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초요사회건설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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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7-16 08:30|본문
“중화인민공화국 초요사회건설 보고 싶어요”
매일 신문을 읽는것은 송기영, 성련순 내외의 일상이다.
우리 나라 력대 주석의 사진을 담은 액자, 18차당대회 소식이 실린 신문들, 조선어와 한어 두가지 언어로 된 사회주의핵심가치관, 여러가지 상패와 상장… 여느 단위의 열람실을 방불케 하는 이곳에 오붓한 가족사진이 걸려있지 않았다면 일반 가정집이라 생각하기 어려울것이다. 자료실, 열람실에 버금가는 이 객실의 주인은 연길시의 송기영(93세)씨와 성량순(88세)씨 로부부이다.
각자의 일터에서 모범이였었던 두 사람은 1948년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했다. 1950년에 항미원조에 나간 송기영씨가 1953년 정전뒤에도 돌아오지 않자 성로인은 몸져눕기까지 했다. 중국인민지원군 후근2분부에서 고장(股长)직을 맡아 후근보장사업을 책임진 송기영씨는 모든 정리를 마치고 1954년에야 평양에서 귀국렬차에 올랐던것이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현재 4세대 20여명 식솔은 화목한 민족단결대가정을 이루었다. 다년간 두 로인은 매일 2시간씩 신문읽기를 견지해왔는데 인민일보, 길림일보, 연변일보, 지부생활, 구시 등 8가지 신문과 8가지 잡지를 주문한다. 1년에 신문잡지를 주문하는 비용만 해도 1200여원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매번 나라에 중요한 행사나 중요한 회의정신이 있으면 인쇄업체를 찾아 사진으로 혹은 선전문구로 설계하여 출력한 다음 다시 액자업체를 찾아 액자까지 맞추면 성로인은 정성으로 만들어진 선전용액자를 들고 가두와 사회구역에 가져다주고 주위친구들에게도 선물한다.
“얼마전에는 제작소를 찾아 사회주의핵심가치관내용을 조선어와 한어로 제작했습니다. 조선족친구들에게는 조선어로 된것을 선물하고 한족분들한테는 한어로 된것을 선물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나 혼자만 학습하는것이 아니라 주위사람들 모두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든것입니다.” 안해가 인쇄물을 주변 사람들한테 배포해주는 시간때이면 남편 송로인은 문구장에서 신체단련삼매경에 빠진다. 리직하고 난후 친구를 따라 문구와 연을 맺게 된후로부터 송로인은 간단하면서도 재미가 넘치는 문구의 매력에 빠지게 되였다. 집에 쏘파를 사려고 모아둔 1만 4000원을 주문구장 울타리를 건설하는데 선뜻 내놓은 선행은 로인들속에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도 이들 객실에는 쏘파 대신 각양각색의 의자들이 손님접대에 쓰이고 있다. 꾸준히 운동과 산책을 견지하고 마늘과 고추를 곁들은 여러가지 건강양생정보를 참고한 건강식사로 이들 부부는 고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다.
전국건강로인, 길림성건강로인, 길림성 “5호문명가정”, 민족단결모범 등 수많은 영예를 받아안은 이들 부부에게 “지금까지 많은 영예를 받으셨는데 이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것은 어느것인가요?”고 묻자 “…93세!”라고 송로인은 답했다.
이날 대화중 가장 인상깊은 얘기이다. 94세에 크게 아픈곳 없이 건강한것, 94세에 문구를 칠수 있는것, 94세에 지팽이를 짚지 않고도 외출할수 있는것, 94세에 돋보기 없이도 신문을 읽을수 있는것… 이런 점들이 송기영로인의 자부심, 자신감이다.
“지금 우리의 소원이라면 초요사회주의가 건설된것을 보고 눈을 감았으면 여한이 없겠소.”자칫 빈말로 들릴수도 있는 송기영로인과 성련순로인의 이 말에서 황금보다 순수한 진심이 느껴진다.
