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식품과 알칼리성식품 그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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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04-09 13:55|본문
산성식품과 알칼리성식품, 그 정체는?
우리 몸이 건강 하려면 산성식품을 적게 먹고 알칼리성식품을 많이 먹으라고 한다.
일부에서는 산성식품을 반건강식품이라고 부르고 알칼리성식품을 건강식품이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
산성식품과 알칼리성식품 도대체 그 차이는 무엇일까?
산성과 알칼리성은 맛으로 구분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과일중에 레몬, 석류는 먹으면 시큼하지만
알칼리성식품이다.
또 팥밥, 국수류는 뚜렷한 맛 반응은 없지만 산성식품이다.
그러므로 미각의 반응과 식품의 본질적인 특성이 가진 산성
과 알칼리성의 구별은 완전히 별개다.
산성식품과 알칼리성식품은 음식을 태워 재로 만들어 그
재 속에 있는 무기질 성분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음식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 연소가 되어
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식품을 태운 재 속에 인, 황, 염소, 요오드와 같이
산성(음이온)을 타내는 원소를 가지고 있거나
음식을 섭취한 뒤 몸 안에서 연소할 때 인산이나 유황산
등 산성물질이 형성되고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것이 산성식품이며,
반대로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철, 구리, 망간과
같이 알칼리성(양이온)을 나타내는 원소를
많이 가진 식품을 알칼리성식품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동물성 식품은 산성에 속하고 채소,
과일 등은 대부분 알칼리성식품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로
알칼리성 식품을 먹으면 맑은 혈액을 유지할 수 있고,
나아가 몸의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육식, 계란, 술, 설탕 등 산성식품을 편식하면서
알칼리성식품을 보충하지 않는다면 산성체질로 바뀌면서
우리 몸에는 각종 좋지 못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 산성체질은 피로하기 쉽고 통풍에 직결된다 ◈
산성음식을 지속적으로 많이 먹게 되면(산성체질)
몸이 쉽게 피로해지며 늘 피로가 쌓이고 정신이 위축된다.
사지의 힘이 빠지고 사고력이 둔해지고
위산 과다에 충치도 잘 생긴다.
뼈 속의 칼슘이 녹아 나와 혈액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 주는 이온화 현상이 일어나기때문에 뼈가 약해질
수 있으며,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뇌신경 세포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특히 중년이 되면 통풍,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성인병에 걸린다.
실험을 통해 밝혀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요산은 알칼리성액체 속에서는 쉽게 녹아 용해되어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나
산성액체 속에 넣으면 점차 침전됨을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통풍 환자가 산성 식품을 먹으면
병세가 곧 심해지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의 몸은 조절 작용이 매우 정밀해서 산성음식을
먹는다고 산성이 되고, 알칼리성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알칼리성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의 몸은 약 pH 7.4정도의 약 알칼리성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의 몸이 먹는 음식에 의해 바로 영향을 받아서 이 균형이 깨진다면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pH가 0.1 정도만 변해도 몸에 이상이 느껴지며, 0.3이
오르내리면 의식을 잃거나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우리 몸은 이러한 상황을 조절키 위해 단백질이나 적혈구 등에 있는 화학물질들과 폐와 신장의 활동으로 산-알칼리 평형 기능을 항상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산성식품의 대부분은 열량이 높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비타민 A, B1, B2 같은
중요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고,
알칼리성식품은 칼슘이나 칼륨 등의 미네랄이나
여러 효소를 함유해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식사 패턴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면 이러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선택하는 요령이 있을까?
정확히 딱 집어서 이러한 요령으로
음식을 선택하는 방법은 없다.
물론 육류 등의 산성식품을 먹을 때,
야채나 해조류 등의 알칼리성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을 하나 말한다면 어떤 식품이 산성이고,
어떤 식품이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먹는 것이 아니라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우리의 몸은 필요로 하는 음식을 먹고 싶어지게 하는
기능이 있어서 부족한 음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식품의 알칼리성이나 산성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식사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골고루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꼭 한마디!!
어떤 음식이든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 편히 먹는 식생활이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산성과 알칼리성식품은 다음과 같다.
