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선진 연변자치주 견학은 큰 수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8-03 08:44|

본문

"선진 연변자치주 견학은 큰 수확” 
20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여러 소수민족자치주에서 온 대표들이 선후로 훈춘시, 연길시와 화룡시에 가서 참관고찰했다. 가는 곳마다에서 대표들은 연변 경제, 사회의 거대한 변화를 보게 되였으며 시야를 넓히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들은 이번 연변에 와서 좋은 경험을 많이 학습했고 소수민족자치지구가 후발주자로서 선진을 따라잡을 신심을 효과적으로 진작했다면서 돌아간 뒤 참답게 총화하여 현지의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발걸음을 힘써 다그칠것이라고 앞다투어 밝혔다.
▲ 전국민족자치주 초요사회 전면 실현 경험교류현지회의에 참가한 대표들이
연길시중앙소학교 써클활동을 참관하고 학생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이곳은 개방으로 발전을 촉진하는 본보기이다
20일, 대표들은 차를 타고 160킬로메터를 달려 훈춘시 방천 룡호각을 찾았다.
“한눈에 3국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함과 동시에 대표들은 연변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는데 제일 많이 언급한것이 “항구를 빌어 바다로 나아간다”는것이였다.1992년, 국무원에 의해 첫 내륙변경지역 개방도시로 비준된 뒤 훈춘시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 이곳은 중국, 조선, 로씨야 3개국의 륙로가 서로 이어지고 중국, 조선, 로씨야, 한국, 일본 5개국의 수로가 서로 통하고있다. 훈춘을 중심으로 하는 200킬로메터 범위내에 로씨야, 조선의 10개 항구가 분포되였다. 2014년 한해에 훈춘시 52개의 대 로씨야 무역기업들이 수출입액 3억 6500만딸라를 실현하고 4개의 대 조선 출경가공과 재반입 시험기업들이 조선에 13개 가공공장을 설치하여 수출입액 3500만원을 완수했으며 55개의 대 한국 무역기업들이 전해 동기 대비 29% 늘어난 수출입액 7500만딸라를 완수했다.
훈춘의 발전은 연변조선족자치주가 개방정책을 리용하여 개방의 길을 걸으면서 개발개방 전략을 전폭적으로 추진하는 독특한 ‘전술’을 구현했다. 최근년간 연변조선족자치주는 대교통, 대중추, 대물류의 구도를 구축하는 전략적사로에 따라 주변 국가 및 지역과 인프라 상호련결과 소통 건설을 강화하여 남북물류의 ‘황금수로’를 형성했으며 ‘항구를 빌어 바다로 나아가는’ 전략목표를 실현했다.
운남 홍하자치주 주장 양복생은 “연변조선족자치주가 대외개방으로 경제, 사회 발전의 활력을 격발시키는 방법에서 큰 계발을 받게 되였습니다. 홍하자치주는 연변과 아주 많은 공통점을 갖고있는데 앞으로 우리는 개방으로 발전을 촉진하는 강도를 높여 홍하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발걸음을 끊임없이 추동할것입니다”라고 감명깊에 말했다.
이곳은 민족단결진보의 본보기이다
21일, 대표들은 연길시중앙소학교를 찾아 가지각색의 조선족특색의 복장차림을 한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으며 학생들은 정연하게 렬을 지어 독특한 특색을 띤 례의체조로 손님들에 대한 존경과 환영의 마음을 표달했다.
중앙소학교는 1915년에 개교했는데 이 ‘민족교육의 요람’은 조선족교육사업의 발전을 위해 력사적인 기여를 했으며 전주 조선족교육의 모범이며 지난해에는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으로 평의되였다.
중앙소학교는 연길시민족단결진보의 하나의 ‘축도’이다. 연길시에서 민족단결진보 창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선후로 ‘전국민족단결진보창건활동 시범현(시)’ 영예를 받아안았고 련속 7년간 ‘전국쌍옹모범도시’로 평의되였으며 ‘전국문명도시건설사업 선진시’, ‘전국 조화사회구역건설 시범도시’, ‘전국법치의 현(시) 창건활동 선진단위’ 등 100여가지 국가급 영예를 받아안았으며 다섯번째로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 칭호를 받아안았다는 소식을 듣고 대표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엄지손가락을 내들며 련속 감탄했다.
청해성 해남자치주 주장 소난다지는 “전국 30개 자치주에서 유일하게 련속 다섯번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의 영예칭호를 따낸 자치주로서 연변은 경제, 사회 발전과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상호 촉진과 상부상조를 실현하였는바 민족단결진보의 본보기입니다. 확실히 우리들이 거울로 삼아 따라배울바입니다”라고 감개무량해서 말했다.
