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어는 정도로 맥박이 뛸 정도로 운동을 하면 가장 좋은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백두넷 | 작성일 :19-04-26 15:07|

본문

 ■ 운동, 너무 강하면 독…나이·체력 맞게 하세요 



심장·폐에 부담가지 않도록
최대 심박수의 60~80%가 적절

40대는 수영·빨리 걷기·등산
50대는 하루 30분 러닝머신을

꾸준한 운동은 1년 동안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첫걸음이자 지름길이다. 무언가 꾸준히 잘하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과감하게 헬스클럽이든 수영장이든 등록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운동이 좋다고 자기의 체력과 연령을 무시하고, 단숨에 운동 효과를 얻기 위해 무리한 욕심을 부린다면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자기 능력에 맞게 천천히 운동을 시작하며 운동  목적을 세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컨대 체력 향상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체력 유지나 질병 치료를 위한 것인지, 또는 비만 해소를 위한 체중 감량이 목적인지에 따라
운동의 선택 방법이 다를 수 있다.

김영상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은 무엇이고 어느 정도 강도로 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동은  심장과 폐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되 효과가 나타날  정도의 강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운동 강도를 결정할 때에는 심장의 박동수(맥박수)를
확인하는 것이 제일 간편하고 쉽다. 숨이 턱에 차서 곧  쓰러질 정도로 심하게 운동을 했을 때 심장이 뛰는 맥박수를 최대 심박수라고 하는데, 적합한 운동 강도는 최대 심박수의 60~80%에 해당하는 맥박이면 된다.

최대 심박수는 220에서 본인 나이를 빼면 계산된다. 예를  들면 30세의 건강한 사람이 처음 운동을 하려 할 때 1분당  최대 심박수는 220-30=190이다. 따라서 이것의 60~80%에 해당하는 114에서 152 사이의 맥박이 뛸 정도로 운동을  하면 가장 좋다.

한 번 운동할 때 심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체중을 줄이고, 근육을 강하게 해주는 운동 효과를 얻으려면 운동시간은 최소한 20분 이상이 필요하다. 물론 힘든 운동을 하면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유산소운동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심하지 않은 운동을 30분에서 1시간 사이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 운동시간은 실제로 운동하는 시간을 말하고 실제 운동 앞뒤로 준비 운동과  마무리 운동이 필요하다. 항상 운동하기 전과 한 후 5~10분 동안은 전신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이나 체조를  해야 한다.

운동을 가끔씩 하는 것은 운동의 의미가 없다. 또 하다가 중지하는 것도 별 도움이 안 된다. 운동이 도움이 되려면 권하는 운동 횟수는 하루에 1~2회, 일주일에 최소한 세 번 이상을 권한다. 일반인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것은 일주일에 4회를 운동하도록 권장한다. 이러한 운동 습관을 최소한
3개월 이상 계속해야 신체에 제대로 운동 효과가 나타나고 6개월 이상 계속하면 그다음부터는 횟수를 조금 줄여도  운동 효과가 지속된다.

김영상 교수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생활 속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엘리베이터가 비어 있어도 몇 층 정도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차를 타기보다 걸어서 가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말했다.

연령별로 추천할 만한 운동을 살펴보면 20대는 하루 20~30분씩 일주일에 3일이상 가벼운 조깅을 통해 폐기능, 순환계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자전거를 타거나 농구, 테니스 등이 좋다. 30대는 체력이 떨어지는 시점이기 때문에 무리한 스포츠를 자제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빨리 걷기나 가벼운 조깅으로 컨디셔닝 기간을 갖는 것이 좋으며 처음 20분간은 꾸준히 걷고, 2개월  이후에는 40분 정도로 강화시키는 것이 좋다.
일주일에 1~2회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등 구기운동을 함께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헬스센터를 찾아 구체적으로  운동 프로그램을 받아보는 것도 권장된다.

40대는 건강 상태가 급격히 나빠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전문적인 치료 차원의 운동요법이 요구되고, 여성은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시기여서 골절을 주의하면서 체중지지 운동을 많이 해야 한다. 수영이나 빨리 걷기, 등산 등이 추천된다. 50대는 주 3~4일, 20~60분 동안 운동하는 것이 좋지만 땀을 뻘뻘 흘리는 과격한 운동은 인체 면역계나  노화에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하루 30분 정도 러닝머신을 이용하면 효과가 있다.

