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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 특허기술 산업화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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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8-02 15:29 조회 :1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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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 특허기술  산업화가 되면

2019.08.02​

 '주식회사 청청환경' 대표이사 동병길과의 인터뷰

 올해 들어 최악의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면서 국민적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했다. 봄에만 황사와 더불어 발생하던 미세먼지가 이제는 수시로 일상화되어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아직까지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2017년 4월에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미세먼지를 꼭 잡아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임기내에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을 30% 감축"하고 "대통령 직속으로 미세먼지 대책 특별 기구를 신설"하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나라,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하늘을 돌려줘야 한다"고 공약을 했다.

현재 정부의 미세먼지 컨트롤타워는 국무총리실에 설치된 미세먼지특별위원회가 맡고 있다.

또, 지난 3월 31일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이끄는 미세먼지 범국가기구를 구성하기 위한 추진단이 닻을 올렸다. 범국가기구는 미세먼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인사 30~40명이 참여했으며, 이와 함께 약 500명으로 구성된 '국민정책참여단'(가칭)을 운영해 논의 과정에서 각 분야 국민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대책에 대한 정부의 방침이 국민들의 피부에 닿을 만큼 노력과 성과가 감지되지 않은 모양새이다. 따라서 "우뢰소리는 높으나 비는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대책에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일 수밖에 없다.    

기자는 이에 한국과 중국 포함, 전 지구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해결책을 찾고자 꾸준히 노력해온 ‘주식회사 청청환경’의 동병길 대표이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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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청청환경' 대표이사 동병길 

기자: 한국 정부의 '미세먼지' 제거 관련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동병길: 문재인정부에 들어서서 한국은 탈원전을 꿈꾸며 친환경 에너지생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얼마전에 출범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운영하고 있는 범국가 미세먼지 해결 ‘설립추진단’은 환경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으로 구성돼 범국가기구의 설립 규정 제정, 위원회 위원 후보자 선정 지원, 예산 편성 및 운영·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그만큼 미세먼지를 잡는 일은 정부의 시급한 방침으로 되고 있다.이에 앞서, 2017년에 문재인 대통령은 벌써 미세먼지 감축 응급대책으로 6월 한달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에 일시적인 셧다운을 지시한 적이 있다. 

일괄적인 석탄 발전 제도 외에도 대기오염이 심각한 지역은 특별대책 지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나는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이 꼭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기자: 동대표는 2017년 11월, ‘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출원번호 10-2017-0115608)’란 특허를 따내 정부 해당부문과 관련 연구소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들었다. 이는 어떤 원리로 받은 특허인가?

동병길: ‘석탄화력발전소용 공기 청정 장치’ 특허는 말그대로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먼지를 잡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도입되면 나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생기는 미세먼저를 거의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 물론 아직은 이론상으로는 그렇지만은, 실험을 하면 인차 답이 나올 것이다. 

기자: 한국에 석탄화력발전소가 얼마 되나?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정도는?

동병길: 내가 알기로 국내에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전국에 59개나 분포돼 있으며 석탄 수입도 세계 4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에너지생산의 주요 공급을 감당하고 있다.

그런데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7%, 발전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의 72%가 석탄화력발전소 등에서 생성되어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다. 때문에 한국 뿐만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기타 나라에서도 이런 ‘공기 청정 장치’의 사용은 친환경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다.  

기자: 미세먼지의 주범은 어떤 것인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에 대해 좀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동병길: 한국 미세먼지의 주범은 일산화황과 일산화질소이다. 그것들이 공중에서 만나면 미세먼지로 변한다. 때문에 사전 차단기술이 중요하다. 이번의 특허도 사전차단 기술에 관련된 것이다.

 일산화황과 일산화질소는 석탄화력발전소 가스원료에 산생되고, 자동차 등에 집중된다. 미세먼지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30%, 집집마다 쓰는 도시가스가 30~40%쯤 차지, 자동차에서 뿜어 나오는 배기가스가 약 20~30%, 또 바다에 떠있는 배 등에서도 적지 않게 발생한다. 