이곳은 우세를 발굴해 발전을 촉진하는 본보기이다
21일 점심, 대표들은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민속촌에 이르렀다. 진달래촌 마을길에 들어서니 하얀 벽, 푸른 기와로 된 조선족 주민집이 송백, 꽃밭과 어울려 유난히 돋보였고 진달래꽃 모양으로 만들어진 가로등이 길 량옆에 쭉 늘어서있었다. 독특한 다락, 산을 등지고 만든 모조 무자위, 특이하고 정교한 관상대 등은 이 민족마을을 유난히 아름답게 장식해주었다. 최근년래 진달래촌은 장백산관광교통의 편리한 우세와 풍부한 조선족민족특색자원을 리용하고 흥변부민자금, 소수민족특색마을 보호와 발전 프로젝트 자금을 통합하여 민속관광, 전원관광, 전통음식 등 기능을 일체화한 AAA급 현대농촌전원관광마을을 초보적으로 건설하였다. 현재 마을 촌민들의 인당 평균 수입은 2만원을 초과한다.
귀주성 금서남자치주 민족종교사무위원회 주임 왕려용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민족지구는 흔히 상대적으로 락후한 지역이며 모두 특색우세가 있고 여러가지 우대정책이 ‘밀집’된 지역이다. 어떻게 자체잠재력을 발굴해 국가의 여러가지 우대정책을 발전을 촉진하는 동력으로 전환시키는가 하는것이 하나의 중요한 과제이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이 면에서 각 형제 자치주에 ‘본보기’를 수립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참답게 학습하여 진정으로 중첩된 정책을 초요사회 전면실현을 추동하는 효과적인 ‘촉매제’로 전환시켜야 한다.”
이틀간의 고찰을 거쳐 대표들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초요사회 전면실현 작법과 성과는 아주 새로운바 시야를 넓혔을뿐만아니라 사상을 해방했고 차이점을 보았을뿐만아니라 압력도 느끼고 동력도 얻었다며 민족지구의 초요사회 전면실현에 신심으로 충만되였다고 분분히 말했다.운남성 문산자치주 주장 장수란은 “우리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선진적인 경험을 거울로 삼고 학습하는 토대에서 자기의 비교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더욱 분발하여 사업을 하고 사업에 성공하고 창업하여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분투할것입니다”고 밝혔다.
0

글로벌한민족 목록

글로벌한민족 목록
韓 미용사 “신장(新疆)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韓 미용사 “신장(新疆)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출처:신화망 한국어판2025-03-29 09:10:12편집: 朴锦花 우루무치 시내에 있는 미용실에서 안종욱 씨가 고객의 머리를 자르고 있다.2025.3.15[신화망 우루무치 3월29일] 한국 수원 출신의 미용사 안종욱 씨는 20년 넘게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에서 살고 있다…(2025-03-29 16:34:41)
中 윈난서 커피로 '사랑 키워가는' 중·한 국제 부부 윈난(雲南)성 안닝(安寧)시에 사는 한국인 김태호와 중국인 아내 왕웨이팅(王煒婷)이 커피공장을 윈난이공직업대학으로 옮겼다.700㎡ 규모의 커피공장에서는 커피 로스팅, 생산∙연구개발(R&D), 커피 원두 판매, 교육 상담 등이 이루어진다. 이곳에서는 투명한 유리벽을 통해 커피 원두의 로스팅 과정을 볼 수 있으며 바…(2025-03-29 15:45:08)
[광복 80주년] 상해 홍구공원엔 붉은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 인기글 ​신지식장학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중국 상해한국상회 8층 열린공간에서 '동학과 3.1운동의 시대정신'이라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신지식장학회(상임이사 백승기) 회원 20여명이 광복80주년을 맞아 지난 2월20일 중국 상해한국상회 8층 열린 공간에서 ‘동학과 3.1운동의 시대정신’이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를 개…(2025-02-26 15:48:18)
전세계가 주목한 ‘지난 일요일의 대한민국’‘윤대통령 구속..… 인기글 전세계가 주목한 ‘지난 일요일의 대한민국’‘윤대통령 구속, 법원 난입 폭동’거의 모든 유력 외신들, 중요기사로 긴급 타전, 특히 ‘법원 습격’에 주목NYT, 구치소 메뉴 전하며 尹수감생활 묘사, WP ‘尹, 트럼프 흉내’로이터 ‘상상키 힘든 법원 난입’, AP·AFP, FT, 르몽드, 블룸버그 등​윤 대통령 구속 직후 그…(2025-01-22 13:45:42)
서성일 회장, “친목과 화합, 함께 성장하는 재일본 조선족 … 인기글 <2025 세계 조선족 설맞이 문예공연>과 <2024 세계 조선족 글짓기대회 시상식> 등이 내년 1월 17일부터 19일 사이 일본 도쿄에서 성대히 개최된다. 주최 측의 가장 관심사로 여겼던 메인 스폰서도 일찌감치 계약 체결됐다. 그간의 행사는 모두 ‘시루바포트(Silverport Co., Ltd)컵’…(2025-01-01 17:37:09)
中企 수출의 ‘해결사’로 나선다.‘11월23일 ‘한인비즈니스… 인기글 재외동포청, 中企 수출의 ‘해결사’로 나선다.‘OK BIZ’자문단 발족 후 처음 ‘수출상담회’ 11월23일 ‘한인비즈니스포럼’도 함께 열어‘코엑스 푸드 위크’와 연계해 시너지 기대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700만 한인네트워크와 국내 중소기업을 연결, 모국상품 수출 …(2024-11-22 15:19:08)
