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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에는 주은래 ,등소평같은 지도자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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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2-10 16:54 조회 :3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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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에는 주은래, 등소평 같은 

   지도자가 없을까?  

 

4년전 김영삼 전 대통령이 한국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이로써 한국은 다섯분의 전직 대통령을 국립현충원에 모셨다.

 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전 대통령은 서울의 국립현충원에, 최규하 전 대통령은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나는 이분들의 장례식을 지켜보면서, 전직 대통령에 대한 국법례우가 리해 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왜 한국에는 이웃나라 중국의 주은래 총리나 등소평 주석과 같은 큰 인물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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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을 네차례 려행했다. 중화인민공화국 총리 주은래는 "자신의 유해를 화장해 조국 산하에 뿌려 달라"는 말을 남기고 1976년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중국인민들을 그 누구보다 사랑했던 주은래 총리는 자신을 위해 단 한평의 땅도 소유하지 않았다고 한다. 

 

1976년 1월 8일, 련합국 본부의 기발은 반 내렸다. 조기 게양이다. 이날은 주은래 총리가 서거한 날이다. 이에 각국 대표들의 반대 목소리가 있었다. 련합국 사무총장 발트 하임은 이런 말을 했다. 

 

"주은래는 생전에 한푼의 저축도 없었고, 슬하에 자녀 한명도 없었다. 앞으로 어느 나라 원수든 이 두가지 중에 한가지에만 해당 되면, 그가 서거하는 날 련합국은 그를 위해 조기 게양할 것이다." 주변국은 조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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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중국 번영에 주추돌을 놓은 등소평 주석은 1997년 서거했다. 그리고 2월 24일, 팔보산 혁명공묘에서 화장됐다. 지난 두세기 동안 서구렬강에게 국토의 대부분을 찢기는 굴욕을 당한 중국이, 오늘날 당당히 미국과 맞서는 초강대국이 된 배경에는 육신마저 인민들에게 바치는 인민사랑의 결과였다고 나는 감히 말하고 싶다. 

 

 나라의 진정한 지도자라면, 고질적인 적폐에 대해 몸소 실천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국, 한국의 지도자들은 그런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어떤 이는 대통령이 되고자, 선거전부터 묘를 옮기고 호화롭게 꾸미는가 하면, 조상의 묘에 헬기장까지 마련하는 모습이다. 한국에는 언제쯤 주은래 총리나 등소평 주석과 같은 인물이 나올수 있을까.  

 

오마이뉴스 주섭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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