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다시 찾은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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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6-25 09:17|본문
10년 만에 다시 찾은 '가요무대'
박천룡, 리광호 김철진 기자= 조선족들이 한국과 연해 도시로 대대적으로 진출해 10년간 중단됐던 할빈지역 조선족 '가요무대'행사가 재개돼 화제다.
제9기 합동지구(할빈 동부지구) 및 상지시 제3기 조선족' 가요무대가 지난 19일 상지시조선족중학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상지, 연수, 방정, 통하 등 할빈시 동부지역에서 모여온 가수들이 350여명 관객들의 열렬한 응원속에서 노래실력을 겨루면서 사랑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관장 양흥룡)이 주최하고 상지시조선족문화관이 주관한 이날 '가요무대'행사에서 가수들은 개성있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독특한 가창법으로 관객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상지시조선족중학교의 리중근씨가 애절한 그리움을 담아서 부른 '엄마 생각 '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셔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가요무대에 출전한 총 30명 가수들은 무대에서 열창을 선보였고 관객은 힘찬 박수와 뜨거운 함성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은 훈훈함을 보였다.
리중근씨가 애절함이 묻어나는 '엄마 생각'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년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은 '마음은 청춘'이라고 노래가락에 맞춰 덩실덩실 춤판을 벌리면서 열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최종 '가요무대' 금상은 '엄마 생각'을 부른 리중근씨가 받았으며 은상은 최흥씨와 강혜경씨가 차지했다.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양흥룡 관장은 "가요무대를 통해 우수한 가수를 발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가요가 민족을 뭉쳐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새삼스럽게 느껴볼수 있다"며 "조선족분들이 우리 예술관에서 조직하는 이런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소중히 아껴주시는만큼 거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런 '가요무대'행사를 열심히 조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이 조직하는 '가요무대'행사는 오는 8월 말에 개최 예정인 할빈시 조선민속축제의 중요한 일환으로 오상시와 할빈시에서도 잇달아 개최하게 된다.
제9기 합동지구(할빈 동부지구) 및 상지시 제3기 조선족' 가요무대가 지난 19일 상지시조선족중학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상지, 연수, 방정, 통하 등 할빈시 동부지역에서 모여온 가수들이 350여명 관객들의 열렬한 응원속에서 노래실력을 겨루면서 사랑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관장 양흥룡)이 주최하고 상지시조선족문화관이 주관한 이날 '가요무대'행사에서 가수들은 개성있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독특한 가창법으로 관객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상지시조선족중학교의 리중근씨가 애절한 그리움을 담아서 부른 '엄마 생각 '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셔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가요무대에 출전한 총 30명 가수들은 무대에서 열창을 선보였고 관객은 힘찬 박수와 뜨거운 함성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은 훈훈함을 보였다.
리중근씨가 애절함이 묻어나는 '엄마 생각'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년세 지긋하신 어르신들은 '마음은 청춘'이라고 노래가락에 맞춰 덩실덩실 춤판을 벌리면서 열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최종 '가요무대' 금상은 '엄마 생각'을 부른 리중근씨가 받았으며 은상은 최흥씨와 강혜경씨가 차지했다.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 양흥룡 관장은 "가요무대를 통해 우수한 가수를 발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가요가 민족을 뭉쳐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새삼스럽게 느껴볼수 있다"며 "조선족분들이 우리 예술관에서 조직하는 이런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소중히 아껴주시는만큼 거기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런 '가요무대'행사를 열심히 조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할빈시조선민족예술관이 조직하는 '가요무대'행사는 오는 8월 말에 개최 예정인 할빈시 조선민속축제의 중요한 일환으로 오상시와 할빈시에서도 잇달아 개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