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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야 오늘은 잠자지 마라, 눈썹 하얘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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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19-02-04 12:30 조회 :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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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야 오늘은 잠자지 마라, 눈썹 하얘진단다."섣달 그믐날 자지 말란 이야기다.

'삼시충 (三尸蟲) 이란 놈이 잇는데 우리 사람의 몸에 들어 와서는 충동을 일으켜 죄를 짓게 하는 녀석이다.60일마다 

돌아 오는 경신일, 그리고 1년의 마지막 경신일이 섣달 그뭄날 사람이 자는 틈을 타서 뽀로록 하늘로 올라 간단다. 

그리고는 그동안 사람이 지은 죄를 낱낱이 적어서 옥황상제에게 일러 바친다.

옥황상제는 사람의 수명 기본120년에서 죄의 경중에 따라 크게는 3년 작게는 3일씩 깍아 내려 버린단다.

'삼시충' 이놈들은 제삿밥을 얻어 먹고 사는 놈들이라자기가 꽈리를 틀고 있는 사람이 되도록 빨리 죽어야 제삿밥을 얻어 먹으니, 기를 쓰고 주인을 꼬드기고 죄를 짓게 만들어 보고한다.

동양에 전해 내려 오는 '삼시충' 신화대목이다.

어찌 옛적 이야기로만 무시하고 넘어 갈 소냐오늘날 우리는 주위의 곳곳에 '삼시충' 을 달아 놓고 살고 있다.

눈뜨고 아차 잘못하면 '삼시충' 이 발동한다.cctv, 모두가 지니고 다니는 휴대폰의 영상.녹음기능,자동차블랙박스 등...온통  '삼시충' 들 에의해 세상이 시끄럽다.

자기의 울타리에서 나와서 까발리고마음만 먹으면 채취 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제삿밥이 먹고 싶어서 라는 걸 모두 안다.

'삼시충' 노릇 조상들도 좋게 보지 않았다하지 말라는 이야기다.섣달 그뭄날에도 동심을 품고 편안히 자게 하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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