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킹를 넘어 푸처마킹 생각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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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끊임없이 바뀌어 간다.
예전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은 사라지고,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들이 주변을 채우고 있다.
이제 벤치마킹의 시대는 갔다.
이제는 퓨처마킹의 시대다.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 할 것이 아니라
미래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미리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당연하지 않지만 미래에 당연해질 것들을 찾아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이다.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부정하는 특별한 생각이 미래를 바꾼다.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정서를 뚫고 일어서는 생각,
우리는 그것을 기발함이라고 부른다.
세상을 빠르게 변하는데 눈앞의것만 쫓으면 필요한 것을 못 볼 수도 있고 놓칠 수도 있다.
이러한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바로 한발짝 앞서갈 수 있는 출발점이 된다.
잠시 멈춰서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다.
잠시 멈춘다는 것은 '일을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무 빠른 속도로 살아가다 보면 중요한 진실을 놓칠 수도 있고 가치 있는 교훈을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는 우리의 관점과 시각을 속일 수 있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