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내 몸속에 장기 청소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1-07-03 07:35|

본문


 내 몸속을 깨끗하게~ 
장기 청소법

침묵의 장기 간 청소법 
내 몸에 들어온 각종 화학물질, 독성물질, 중금속 등을 해독하기 위해 반드시 청소해주어야 할 장기는 간이다. 
최경송 박사는 “간은 우리 몸에서 거대한 화학공장과 같다.”고 밝히고 “우리 몸속으로 유입되는 모든 독성물질을 일차적으로 걸러내는 중요한 해독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손쉬운 일례로 저녁에 라면 한 봉지를 먹었다고 치자. 라면 한 봉지에 들어있는 방부제, 착색제, 화학첨가제 등의 유해물질은 간에서 해독, 정화, 분해 과정을 통해 배설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 몸속을 깨끗하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간 청소다. 특히 간을 청소해주면 소화기능이 향상되고 기억력이 증진되며 건강한 눈빛, 윤기 나는 머릿결, 에너지 증대, 인상이 젊어 보이는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간 청소는 이렇게…
【재료】사리염 4ts(큰 숟가락 4개)+물 720cc, 올리브오일 120cc+자몽(사과나 포도도 가능)주스 240cc. 


1. 실시하는 날은 아침과 점심을 순 채식으로만 한다(고기는 물론 멸치, 우유, 버터, 치즈 등도 안 됨). 
2. 점심을 오후 2시 전에 먹고, 오후 2시 이후부터는 금식한다. 
3. 오후 6시에 사리염 물을 180cc 마신다. 
4. 오후 8시에 사리염 물을 180cc 마신다(금식을 했지만 공복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5. 밤 10시에 올리브와 자몽주스 혼합물을 마신다. 이때 오르니틴 6알을 복용해야 잠을 편히 잘 수 있다(오르니틴이 없더라도 크게 고통스럽지 않다).
   5분 안에 재빨리 마시고 즉시 침대에 누워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실패할 수 있다. 최소한 20분 동안 움직이지 말아야 하고 그 후 수면에 들어가면 된다. 
6. 다음날 아침 6시에 일어나자마자 사리염 물 180cc를 마신다. 
7. 아침 8시 사리염 물 마지막 분량을 마시고, 즉시 올리브와 자몽 혼합물도 마신다. 그런 다음 두 시간 후부터는 죽 같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 다시 2시간 후인 12시경부터 부드러운 음식을 먹으면 된다. 
8. 아침에는 설사가 예상되는데 변기 속에 황갈색 쓰레기 같은 것들이 수북하게 뜰 것이다. 담도에 끼어 있는 노폐물들에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주의사항> 


● 간 청소 동안에는 두 끼를 금식해야 하고 비타민이나 다른 약의 복용은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 
● 몸이 너무 쇠약한 경우는 실시하지 말아야 한다. 
● 간 청소 후에는 금식과 장내에 축적된 음식물 찌꺼기의 배설로 몸무게가 2~3kg 정도 감량된다. 
● 간 청소에 사용하는 사리염은 미국에서 구입해서 쓰는 것이 좋다. 미국에서는 일반 마켓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국내에서 간 청소를 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화공약품을 파는 곳에서 구입하여 공업용 사리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리염이 화공약품으로 구분되어서 그렇지 공업용도 몸에 해롭지는 않다고 한다. 만약 사리염을 구하기 힘들면 죽염을 적당히 물과 섞어 매회 1ℓ정도를 사리염 대신 마셔도 된다.

