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소화불량", "이 병" 초기증상 의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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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넷 | 작성일 :22-06-02 12:58|본문
최근 소화기 이상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소화기 증상이 잘 낫지 않고 만성화 되는 사람들 중에는 소화장애, 역류성식도염, 구토, 더부룩함 등의 소화기 이상증뿐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안구통, 호흡곤란 증 등 비소화기 이상증을 동반하여 노력해도 호전되지 않기도 한다. 결국 종합검사를 받아도 식도염이나 위염 초기 정도로 진단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되면 주위에서는 꾀병환자 취급을 받기도 한다.
그럴 즈음, 중증 위장병, 역류성 식도염, 대장질환 등으로 고생했던 지인들이 위와 장에서 담 독소를 제거하는 치료를 받았더니 만성 질환이 말끔히 나았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또한 소화기 이상증 뿐만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후두염, 호흡곤란 등의 고질병도 동시에 호전됐다는 얘기에 이게 참말인가 싶었다. 이에 해당 병원을 찾아갔고, 거기서 단순 식도염, 위염이 아닌 '담적병'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어 입원했다. 이후 위장의 담 독소를 제거하는 약치료, 기계치료를 받고 지금은 평온한 일상을 즐기고 있다.
소화기 이상 증상과 함께 다양한 병증 있다면 담적병 의심
소화기 이상 증상들(소화불량증, 가슴 답답, 배가 살살 아픈 증상, 혹은 역류성식도염, 위염, 과민성대장, 장상피화생 등)이 오래됐고, 치료를 받아도 잘 났지 않았다면 담적병을 의심 해 볼 필요가 있다. 담적병의 ‘담’은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서 생긴, 부패한 독소 물질이다. 어깨가 굳으면 ‘담(痰)’에 걸렸다고 말할 때의 담과 동일 용어다. 폭식, 급식, 인스턴트식, 폭음 등 안 좋은 식습관을 반복하면 위와 장에서 담 노폐물이 생성되고 쌓이게 되면서 담적병이 발생한다. 이때 위장이 담을 말끔하게 분해시키지 못하면, 누적된 담은 위와 장의 면역세포를 파괴한다. 심해지면, 담 독소는 염증으로 악화된 혈관, 림프의 구멍을 타고 온 몸으로 퍼져 위, 장 뿐만 아니라 간, 폐, 기관지, 심장, 혈관, 생식기, 뇌, 방광, 신장 등에서 각종 질환을 양산하게 되는 것이다.
30년간 난치성 소화질환을 특화 치료해오던 강남위담한방병원 최서형 이사장은 “담적병은 특히 속이 항상 안 좋다고 느끼는 환자들 중에서 가슴이나 복부의 이상 증상뿐만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뒷목 어깨통, 전신피로 등 여러 증상을 동반할 때가 많다”고 한다.
실제로 강남위담한방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은 대부분 중증 소화질환과 오랜 동반 증상들에 시달려온 사람들이다. 특히 동반 증상으로는 두통, 어지럼증, 당뇨, 협심증, 건망증, 호흡곤란, 폐질환, 여성질환, 전립선, 동맥경화, 간질환, 신장이상 등 다양하다. 이러한 환자들이 담적병 치료를 받으면 여러 증상들이 한꺼번에 호전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러한 효험에 대한 입소문 덕분에, 서로 다른, 다양한 증상의 환자들의 내원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영어권 나라에서 소화기 질환이 치료되지 않아서 내원하는 환자까지 포함하면 금년에만 5만명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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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담한방병원 담적 상담 : 02-556-0633 / 010-3761-7112
위장 치료만 30년, 한방 소화기 내과 권위자 최서형 이사장
최서형 이사장의 담적병 치료 강의는 중국 최대 의과대학인 북경의대 교수들이 극찬한 바 있고, 13억 중국을 대표하는 인민일보에서도 대서특필한 적이 있다. 국내에서는 그가 출연한 의학 자문 방송만 100회가 넘으며, 2002년 김대중 정부 때에는 의료인 최초로 대한민국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1992년 국내 최초 한방, 양방 통합진료 병원을 설립한 인물이며, 소화기 한방치료약 특허만 7개가 넘는다. 그는 소화기의 담 독소를 없애기 위해 나노화 실험, 증류 실험, 특수 미생물 발효 실험 등 7년 동안 안해 본 실험이 없을 정도라고 한다. 눈물겨운 시행착오 끝에 위와 장에 잘 흡수되는 담적탕과 위·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한방 기계치료를 개발하여 보건복지부로부터 난치성 프로젝트의 성공 연구 표창을 받기도 했다. 또한 그는 한의사들도 잘 쓰지 않는 한약 독 재료들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담 독소와 같은 강력한 독을 사멸 시키거나 제거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무독화 시킨 여러 가지 독들을 적절하게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최서형 이사장은 말한다.
현재 강남위담한방병원에서는 경희대 한의대 교수였던 나병조 원장, 병원 내에서 가장 꼼꼼한 허봉수 원장(한방 내과/ 우울증, 공황장애), 위담한방병원 병원장인 노기환 원장(중증 식도, 위·장, 후두 질환), 가장 친절한 최규호, 노현민, 이상현 원장(중증 위, 식도, 장 질환) 등이 최서형 원장과 동일한 진료와 실력으로 함께하고 있다. 혈액 검사 등 정밀 진단이 필요할 시 양방 가정의학과 최우석 원장이 진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