배기 가스를 줄이자면 가스 쓰는 부엌이나 식당, 가스를 연소시키는 공장, 기업들에서도 중시를 해야 한다. 그런데 엔진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가 대처하기 제일 힘든 부분이라 생각한다. 움직이기에 말이다. 규모 또한 어마어마하다고 본다. 

일단은, 우리는 석탄화력발전소 같은 미세먼지를 잡기 쉬운 것부터 빨리 착수를 해서 기술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기자: 상기 말씀 드린 것 외에도, 미세먼지를 잡기위한 한국 정부의 구체적 조치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줄 아는데?

동병길: 한국 기획재정부에서는 지난 4월 24일 '미세먼지 대응 등 국민안전 지원(2.2조원) 추가경정 예산안'을 발표하였다. 일단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겠다"는데 초점을 맞춘 것 같다. 

 

이를테면 수송분야에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전기 수소차 보급" 등이며 생활분야에서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지원, CNG청소차량 보급, 가축분뇨 퇴비화 촉진 지원" 등이 들어있고, 산업 발전 분야에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 석탄 LNG발전소 환경설비 투자 지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지원" 등이 있다.

또 측정 감시를 강화해서 "미세먼지 측정망 구축, 드론 등 첨단 감시 장비 도입, 굴뚝 자동측정기 설치 지원"을 하고 건강 보호를 위해 "저소득층 옥외근로자 대상 마스크 보급, 복지시설 등 공기청정기 보급, 지하역사 공기정화 설비 설치 지원" 등을 실행한다.

 따라서 추경예산안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추경예산안이 제대로 통과됐는지 모르겠다. 더욱이 현재 정부 어느 부서 누가 무엇을 책임지고, 미세먼지를 잡기 위한 민간차원의 노력은 또 어떻게 반영돼서 정부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기자: 동대표는 근 30여 년간 여러 분야에 거쳐 꾸준히 기술혁신과 발명을 하여 현장에서 부딪치는 기술난제를 해결하는 것을 자신의 삶의 유일한 목표와 가치로 삼고 열심히 뛰어온 줄 안다. 지금은 기술분야 실험 진행 등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잠시는 어렵지만 꾸준히 노력을 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고 본다.

동병길: 화력발전소, 가스 보일러 배기가스 처리기술 등은 당전 미세먼지를 잡는 기술로서 없어서는 안 될 신기술분야에 속한다. 논리적으로 특허는 다 받아 놓은 상태, 이제는 실험을 도울 수 있는 협력업체를 찾고 있다. 

정확한 수치가 나와야 생산에 응용이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도 알아봐 주는 이가 없으면 허사이다.

한국에서의 인맥관계는 어떤 면에서 보면, 사업성공의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더구나 중국 국적을 갖고 있는 나로서는 한걸음 한걸음 떼기가 정말 쉽지 않다. 그러나 “기술에는 국적이 없다”고 했 듯이 나는 나의 이 기술을 알아주는 날이 오리라 확신한다. 

기자: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하며, 혹시 다른 특허를 낸 것은 있나?

동병길: 물론 있다. 2014년 10월에 특허를 받아 지금 건축 분야에서 세대 청소 작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건축 폐기물처리 시스템’ 특허 장비도 내가 만든 것이다. 산업용진공청소기인데, 건설현장에서 청소를 하다 보면 이를 사용하면 먼지 발생률을 줄이고 바닥청소를 깨끗하게 할 수가 있다.

 세번째는 석탄화력발전소 공기청정기 원리를 이용해 가스보일러에서 나가는 배기가스를 정제시키는 기술에 관해서 특허를 신청했다. 네번째로, 내가 지금 연구하고 있는 것은 대량의 ‘청정전기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를테면 고속도로나 국도, 시내도로, 그리고 철도 등 무릇 이미 파괴된 자연공간을 이용해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하는 기술이다. 이는 세계가 주목해야 할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몇 세대 아니, 몇 백 세대가 써도 끝낼 수가 없는 경제 부양책이 될 것이다. 이를 발전시키면 대량의 직업난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일거리 창출로 이어질 수가 있다.

기자: 동대표의 기술특허가 실제로 사회의 중시를 받아 누군가의 도움으로 하루 빨리 실험을 거쳐 생산에 도입돼 미세먼지를 잡는데 일등공신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인터뷰 협조에 감사를 드린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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