 참고하세요! 
간 청소를 위해 사과주스를 활용하는 방법도 널리 추천되고 있다. 간은 물론 신장과 담낭 청소에도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고 하니 참고하자. 
● 즉석에서 짜낸 사과주스를 복용한다. 단맛 나는 사과를 주로 쓰되 신맛 나는 품종을 몇 개 섞어서 감칠맛을 내도 좋다. 
● 조금씩 침과 잘 섞이게 잠시 입에 물고 있다가 삼킨다. 
● 소화관에 유해 미생물군이 서식하는 경우에는 주스를 마신 후 헛 배부름 같은 거북한 증 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 청소는 3일간 지속한다. 이때는 금식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적당히 해도 된다. 
<하는 요령> 
1. 오전 8시 : 사과주스 1잔을 마신다. 
2. 오전 10시 : 사과주스 1잔을 마신다. 
3. 정오 : 사과주스 2잔을 마신다. 
4. 오후 2시 : 사과주스 2잔을 마신다. 
5. 오후 4시 : 사과주스 2잔을 마신다. 
6. 오후 6시 : 사과주스 1잔을 마신다. 
7. 오후 8시 : 사과주스 1잔을 마신다.
● 간 청소가 끝난 후에는 튀긴 음식, 고기, 매운 음식, 정제 밀가루 음식, 단맛 나는 케이크 등은 삼가는 것이 좋다.  

배설기관의 중심! 신장 청소법 
신장 또한 내 몸속에 들어온 각종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중요한 장기다. 따라서 내 몸속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려면 평소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최경송 박사는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평소 좋은 물을 마시는 것”이라고 밝히고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은 2000~3000cc가량”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또 하나! 신장 기능을 높여주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신장 결석을 제거해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신장 결석은 잘 용해가 되지 않는 물질로 만들어지는 데 주로 7가지 결정체들로 알려져 있다. 일인산칼슘, 이인산칼슘, 삼인산칼슘, 시스테인, 시스틴, 수산염, 요산의 결정체들이라고 할 수 있다. 
최경송 박사는 “이 결정체들이 체내로 유입되는 화학물질이나 중금속 등과 함께 엉켜 세뇨관에 침착되면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하는 독성물질을 부분적으로 봉쇄하게 된다.”고 밝히고 “이렇게 되면 팔다리의 관절과 동맥 내부 같은 기관에 독성물질이 침전되어 통증과 경화증을 유발하게 된다.”고 우려한다. 

따라서 우리 몸에 신장 결석이 존재하는 한 체내로 유입된 화학물질이나 중금속 등의 배출은 방해를 받을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내 몸이 독성물질로 오염되는 건 시간 문제다.

따라서 내 몸속을 청결하게 유지하려면 신장 청소는 첫 번째로 해주어야 한다. 특히 신장을 청소해주면 눈 밑 처진 살이 사라지고 혈압도 안정되며, 복통이 멈추는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신장 청소는 이렇게….

파슬리차 신장 청소법 
내 몸의 신장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을 때 가장 손쉬운 방법은 파슬리를 활용하는 것이다. 파슬리를 물로 끓여 차처럼 마시면 신장 기능이 좋아지고 신장을 청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는 요령도 아주 쉽다. 
1. 싱싱한 파슬리 2~3단(약 200g)을 깨끗하게 잘 씻은 다음 찬물 4컵(960cc)을 유리냄비에 붓고 3분간 끓인다. 
2. 그것을 유리그릇이나 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3. 다 마시면 또 끓여 21일 동안 계속해서 마신다. 
4. 하루에 120cc 정도를 마신다. 
레몬 신장 청소법 
1. 싱싱한 레몬을 즙으로 내어 물을 적당히 섞은 다음 아침 공복에 한 잔씩 마신다. 
2. 15일 정도 하면 상당부분 신장을 청소할 수 있다. 
혼합주스 신장 청소법 
1. 당근과 셀러리, 파슬리를 9:5:2의 비율로 섞어 혼합 주스를 만든다. 
2. 이것을 반 잔씩 하루 3~4회 마신다. 
3. 2주 동안 실천하면 불결한 신장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 평소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코코아, 초콜릿, 일반 차 등은 마시지 않도록 하자. 육식이나 빵, 시리얼, 소다음료 등도 금하는 것이 좋다. 이들 속에는 수산염과 인산염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수산과 인산염은 신장 결석의 재료가 되어 신장결석을 형성하고 신장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내 몸속 정화조 대장 청소법 
대장은 내 몸속의 거대한 정화조와 같다. 소화된 음식이라는 비옥한 흙이 담기는 단지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최경송 박사는 “이러한 대장 또한 우리 몸에서 중요한 해독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히고 “대장 속의 음식 찌꺼기는 22시간을 넘기지 말고 밖으로 배설되어야 정상”이라고 말한다. 
음식 찌꺼기가 대장 속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원하지 않는 독성물질의 생성과 흡수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성된 독성물질은 피를 따라 온몸을 순환하면서 서서히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파괴자가 된다. 한 기관만 병드는 것이 아니다. 몸 전체로 퍼지면서 전신을 오염시킨다. 
그 결과 만성피로의 원인을 제공하고 신경성질환, 두통, 소화불량, 생리불순 등의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건강하기 위해서는 대장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도 중요한 사항이다. 최경송 박사는 손쉬운 대장 청소법으로 커피 관장을 추천한다. 