60세가 넘어서 운동할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한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산책, 맨손체조, 고정식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운동이 권장된다. 하루 30~40분 편안한 운동화와 운동복 차림으로 산책하거나 20분 정도 고정식 자전거  타기가 권장된다. 

 

 

 



1949237853_GInFvChE_anigif.gif
0

身心건강 목록

身心건강 목록
[공지]건강비방 32가지 꼭 읽어보세요 인기글 1. 아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힘이다. 의학적, 과학적 지식은 매 3.5년 혹은 그보다 짧은 간격으로 배가되고 있다. 16년 이내 우리는 어떻게, 왜, 우리가 늙어 가는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에 관하여 32배 이상을 알게 될 것이다. 교육을 받고, 가장 최신 정보의 정점에 이르게 되면, 당신 역시 오래도록…(2016-11-14 18:54:06)
암보다 무서운 신장병, 약도 없다⋯범인은 ‘동물성 단백질’? 암보다 무서운 신장병, 약도 없다⋯범인은 ‘동물성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함유된 '완전 단백질'이고, 식물성 단백질은 일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당연히 동물성 단백질을 선호한다.하지만 '완전' 또는 '불완전'이란 이분법적인 구분은 식품의 아미노산 조성을 설명…(2026-09-10 18:13:56)
남성 대장암 위험 23% 높았다...많이 먹은 ‘이 성분’ … 인기글 남성 대장암 위험 23% 높았다...많이 먹은 ‘이 성분’ 뭐길래?스웨덴 성인 8만 2009명 장기 추적...아질산염 섭취량 많을수록 남성 대장암 위험 증가, 여성에서는 유의한 연관성 없어 아질산염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은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음식을 통해 아질산염을 많이 섭취하는 남성…(2026-08-25 13:35:30)
“하루 비타민D ‘이만큼’ 챙겨 먹었더니”…노인, 인지 능력… 인기글 잠을 푹 자지 못하고 기억력도 떨어진 노인에게 비타민D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루 5000IU 이상을 복용한 사람은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인지검사 점수가 13% 넘게 높았다미국 에모리대 넬 호지슨 우드러프 간호대학의 빅토리아 박 교수팀은 수면장애와 경도인지장애가 있는 성인 54명을 대상으로 비타민…(2026-08-25 13:22:14)
“채소 많이 먹어야겠네”…장내 세균, 식이섬유 부족하면 장 … 인기글 “채소 많이 먹어야겠네”…장내 세균, 식이섬유 부족하면 장 점막 먹기 시작한다생쥐 실험서 장 점액층 단백질 분해 확인…소화 안 되는 식물성 단백질은 유익한 대사산물 늘려Avatar photo정은지 기자발행 2026.08.21 07:05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장내 세균도 먹이가 필요하다. 식단에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2026-08-22 17:51:59)
“나는 문제없어”…나이 들어서도 기억력 생생하게 유지하는 법 인기글 “나는 문제없어”…나이 들어서도 기억력 생생하게 유지하는 법주로 해야 할 일 등을 메모해서 눈에 잘 띄는 곳에 붙여놓고 실천을 하면 기억력을 보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은 뇌의 자연스러운 노화와 여러 신체 변화가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다. 기억력이 떨어지는 데는 일부 신경 세포가 줄어들고…(2026-08-22 16:16:05)
닭가슴살 ‘이렇게’ 먹었더니… 퍽퍽함 줄고 단백질에 변화가? 인기글 대표적인 단백질 식품으로 닭가슴살이 꼽힌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시 근육 유지에 기여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유명인들이 다이어트 할 때 즐겨 먹는 음식이 바로 닭가슴살이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단백질 보충이 필수이다. 다이어트 시 근육이 빠지는 경우가 많기 …(2026-08-22 15:22:46)
