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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과 알칼리의 강한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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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03-1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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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팥을 제외한 대부분의 곡류와 육류, 어패류는 산성식품입니다. 
 
☆ 산성식품 ☆
쌀, 보리, 메밀, 옥수수 등의 곡식, 아스파라거스, 파, 호도, 
치즈, 달걀 노른자, 굴, 전복, 조개, 명란젓, 멸치, 새우살, 청어, 
뱀장어, 고등어, 잉어, 오징어, 문어, 김, 각종 튀김, 술, 맥주, 홍차 
 
☆ 알카리성 식품 ☆
고구마, 시금치, 양배추, 무우, 당근, 우엉, 양파, 토마토, 
콩, 팥, 버섯, 호박, 오이, 배, 밀감, 수박, 참외, 바나나, 
파인애플, 사과, 감, 딸기, 포도, 뽕나무의 열매, 
무화과, 다시마, 미역, 해조, 두부, 우유, 모유, 커피, 달걀 흰자위
고유의 김치, 두부, 청국장, 된장국

산성식품과 알칼리식품의 강한 순서대로

한민족의  전통음식인 김치, 두부, 청국장, 된장국은 대단히 좋은 알카리성 식품이며 효소식품입니다. 


이러한 산성과 알카리성 식품의 적절한 조화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시켜 줍니다.

알칼리 식품은 좋고 산성식품은 무조건 나쁘다라는 오해를 버리고 골고루 섭취해야합니다.

또한 신맛이 난다고 해서 모두 산성 식품이 아닙니다. 신맛의 대표인 식초를 비롯하여 레몬, 감귤, 사과, 키위 등은 알칼리식품입니다.

신맛의 대명사인 식초는 신맛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산성식품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식초는 산성을 띠고 있지만 실은 알칼리성 식품이며 살균력도 가지고 있어 초밥 등의 부패를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식초가 갖는 영양적 가치는 영양소가 몸에서 분해되는 과정이 잘 돌아가게 하며 체액을 알칼리성으로 유지한다. 식초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알칼리성으로 변하여 체액을 산성으로 기울지 못하도록 중화시켜 준다.

고기나 쌀밥과 같은 산성식품을 많이 먹을수록 식초를 섭취해서 체액을 중화 시켜야 한다.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김치, 두부, 청국장, 된장국은 대단히 좋은 알칼리성 식품이며 효소식품입니다.

김치를 담그면 초기에는 여러 가지 잡균이 많이 붙게 되고 점차 젖산균이 많아져 젖산발효가 일어나게 된다. 따라서 생성된 젖산과 소금의 공동작용으로 채소의 방부효과는 더욱 커지고 저장성이 생기게 된다.

젖산발효 초기에는 약한 산성인 젖산구균이 번식하고, 그 뒤부터는 산을 많이 내는 젖산간균이, 마지막에는 젖산장간균이 순차적으로 번식하여 젖산 등 유기산을 많이 만든다.

그래서 김치 종류의 pH를 측정하면 산성이 지만 몸안에 들어가면 알칼리성으로 변하므로 알칼리식품입니다. 

현대인들의 식생활은 산성식품에 길들여져가고 있어 그로 인해 몸안에 많은 량의 활성산소가 생깁니다.



그래서 체질이 산성화로 시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활성수소가 풍부한 알칼리수나 항산화제인 야채나 채소에 풍부한 무기질, 비타민을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식품은 주로 어떤 무기질로 구성돼 있느냐에 따라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나뉜다. 식품을 연소시켜 타고 남은 재를 분석해 최종적으로 어떤 원소가 남느냐로 구분한다. 

예컨대 대부분의 야채나 과일은 연소하면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과 같은 알칼리성 원소가 잔류하므로 알칼리성 식품이다. 

반면 육류나 생선류 등은 염소(Cl) 인(P) 황(S)과 같은 산성 원소를 남기므로 산성 식품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양의 단백질을 포함하는 식품이 산성으로 분류되는데 몸에서 대사되면 황산 인산 염산 요산 등의 산(酸)을 만든다. 

그렇다면 신맛이 나는 과일과 식초는 왜 산성 식품이 아닐까. 

귤 오렌지 레몬 등 감귤류의 경우 자칫 산성 식품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감귤류에 들어있는 구연산과 구연산칼륨은 체내에서 대사되면 칼륨 이온을 남기므로 신맛을 내더라도 알칼리성 식품이다. 

반면 서양자두(plum),말린 자두(prune),크랜베리 등은 함유된 유기산이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산성으로 작용하므로 산성 식품으로 분류된다. 

사과식초 감식초 등은 알칼리성 식품이지만 양조식초는 산성식품이다. 

왜냐하면 사과를 발효시켜서 만든 사과식초는 신맛을 지니지만 사과의 무기질이 녹아나기 때문에 알카리성이고 양조식초는 인(燐)의 함량이 높아서 산성이다. 

인체는 약 70%가 물이며 여기에 각종 유기물과 무기물이 녹아있다. 나머지는 대부분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나 호르몬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혈액 내 수소이온농도(pH)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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