☞대장을 깨끗이~ 커피 관장법
1. 끓는 물 200ml에 빻은 커피 3티스푼을 넣고 3분간 끓인다. 
2. 불을 낮추고 12분 동안 우려낸 다음 걸러내어 실온에서 식힌다. 
3. 식힌 용액을 관장 백(약국에서 판매)에 담는다. 
4. 자기 몸보다 약 1~1.5m 높은 곳에 백을 매달고 올리브 오일을 튜브 꼭지와 항문에 조금 바른다. 
5. 무릎과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다리는 약간 벌린 채 배의 힘을 최대한 뺀 뒤 호랑이 자세를 취한다. 
6. 튜브 꼭지를 항문에 넣어 용액이 흘러 들어가게 한다. 
7.  입을 열고 깊이 숨을 쉰다. 
8.  관장백이 비워지는 1~2분 후에는 일어나도 된다. 이때 만약 용액이 원활하게 흐르지 않을 때는 튜브를 몇 초 동안 꽉 눌러준다. 
9.  특히 대장을 약간 흔들어주어야 한다. 손으로 아랫배를 움직여주는 것도 좋다. 그런 다음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 기다린다. 
10. 2~10분 정도 지나면 장에서 반응이 올 것이다. 화장실에서 15~20분은 보내야 할 것이다. 그리고 화장실을 나올 때는 대장 내의 수분은 다 빠져나간 기분이 들 것이다. 소변이 마지막 신호다. 
11. 이 절차를 첫 주에는 날마다, 둘째 주와 셋째 주는 하루 걸러 한 번씩 해주고, 넷째 주에는 일주일에 두 번만 해준 뒤 평생 일주일에 한 번씩만 해주면 된다. 

 커피 관장은 대장과 간에 축적되어 있는 독소나 죽은 세포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관장 재료는 유기농법으로 가꾼 카페인이 함유된 일반 커피를 달여서 만든다. 체온에 맞게 식힌 다음 1회에 120~240cc를 사용한다. 
커피 속에 함유된 화학성분인 파미타티스는 중요한 간 효소인 글루타치온 전이 효소를 자극해 혈액 속의 잡다한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만약 이 방법이 번거롭다면 발효시킨 산야초 효소 등을 이용해 대장 청소를 해도 된다. 발효시킨 산야초 효소 100ml+물300ml를 섞어 아침 식전 1시간에 하루 1회씩, 3일간 먹는다. 이렇게 하면 장청소가 된다. 만약 이 방법도 힘들다면 약국에서 파는 효소로 하는 대장 청소제를 활용해도 된다. 

온몸을 술술~ 혈액 청소법 
한시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우리 몸 구석구석을 타고 흐르는 혈액은 생명의 기초와도 같다. 세포 하나하나에 산소를 공급하고 호르몬과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 등 각종 영양물질을  전달해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전달된 호르몬은 우리 몸을 조율하고, 단백질은 우리 몸을 만들며, 무기질은 우리 몸을 조절한다. 

이렇듯 중요한 혈액은 언제나 우리 몸 구석구석으로 술술 잘 흘러야 한다. 그러자면 말할 것도 없이 깨끗해야 한다. 만약 혈액 속에 노폐물이나 오염물질이 축적돼 있으면 혈액의 원활한 순환은 기대하기 어렵다. 

