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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서 '무오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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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1-27 16:53 조회 :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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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양서 '무오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 독립군가 부르는 기념행사 참석자들 3·1운동에 앞서 중국 만주지역에서 일제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던 '무오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에서 열렸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선양협의회는 26일 선양 완신호텔에서 10여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오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 민족자결주의에 대한 기대가 높던 상황에서 중국 동북지역에서는 조소앙, 신채호, 안창호, 김좌진 등 해외독립운동가 39인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의  최초로 알려진 무오독립선언서를 만든다.

무오독립선언은 비폭력적 저항을 선언한 3·1독립선언과 달리 '육탄혈전'과 무장전쟁론을 제시했다.

이 선언은 이후 일본 도쿄에서 일어난 2·8 독립선언, 서울에서 일어난 3·1 기미독립선언의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가보훈처 등은 무오독립선언이 1919년 2월 1일(음력 1월 1일) 선포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에 이어 참석자들이 모두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군가를 불렀다. 또 만세 삼창을 하며 독립군의 정신을 기렸다.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은 "청산리· 봉오동 전투에서 싸우다 후손 없이 돌아가신 분들은 국가에서 훈장을 주고 싶어도 자료가 없어 못 한다"면서 "현재 1만5천명 정도인 서훈자가 2만명이 될 수 있도록 (기록을 찾는 데)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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