매일 신문을 읽는것은 송기영, 성련순 내외의 일상이다.
우리 나라 력대 주석의 사진을 담은 액자, 18차당대회 소식이 실린 신문들, 조선어와 한어 두가지 언어로 된 사회주의핵심가치관, 여러가지 상패와 상장… 여느 단위의 열람실을 방불케 하는 이곳에 오붓한 가족사진이 걸려있지 않았다면 일반 가정집이라 생각하기 어려울것이다. 자료실, 열람실에 버금가는 이 객실의 주인은 연길시의 송기영(93세)씨와 성량순(88세)씨 로부부이다.
각자의 일터에서 모범이였었던 두 사람은 1948년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했다. 1950년에 항미원조에 나간 송기영씨가 1953년 정전뒤에도 돌아오지 않자 성로인은 몸져눕기까지 했다. 중국인민지원군 후근2분부에서 고장(股长)직을 맡아 후근보장사업을 책임진 송기영씨는 모든 정리를 마치고 1954년에야 평양에서 귀국렬차에 올랐던것이다.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현재 4세대 20여명 식솔은 화목한 민족단결대가정을 이루었다. 다년간 두 로인은 매일 2시간씩 신문읽기를 견지해왔는데 인민일보, 길림일보, 연변일보, 지부생활, 구시 등 8가지 신문과 8가지 잡지를 주문한다. 1년에 신문잡지를 주문하는 비용만 해도 1200여원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매번 나라에 중요한 행사나 중요한 회의정신이 있으면 인쇄업체를 찾아 사진으로 혹은 선전문구로 설계하여 출력한 다음 다시 액자업체를 찾아 액자까지 맞추면 성로인은 정성으로 만들어진 선전용액자를 들고 가두와 사회구역에 가져다주고 주위친구들에게도 선물한다.
“얼마전에는 제작소를 찾아 사회주의핵심가치관내용을 조선어와 한어로 제작했습니다. 조선족친구들에게는 조선어로 된것을 선물하고 한족분들한테는 한어로 된것을 선물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내용을 나 혼자만 학습하는것이 아니라 주위사람들 모두 알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든것입니다.” 안해가 인쇄물을 주변 사람들한테 배포해주는 시간때이면 남편 송로인은 문구장에서 신체단련삼매경에 빠진다. 리직하고 난후 친구를 따라 문구와 연을 맺게 된후로부터 송로인은 간단하면서도 재미가 넘치는 문구의 매력에 빠지게 되였다. 집에 쏘파를 사려고 모아둔 1만 4000원을 주문구장 울타리를 건설하는데 선뜻 내놓은 선행은 로인들속에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지금도 이들 객실에는 쏘파 대신 각양각색의 의자들이 손님접대에 쓰이고 있다. 꾸준히 운동과 산책을 견지하고 마늘과 고추를 곁들은 여러가지 건강양생정보를 참고한 건강식사로 이들 부부는 고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하다.
전국건강로인, 길림성건강로인, 길림성 “5호문명가정”, 민족단결모범 등 수많은 영예를 받아안은 이들 부부에게 “지금까지 많은 영예를 받으셨는데 이중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것은 어느것인가요?”고 묻자 “…93세!”라고 송로인은 답했다.
이날 대화중 가장 인상깊은 얘기이다. 94세에 크게 아픈곳 없이 건강한것, 94세에 문구를 칠수 있는것, 94세에 지팽이를 짚지 않고도 외출할수 있는것, 94세에 돋보기 없이도 신문을 읽을수 있는것… 이런 점들이 송기영로인의 자부심, 자신감이다.
“지금 우리의 소원이라면 초요사회주의가 건설된것을 보고 눈을 감았으면 여한이 없겠소.”자칫 빈말로 들릴수도 있는 송기영로인과 성련순로인의 이 말에서 황금보다 순수한 진심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