최경송 박사는 “혈액 속에 독성오염물질이 축적되면 우리 건강은 심각한 타격을 받게 된다.”고 밝히고 “면역력 저하는 물론 만성피로증후군, 암, 관절염, 고혈압 등 각종 퇴행성 질환의 발병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혈액 청소는 이렇게….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혈액 청소법은 3일간의 주스요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당근이나 사과, 오렌지, 포도 등 아무 주스나 다 좋다. 체질에 맞다고 생각되는 주스를 마시면서 3일 동안 금식을 하면 된다. 단, 퇴행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금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복용하는 방법은 이미 소개한 사과주스법을 참고하자. 
또 물과 차를 많이 마시고 비타민 A, C, E 등 항산화제 계통의 영양제를 많이 섭취하면 혈액을 청소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된다. 차를 마시려면 우엉+감초+민들레+미나리를 1:1:1:1로 달인 뒤 물을 조금 섞어 약하게 차처럼 마시면 좋다. 유산소운동, 마사지, 목욕 등도 곁들이면 대단히 효과가 좋다. 
또 하나! 혈액을 정화시키려면 통조림, 정제식품, 냉동음식, 방부제나 색깔과 맛을 내는 첨가물 음식, 설탕, 소다수, 튀긴 음식 등은 반드시 삼가야 한다. 

최경송 박사는 “내 몸속을 청소해주는 것은 오염된 세상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비법”이라고 밝히고 “심장병, 고혈압, 암, 당뇨병 등 수많은 난치병은 공기로, 물로, 음식으로 끊임없이 유입되어 우리 몸속에 차곡차곡 쌓이는 유해물질의 독성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걸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Tip  내 몸속을 깨끗하게~ 생활실천법 
내 몸속에 각종 오염물질이 축적되는 걸 예방하려면 공해가 없는 곳에 살면서 오염되지 않은 공기를 마시며 깨끗한 음식과 물을 마셔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더라도 아래 소개하는 것만은 꼭 지키자. 
1. 우리 몸을 산성화시키는 습관적인 커피, 콜라, 흡연, 차량의 매연 등은 피한다. 
2. 우리 몸을 독성화시키는 첨가제, 농약, 방부제 등이 함유된 식품은 먹지 않는다. 
3. 화장품이나 비누, 크림 등 개인용품을 가급적 만들어서 사용한다. 
4. 좋은 물을 하루 2000cc 이상 마신다. 
5. 지압, 스파, 사우나를 통해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  
6. 산행, 자전거, 배드민턴 등 정기적인 운동습관을 가진다. 
7. 생체리듬을 위해 밤 11시전에 취침한다. 
8. 지나치게 오래하는 컴퓨터의 남용을 경계한다.   
9.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 가족과 함께 한적한 곳에서 심신을 쉰다. 

