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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조선족대학생들 고향탐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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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9-0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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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조선족대학생들 고향탐방에 나섰다 
8월 31일 오후 연변1중 학생강당은 명문대 조선족대학생들의 고향탐방 특강으로 화끈한 분위기였다.
이날 조선족학생단체인 중국조선족학생쎈터(ksc) 소속 대학생 6명은 연변1중에서 대학입시를 조언하고 대학교생활을 소개하는 《고향탐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8월 20일 북경을 출발해 21일부터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목단강조선족중학교,해림시조선족중학교,장춘시조선족중학교,통화시조선족중학교,길림시조선족중학교 등 조선족학교를 순방했다.
고향탐방에 나선 중국조선족학생쎈터(ksc) 소속 대학생들.
연변1중 특강은 조한 두가지 언어로 진행되였다.
북경림업대학의 학생이며 ksc회장인 박하영학생은 《노력과 성공》이란 특강에서 노력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로서 부단히 노력한다면 성공은 꼭 찾아올것이라고 확신했다.
북경리공대학의 최원학생은 《고중리과학습방법》에 있어서 가장 좋은 해법은 맹목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천천히 문제의 본질을 파고드는 습관이 중요하다며 공식을 리해하고 법칙을 장악하면 어려운 문제도 쉽게 풀수 있다고 조언한다.
북경림업대학의 학생이며 ksc회장인 박하영학생.
2013년 통화지구 문과장원으로 북경대학에 입학한 강설매학생은 《문과학습에 대하여》, 북경우전대학의 정설연학생은 《대학생창업에 대하여》, 복단대학의 오려민학생은 《고중 각 학과 학습방법》, 북경리공대학의 김표학생은 《고중학생 심리소질》 등 자신들의 학습경험과 체험한 소감들로 특강내용을 준비했다.
고향의 후배들에게 대학입시 준비를 위한 학습방법과 대학학과목의 특성,대학생활,리상,민족발전 등에 대해 교류하면서 후배들과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명문대학생들의 특강은 후배학생들속에서 깊은 반향을 일으켰다.
연변1중 3학년 12반의 양미연학생은 《오늘 선배들의 강의를 듣고 맹목적인 공부가 아니라 꿈과 목표를 키워야 한다는 것을 소중하게 느꼈다》고 말하고 3학년 최김걸학생은 인생에 대해 방황하던중 조언해준 선배들을 만난것은 행운이자 인생의 전환점이였다고 소감을 밝힌다.
북경리공대학의 최원학생 《고중리과학습방법》에 대해 특강하고있다.
중국조선족학생쎈터(ksc) 소속 대학생 고향탐방은 연변1중 방문을 마친후 9월 1일 룡정고중에서의 특강을 마감으로 이번 활동을 전부 마무리하게 된다.
지난 2000년에 설립된 KSC는 중국조선족대학생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민족발전의 길을 탐색하고 조선족대학생들의 건전한 학원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활동하고있는 학생조직이다.
명문대학생들의 고향탐방은 고향에 있는 고중학생들의 학습열정을 제고하고 민족교육의 문제점들을 연구하며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민족 책임감을 높여주는데 적극적인 작용을 하면서 올해로 10회째 이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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