☞ 대표적인 산성식품
과일-자두, 오얏
육류-대부분의 육류, 달걀 노른자위, 치즈, 버터,
어류-말린 오징어, 굴, 연어, 뱀장어, 조개, 새우, 김,
곡류-귀리, 쌀, 보리, 밀가루, 밀가루제품,
땅콩, 완두콩, 옥수수,
채소류-아스파라거스,
기타-설탕, 소금, 된장, 튀김, 맥주, 청주, 등
☞ 대표적인 알칼리성식품
대부분의 과일-레몬, 매실, 감귤, 다래,
바나나, 사과, 포도, 감
대부분의 해조류-미역(알칼리성 식품의 왕), 다시마,
대부분의 채소-감자, 고구마, 김치, 무,
양파, 오이, 가지, 양배추
육류-계란흰자, 우유,
기타-간장, 강낭콩, 송이버섯, 포도주 등
◈알칼리성식품은 스트레스 말끔히 해소◈
01.알칼리성식품에는 긴장, 피로를 해소하는 작용이 있다.
강연하기 전에 매실을 입안에 물고 있으면 마음을
편안히 해주고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뒤 레몬 한 조각을
물고 있으면 긴장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02.임신부가 매실, 감귤 등을 좋아하게 되면 임신에 의한
정신적 긴장을 신맛과 알칼리성이 완화시킨다.
03.위산이 많아졌으면 매실을 먹어 균형을 이루면 된다.
04.과음, 과식했거나 배를 찬 공기에 노출하여 유발한
설사는 매실을 3~4회 먹으면 낫는다.
05.격렬한 운동을 한 뒤에는 에너지 대사가 왕성하므로
젖산이 대량으로 생성되고 혈액 속에 녹아 들어가서
혈액을 산성화 한다.
혈액은 정상적인 상황 아래서는 PH 수치가 7.2~7.4
사이에 있으며, 약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그런데 어떤 원인으로 산성화 되면 심장기능이
약해지므로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
이 때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알칼리성이 산성을 중화해
혈액을 건강한 약 알칼리 상태로 유지하므로 피로를
해소 할 수 있다.
06.설탕은 너무 많이 섭취하면 틀림없이 칼슘과 충돌을
일으켜 균형을 파괴하고 우리 신체를 약 산성상태가
되게 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07.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 다리나 빌딩이 일단
균형을 잃으면 곧 기울고 허물어진다.
몸의 산성과 알칼리성도 균형을 잃으면 질병이 그 틈을
노려 들어오게 되므로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
우리 몸이 건강 하려면 산성식품을 적게 먹고 알칼리성식품을 많이 먹으라고 한다.
일부에서는 산성식품을 반건강식품이라고 부르고 알칼리성식품을 건강식품이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
산성식품과 알칼리성식품 도대체 그 차이는 무엇일까?
산성과 알칼리성은 맛으로 구분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과일중에 레몬, 석류는 먹으면 시큼하지만
알칼리성식품이다.
또 팥밥, 국수류는 뚜렷한 맛 반응은 없지만 산성식품이다.
그러므로 미각의 반응과 식품의 본질적인 특성이 가진 산성
과 알칼리성의 구별은 완전히 별개다.
산성식품과 알칼리성식품은 음식을 태워 재로 만들어 그
재 속에 있는 무기질 성분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음식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 연소가 되어
에너지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식품을 태운 재 속에 인, 황, 염소, 요오드와 같이
산성(음이온)을 타내는 원소를 가지고 있거나
음식을 섭취한 뒤 몸 안에서 연소할 때 인산이나 유황산
등 산성물질이 형성되고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것이 산성식품이며,
반대로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칼륨, 철, 구리, 망간과
같이 알칼리성(양이온)을 나타내는 원소를
많이 가진 식품을 알칼리성식품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동물성 식품은 산성에 속하고 채소,
과일 등은 대부분 알칼리성식품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로
알칼리성 식품을 먹으면 맑은 혈액을 유지할 수 있고,
나아가 몸의 저항력을 높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육식, 계란, 술, 설탕 등 산성식품을 편식하면서
알칼리성식품을 보충하지 않는다면 산성체질로 바뀌면서
우리 몸에는 각종 좋지 못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 산성체질은 피로하기 쉽고 통풍에 직결된다 ◈
산성음식을 지속적으로 많이 먹게 되면(산성체질)
몸이 쉽게 피로해지며 늘 피로가 쌓이고 정신이 위축된다.
사지의 힘이 빠지고 사고력이 둔해지고
위산 과다에 충치도 잘 생긴다.
뼈 속의 칼슘이 녹아 나와 혈액이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 주는 이온화 현상이 일어나기때문에 뼈가 약해질
수 있으며, 어린아이의 경우에는 뇌신경 세포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는 경우도 생긴다.
특히 중년이 되면 통풍,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
성인병에 걸린다.
