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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심’의 두산 박정원 회장 과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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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2-19 03:24 조회 :2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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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심’의 두산 박정원 회장 과 두산인프라코어 중국 질주

 현지 맞춤형 전략 적중 창립 이후 최대실적 전망

인프라코어, 1915억…33% 늘어

中 건설경기 호조가 실적 견인

美 인프라 확충에 장비 수요, 밥캣은 45% 증가한 1229억

4분기도 실적 순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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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오너4세 경영 시대의 첫 주자 박정원은 두산그룹 회장이다.

 1962년 3월9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두산산업 뉴욕지사에 사원으로 입사 일본 기린맥주를 거쳐 동양맥주 과장으로 국제 감각을 익인 후 두산그룹에 다시 입사했다.

 

두산그룹의 지주사격인 두산의 관리본부 총괄 전무, 두산상사BG 부사장, 두산상사BG 사장을 거쳐 두산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두산의 부회장을 겸직했다.

 

 두산건설 회장을 맡으면서 두산가의 4세 가운데 최초로 회장으로 두산 회장도 계속 맡았다.

 

 두산의 등기임원으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함께 경영.재무관리를 총괄하다 박용만 회장으로부터 그룹 회장을 승계해 오너4세 경영시대를 열었다.

 

 3세경영의 막을 내린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체제 이후 재계 최초로 4세경영의 문을 연 두산그룹이 박정원 회장체제 3년차를 맞았다.

 

 두산그룹의 건설장비 계열사인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이 미국과 중국의 건설경기 호조에 힘입어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사업을 밀어붙인 박정원 두산 회장(사진)의 뚝심 경영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건설기계 시장은 2012년부터 급격하게 얼어붙어 2011년 17만 대에 달하던 중국 굴삭기 시장은 2015년 5만 대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역성장의 위기 속에서도 두산인프라코어는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등 경쟁력 강화 전략을 준비하며 시장 회복기에 대비했다.

 

 침체에 빠졌던 중국 건설기계 시장은 지난해부터 좋아지기 시작했다. 시진핑 정부의 최대 인프라 사업인 일대일로(육·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광산 개발 등이 맞물리면서 건설장비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기존 모델보다 연비를 15% 이상 개선한 ‘DX-9C 시리즈’와 광산 채굴용인 80t급 초대형 굴삭기 등 맞춤형 모델을 선보이며 판매를 끌어올렸다.

 

 소형 건설장비 전문업체 두산밥캣도 올 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4% 많은 122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중국 시장 회복추세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프라 투자와 함께 건설 경기 살리기에 나서면서 굴삭기, 로더 등 소형 건설장비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두산밥캣의 북미·오세아니아 지역 매출은 전년보다 32.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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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3분기(7~9월)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1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0%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39.3% 늘어난 7061억원에 달했다. 작년 연간 영업이익(6608억원)을 웃돈다. 

이러한 배경에는 세계 최대 굴삭기 시장인 중국에서의 선전이 실적을 개선시켰다. 이 회사는 올 들어 3분기까지 중국에서 1만2264대의 굴삭기를 판매했다. 작년 동기(7881대)대비 55.6% 증가했다. 

 

 중국발(發) 판매 호조에 힘입어 두산인프라코어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7조8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 실적은 중국 굴삭기 시장 영향력이 크다. 지난해 연간 기준 전체 매출(1조9284억 원)의 70% 이상 해외매출 가운데 중국 비중이 상당히 크다.

 중국 시장은 지난 2017년 초부터 본격 회복되면서 인프라 컨설 및 관련 원자재 확보를 위한 광산 수요가 늘어난 데다 과거 판매됐던 중·대형 장비의 교체 주기가 맞물리면서 시장 비중이 지속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30일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누계 영업이익이 3분기까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인 6608억원을 넘어서는 7061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업부문별로 고른 성장이 견조한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영업이익이 두산밥캣에서 나왔지만 핵심사업인 중대형건설기계사업과 엔진사업에서도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중대형 건설기계(Heavy)사업은 매출액 6788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했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중대형건설기계(Heavy)사업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건설기계제품 가격 인상을 실시했음에도 전년대비 17.8% 성장한 207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의 매출도 2084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4% 증가했다.

 

 두산밥캣의 북미·오세아니아 지역 매출 증가추세와 함께 유럽 시장에서도 리모델링 수요 증가 등에 힘입어 작년보다 매출이 9.1% 늘었다.

 

두산밥캣은 미국에 있는 공장 두 개뿐 아니라 체코 공장까지 완전가동하고 있고, 지난 6월 인도 첸나이의 소형 건설기계 공장을 인수하는 등 신흥시장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증권가는 두산인프라코어의 3분기 실적을 긍정 평가하면서 4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도 굴삭기 판매량 성장세 계속 유지 및 엔진사업 부문서도 사내 매출 증가에 이어 미국 셰일가스용 발전기 엔진의 견조한 수요를 긍정 요인으로 분석했다.

 

 [중국망] 엄현숙 기자 seaneo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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