0

身心건강 목록

身心건강 목록
요로결석,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 잘 생긴다? 인기글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요로결석이 더 잘 발병하니 조심한다. 요로결석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을 비뇨기과 전문의 강일·이영국 원장에게 물었다.Q 요로결석은 무엇인가? 강일 원장(이하 강 원장)-요로결석은 우리 몸에서 소변이 만들어져 내려오고 저장되는 공간인 콩팥과 요로, 방광 등 요로기관에 생기는 '돌(결석)'을 말한다. 콩팥에 생기면 신장결석, 요관에 생기면 요로결석, 방광에 생기면 방광석이라고 한다. 주로 20~60대에서 많이 나타나고, 남녀 비율은 2대 1 정도다.Q 요로결석이 생기는 원인은 …(2011-07-04 09:20:32)
성조숙증 한방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 인기글 성조숙증이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치료를 받은 어린이는 지난 2004년 2천700여명에서 최근 1만5천여명으로 5년새 4.4배 증가했다.성조숙증은 뇌의 시상하부, 뇌하수체 등의 이상 혹은 고환, 난소 문제 등에 의해 평균보다 2년 이상 빨리 성호르몬이 분비되어 여아의 경우 만 8세 이전에 유방이 발달하거나 첫 생리를 시작하며, 남아의 경우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는 경우를 말한다.하지만 최근에는 성조숙증이 병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보다 서구화된 식습관, 비만…(2011-07-04 09:18:45)
[열람중]내 몸속에 장기 청소법 인기글  내 몸속을 깨끗하게~ 장기 청소법침묵의 장기 간 청소법 내 몸에 들어온 각종 화학물질, 독성물질, 중금속 등을 해독하기 위해 반드시 청소해주어야 할 장기는 간이다. 최경송 박사는 “간은 우리 몸에서 거대한 화학공장과 같다.”고 밝히고 “우리 몸속으로 유입되는 모든 독성물질을 일차적으로 걸러내는 중요한 해독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한다. 손쉬운 일례로 저녁에 라면 한 봉지를 먹었다고 치자. 라면 한 봉지에 들어있는 방부제, 착색제, 화학첨가제 등의 유해물질은 간에서 해독, 정…(2011-07-03 07:35:29)
궁합이 잘 맞질 않는 상극인 음식 인기글 쇠고기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고 동물성 기름으로 만든 버터에도 콜레스테롤이 많으므로 쇠고기에 버터를 첨가해 굽는다면 콜레스테롤의 급증을 막을 수 없다. 라면은 화학적으로 칼슘과 결합을 잘 하는 성질이 있어 칼슘부족을 일으키기 쉽다. 그리고 콜라도 칼슘과 잘 결합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둘을 같이 먹으면 칼슘결핍을 가지고 온다. 홍차성분중의 떫은 맛 성분인 탄닌이 꿀의 철분과 결합해서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는 나틴산철로 변하기 때문에 같이 하면 안된다. 게는 식중독균의 번식이 잘 잘 되…(2011-07-03 07:28:20)
간이 건강하지 못하다는 신호 20가지 인기글 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4.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8. 방귀가 자주…(2011-07-03 07:20:57)
여름이 내 건강을 헤칠지 모른다? 인기글 1.여름의 특징 및 섭생법여름의 특징활기찬 생명력으로 생명의 잔치를 벌였던 봄이 지나가면 나무는 잎사귀까지 물이 올라 나뭇잎들이 무성해지고 힘이 사방으로 흩어져 낲작하게 펼쳐집니다.여름철에 시원하게 솟아오르는 분수를 보면 꼭지에서 출발한 물이 처음에 한줄기로 솟아오르다가 힘을 잃어감에 따라 사방으로 흩어지면서 포물선을 그리고 떨어집니다. 분수의 시원함과 화려함은 흩어지는데 있습니다. 꼭지에서 분출하던 힘은 거의 다 잃은 상태지만 물방울이 펼쳐진 상태는 분수가 보여주려 하는 화려함의 전…(2011-06-30 10:29:13)
많이 먹는다고 찌는건 아니에요 인기글 아마도 살찌는 원인이 뭐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많이 먹고 움직이지 않아서’라고 대답할 것이다. 부적절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은 비만 원인의 80% 정도만 해당되고, 나머지 20%는 다른 질병이나 유전적·체질적인 요인에 따른 신체기능의 저하에 의해서 나타난다. 비만 치료시 이러한 부수적인 원인들도 해결해야 살도 잘 빠지고, 체중 감량 이후에도 다시 찌지 않게 된다. 먹는 방법이 비만 좌우 일반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식사량만 줄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식사량도…(2011-06-30 10:28:36)
내가 자란 자궁에서 내 아이도 자란다? 인기글 BBC는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여성이 자신의 자궁을 선천적으로 자궁이 없는 딸에게 이식하기로 결정하고 정부의 허가가 나오는 대로 수술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4일 전했다.생물교사인 에바 오트슨(Eva Ottosson, 56세)은 자신의 자궁을 딸 사라(25세)에게 이식하는 것만이 딸이 아 이를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나보다 내 딸이 더 자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딸에게 자신이 최적의 장기기증자라 면 자궁이식이 잘 될 것이라며 장기이식을 희망했다. 사라는 질 무형성(또는 형성 부전…(2011-06-30 10:27:46)