실험을 통해 밝혀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요산은 알칼리성액체 속에서는 쉽게 녹아 용해되어
몸 밖으로 쉽게 배출되나
산성액체 속에 넣으면 점차 침전됨을 발견하였다.
이것이 바로 통풍 환자가 산성 식품을 먹으면
병세가 곧 심해지는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우리의 몸은 조절 작용이 매우 정밀해서 산성음식을
먹는다고 산성이 되고, 알칼리성음식을 먹는다고
바로 알칼리성이 되지는 않는다.
우리의 몸은 약 pH 7.4정도의 약 알칼리성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
만약에 우리의 몸이 먹는 음식에 의해 바로 영향을 받아서 이 균형이 깨진다면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pH가 0.1 정도만 변해도 몸에 이상이 느껴지며, 0.3이
오르내리면 의식을 잃거나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다.
우리 몸은 이러한 상황을 조절키 위해 단백질이나 적혈구 등에 있는 화학물질들과 폐와 신장의 활동으로 산-알칼리 평형 기능을 항상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산성식품의 대부분은 열량이 높고,
단백질이 풍부하며, 비타민 A, B1, B2 같은
중요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고,
알칼리성식품은 칼슘이나 칼륨 등의 미네랄이나
여러 효소를 함유해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식사 패턴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러면 이러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선택하는 요령이 있을까?
정확히 딱 집어서 이러한 요령으로
음식을 선택하는 방법은 없다.
물론 육류 등의 산성식품을 먹을 때,
야채나 해조류 등의 알칼리성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을 하나 말한다면 어떤 식품이 산성이고,
어떤 식품이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먹는 것이 아니라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이 좋다.
우리의 몸은 필요로 하는 음식을 먹고 싶어지게 하는
기능이 있어서 부족한 음식을 요구하기 때문에
식품의 알칼리성이나 산성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식사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골고루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지막으로 꼭 한마디!!
어떤 음식이든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 편히 먹는 식생활이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산성과 알칼리성식품은 다음과 같다.
☞ 대표적인 산성식품
과일-자두, 오얏
육류-대부분의 육류, 달걀 노른자위, 치즈, 버터,
어류-말린 오징어, 굴, 연어, 뱀장어, 조개, 새우, 김,
곡류-귀리, 쌀, 보리, 밀가루, 밀가루제품,
땅콩, 완두콩, 옥수수,
채소류-아스파라거스,
기타-설탕, 소금, 된장, 튀김, 맥주, 청주, 등
☞ 대표적인 알칼리성식품
대부분의 과일-레몬, 매실, 감귤, 다래,
바나나, 사과, 포도, 감
대부분의 해조류-미역(알칼리성 식품의 왕), 다시마,
대부분의 채소-감자, 고구마, 김치, 무,
양파, 오이, 가지, 양배추
육류-계란흰자, 우유,
기타-간장, 강낭콩, 송이버섯, 포도주 등
◈알칼리성식품은 스트레스 말끔히 해소◈
01.알칼리성식품에는 긴장, 피로를 해소하는 작용이 있다.
강연하기 전에 매실을 입안에 물고 있으면 마음을
편안히 해주고 마라톤 경기에 참가한 뒤 레몬 한 조각을
물고 있으면 긴장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02.임신부가 매실, 감귤 등을 좋아하게 되면 임신에 의한
정신적 긴장을 신맛과 알칼리성이 완화시킨다.
03.위산이 많아졌으면 매실을 먹어 균형을 이루면 된다.
04.과음, 과식했거나 배를 찬 공기에 노출하여 유발한
설사는 매실을 3~4회 먹으면 낫는다.
05.격렬한 운동을 한 뒤에는 에너지 대사가 왕성하므로
젖산이 대량으로 생성되고 혈액 속에 녹아 들어가서
혈액을 산성화 한다.
혈액은 정상적인 상황 아래서는 PH 수치가 7.2~7.4
사이에 있으며, 약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그런데 어떤 원인으로 산성화 되면 심장기능이
약해지므로 몸이 쉽게 피로해진다.
이 때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알칼리성이 산성을 중화해
혈액을 건강한 약 알칼리 상태로 유지하므로 피로를
해소 할 수 있다.
06.설탕은 너무 많이 섭취하면 틀림없이 칼슘과 충돌을
일으켜 균형을 파괴하고 우리 신체를 약 산성상태가
되게 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07.지나침은 모자람보다 못하다. 다리나 빌딩이 일단
균형을 잃으면 곧 기울고 허물어진다.
몸의 산성과 알칼리성도 균형을 잃으면 질병이 그 틈을
노려 들어오게 되므로 각별히 경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