诺贝尔文学奖 한강의 소설과 시집 . 인기글 소설 채색주의자아름다움의 처절한 공존여전히 새롭게 읽히는 한강 소설의 힘​​2007년 창비에서 출간된 『채식주의자』는 2010년부터 일본, 중국,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꾸준히 번역 출간돼왔으며 2015년 문학의 명문 출판사인 포르토벨로가 영어판을 낸 뒤 영국 포일스(Foyles)서점에서 소설분야 톱10에서 1위에 오르…(2024-10-11 17:33:02)
"청도상공에서 훨훨 날고 있는 갈매기" 김지웅 사장 인기글 기자한테 창업이야기를 하는 김지중 사장(오른쪽)“우물을 파되 한 우물을 파라, 샘물이 나올 때까지.” 이 말은 20세기의 성자 슈바이처의 유명한 좌우명이다.이 말과 같이 꾸준히 한 우물만 파오면서 성공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청도시 협창전자유한회사의 김지웅 사장이다.필자는 10년 동안 청도시 황도서해안에서…(2024-10-05 20:41:46)
서울주재 중국 관광사무소 추석맞이 관광 시회(詩會)개최 인기글 ​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서울 주재 중국관광사무소가 개최한 중추절 관광의 밤 행사장 야외 차담회장에 소동파의 싯구절과 함께 중국인들이 명절에 내거는 홍등롱이 걸려있다. 2024.09.11 chk@newspim.com​서울 주재 중국 관광사무소(旅游办事处)는 9월 10일 여행 관련단체와 미디어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2024-09-16 18:33:48)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급성장, 삼성·SK하이닉스에 위협 인기글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급성장, 삼성·SK하이닉스에 위협“창신메모리 생산량 급증, 시장 점유율 확대. 한국 수익성 악화 우려”박정한 기자<!---->입력2024-09-16 17:46​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급성장, 삼성·SK하이닉스에 위협이미지 확대보기중국 메모리 반도체 급성장. 사진=로이터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2024-09-16 18:16:12)
글로벌 사업가의 꿈으로 세상을 주름잡고 있는 김정순 회장 인기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삼하) 김정순 회장 하북성 삼하지역에는 글로벌 무역 경제인 양성 그리고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부여하는 여성사업가 김정순녀사가 있다. 처녀시절 무역인의 꿈, 도전끝에 사업가의 꿈을 이루다 고향이 두만강변 길림성 룡정시 백금향 출신인 김정순녀사(68세)는 1955년생으로서…(2024-08-04 10:07:57)
"조선족은 어디로 가야 하나?"...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 인기글 중국사회과학원에서 다년간 조선민족 연구를 하고 북경에서 조선족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말과 글을 가르치는 주말학교 '정음우리말학교'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는 정신철 교수가 중국동포단체의 초청으로 강연 및 대화의 장을 지난 7월 21일 일요일 오후 서울 구로구 밸라스타웨딩홀(구 정현웨딩홀)에서 가졌다. 정신철 중국사회과학원 전…(2024-08-04 09:46:01)
“K-가곡, 중국 상하이 음악청에 울린다” 인기글 이달 6월 19일 ‘한국 예술 가곡 음악회’ 열려 중국 성악전공자들이 부르는 한국가곡 13곡​1. 凤仙花 봉선화 3’20” 2. 同心草 동심초 3’50” 3. 鸟打铃 새타령2’40” 4. 古风衣裳 고풍의상 3’ 5. 爱歌 사랑가4’40” 6. 依靠时间 시간에 기대어4’30” 7. 初恋 첫사랑 4’ 8. 残香 잔향 5’ 9…(2024-06-12 17:05:13)
中 언론 “한국인은 왜 장가계에 열광하나” 인기글 “장가계(张家界)로 여행 간 많은 중국인이 한국에 있는 줄 알았다고…”지난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SIFT 2024)에서 류거안(刘革安) 장가계시 서기가 한 말이다. 그만큼 한국인 관광객이 많고 관광지 곳곳에 한국어 표기가 많다는 뜻이다.27일 북경일보(北京日报)는 올해 들어 중국 장가계를 방문…(2024-06-01 16:17:17)
中 대학 문화 축제서 한복 자태 뽐내는 韓 유학생 인기글 톈진(天津)대학 국제문화축제에 참가한 韓 유학생이 부스 앞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날 天津톈진대학에서는 제14회 국제문화축제가 열렸다. 40개국에서 온 수천 명의 유학생이 전통 복장, 수공예품 전시, 문화예술 공연, 미식 등을 통해 각 나라와 민족의 문화적 매력을 뽐냈다. 2024.5.22​원문 출처:신화통신 (2024-05-23 15:46:11)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5년 새해 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