첫 끼 늦을수록 수명 짧아진다?⋯정오 이후 먹으면 사망 위험… 인기글 첫 끼 늦을수록 수명 짧아진다?⋯정오 이후 먹으면 사망 위험 29%↑미국 40세 이상 3만 1044명 평균 8.6년 추적 하루 중 처음과 마지막에 칼로리를 섭취하는 시간이 사망 위험 및 기대수명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대부분의 아침식사에 관한 조언은 무엇을 먹을지에 맞춰져 있다. …(2026-08-22 14:58:50)
“양배추 그냥 먹지 마세요”…생으로 vs 익혀서, 내게 맞는… 인기글 “양배추 그냥 먹지 마세요”…생으로 vs 익혀서, 내게 맞는 조리법은?양배추는 오래 삶으면 비타민C가 줄어들 수 있어 장시간 가열은 피해야 한다. 찜이나 데치기 방식이 영양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다. 사진=ChatGPT생성양배추는 먹는 방법에 따라 얻을 수 있는 영양 효과가 크게 달라진다. 생으로 먹으면 좋은지, 익혀 먹어…(2026-08-22 14:24:33)
성생활 멈추면 몸에 무슨 일이?… 여성이 더 큰 영향 받는다… 인기글 성생활 멈추면 몸에 무슨 일이?… 여성이 더 큰 영향 받는다고?성적 활동 부족, 호르몬·조직 변화와 함께 정신 건강에도 영향2026.05.18 14:16성생활을 중단하면 개인차는 있지만, 여성은 호르몬과 조직 변화로 인해 더 직접적인 영향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우리나라 성인의 성행동 실태를…(2026-06-17 19:12:36)
“성관계든 자위든, 한 달에 21회”…男 ‘사정 자주하라’는… 인기글 “성관계든 자위든, 한 달에 21회”…男 ‘사정 자주하라’는 암 캠페인 화제5만 명 장기 추적 연구서 위험 19~22% 2026.06.06 20:05‘ 한 달 21회 사정하라’는 건강 캠페인이 등장해 화제다. 좌측=FCancer의 한달에 21회 사정하라는 캠페인 /우측 =게티이미지뱅크‘한 달 21회 사정하라’는 건강 캠페…(2026-06-17 18:51:54)
남편보다 오래 살지만… 왜 아픈 사람이 많을까? 중년 여성의… 인기글 남편보다 오래 살지만… 왜 아픈 사람이 많을까? 중년 여성의 건강 장수는?65세 넘으면 고혈압 환자는 여성이 더 많아2026.06.13 17:01중년 여성은 아내, 어머니, 며느리로서의 3중고에 시달리며 우울감 위험이 높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여자가 남자보다 오래 사는 것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 공통이다. 성 염색체, 유전, 흡연, 음주, 모험을 즐기는 성격 등 여러 면에서 여자가 장수에 유리하다. 과거 남녀 평균 수명 차이가 컸지만 최근 줄어드는 추세다. 담배를 끊고 건강을 챙기는 남자들이 늘…(2026-06-17 18:43:33)
쾌변 돕고 당뇨도 예방? 블랙커피의 건강 효과 5가지 인기글 쾌변 돕고 당뇨도 예방? 블랙커피의 건강 효과 5가지2026.06.15 17:05커피에 대한 건강 논란은 끊이지 않지만,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여러 연구에서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많은 사람들에게 커피는 원활한 하루 일과를 위한 필수 음료다. 커피에 대한 건강 논란은 끊이지 않지만,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은 블랙커피는 여러 연구에서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커피의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 배변 활동 촉진개인차는 있지만 적지 않은 사…(2026-06-17 18:35:59)
사망 위험 줄이는 운동, 어떻게 할까? 인기글 사망 위험 줄이는 운동, 어떻게 할까?근력운동 주 90~120분이 최적…유산소 운동 병행 시 사망 위험 감소 효과 극대화지해미 2026.06.04 14:37일주일에 90~120분 근력운동을 한 사람들은 심혈관질환과 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하루 약 13분 이…(2026-06-04 16:21:36)
건강에 색깔 음식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인기글 많은 분들이 색깔 음식에 관심이 가는 이유도 이러한 바램 때문이겠지요. 흔히 볼 수 있는 노란색 계열의 식품 속에는 노화와 질병 예방에 탁월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알레르기, 항바이러스, 항염증, 항균, 항암 효과가 있는 성분들이 많습니다 1. 옐로 푸드의 대표 성분, 카로티노이드 다양한 카로티…(2026-06-04 16:07:48)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6년 붉은 말해 건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