 식기, 가구, 한복, 한옥, 금속그릇, 도자기, 피혁제품, 전통적인 신앙과 제례에 쓰이는 제기 이런 민속진품들은 문물적가치와 문화적가치, 전승가치를 지니고있다.
연변천지조선족민속문화연구원 김인국원장은 《민속품은 민족의 혼과 민속정으로 된 결정체로서 한 민족이 대대로 전해온 의식주행의 생활습관과 희로애락을 고스란히 담고있으며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있다.》고 강조하면서 민속품전시로 조선족들이 중국대지에서 생산, 생활하던 옛 모습을 그려볼수 있도록 한다고 소개를 하였다.
민속품은 조상들과 소통할수 있는 징검다리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전시장을 찾아 귀중한 민속품들을 감상하면서 민족 정신과 지혜를 느껴볼수 있기를 기원하였으며 미풍량속 또한 민족의 정신적재부이며 민족령혼의 아름다운 재현으로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민속문화행사에 동참하면서 민족문화사업과 산업발전을 이끌어갈수 있기를 바랐다.
이번 개원식에는 연변의 문화예술계 100여명 인사들이 참가하여 함께 《아리랑》과 《고향산기슭에서》를 합창하면서 중화대지에 아름다운 한떨기 조선족민속문화의 꽃을 활짝 피워갈것을 다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