부모님 건강의 큰 고민, 치매 인기글 수세기 동안 사람들은 치매를 ‘노망’이라고 부르면서 나이를 먹게 되면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으나, 현재는 단지 나이가 들어 발생하는 그런 생리적인 현상이 아닌 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다. 1) 치매란 무엇인가?치매(dementia)는 인간이 가진 여러 가지 인지기능인 기억력, 주의력, 언어기능, 시공간능력과 판단력을 포함한 전두엽 집행기능 등의 장애가 발생하여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을 초래하는 상태로서, 특정한 질병을 지칭하는 진단명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질환들에 의해서 …(2011-06-30 10:27:05)
여름철 주의질환, 아이고 배야! 설사 인기글 사는 배변 횟수가 하루 4회 이상일 때, 또는 하루 250g이상의 묽은 변이 나올 때를 말한다. 설사는 가성 설사와는 구별해야 하는데, 가성 설사는 하루 3~4회 이상 배변하지만, 전체 배변량이 정상 범위 내에 속하는 것이며 직장염 등에서 나타날 수 있다. 배변실금은 항문직장 또는 골반의 이상으로 인한 수의적 배변 조절이 불가능하여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주 배변하는 증상이며, 대변의 양 자체가 250g을 넘지 않아 설사와 구분된다. 이러한 설사의 원인으로는 병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등의 …(2011-06-30 10:24:28)
대인공포증 또는 사회공포증은 무엇인가? 인기글 사회적 상황, 특히 다른 사람에게 평가를 받거나 주목을 끌 때 심한 불안감과 공포심을 갖고 행동이 부자연스럽고 어색해 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공포와 불안이 불합리하다는 것을 스스로 알면서도 그로 인해 일상생활과 학업, 대인관계에 지장을 받습니다. 환자분들 중에는 평소에 내성적이고 남을 많이 의식하는 성격의 소유자가 많으며, 심한 스트레스가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깨뜨려 대인기피증을 불러온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때 불안감으로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아 몸이나 목소리를 떨…(2011-06-30 10:22:23)
빅백 사용자 85%가 어깨·목·손목·허리에 통증 호소 인기글 실용적이며 스타일도 살리는 쇼퍼백 스타일의 빅백(big bag)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넷북이나 태블릿PC 등 각종 스마트기기를 휴대하고 다니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가방도 점차 커지고 무거워지는 추세이다.하지만 과연 이러한 여성들의 척추 건강에 이상은 없을까. 2030세대 직장 여성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빅백 사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어깨나 목 등에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도일병원이 지난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명동에서 20세 이상 40세 미만 직…(2011-06-27 10:44:56)
장마철 젖은 신발 신다가 ‘무좀’ 생겨 인기글 후덥지근한 장마철 복병으로 무좀도 피해갈 수 없다. 장마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는 데다, 비에 젖은 신발을 그대로 신는 경우도 많다. 이는 무좀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게 된다. 무좀균은 우리 몸 모든 부위의 피부에 침범할 수 있지만, 주로 발이나 손, 손발톱, 사타구니 등에서 질환을 일으킨다. 특히 발은 평소 밀폐된 신발과 양말 속에서 땀에 젖어있고 각질과 굳은살이 많은 부위로 온도와 습도가 적절해 무좀의 서식처로 안성맞춤이다. 장마철 무좀 예방을 위해서는 젖은 신발을 그대로 신고 다니…(2011-06-27 10:35:38)
밥보다 고기 많이 먹는 식습관, 암 발생률 낮춰 인기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는 식습관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암 발생률 뿐 아니라 암의 속도를 낮춰준다는 것.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암연구소 제럴드 크리스털 박사팀은 실험쥐를 대상으로 종양세포를 주입한 뒤 2개의 집단으로 나누어 먹이를 주었다. 첫 번째 그룹은 탄수화물 55%, 단백질 23%, 지방 22%로 구성된 사료를 제공했다. 두 번째 그룹은 탄수화물 15%, 단백질 58%, 지방 26%로 구성된 사료를 주었다. 그 결과, 저탄수화물과 고단백질의 식생…(2011-06-27 10:34:41)
여름철, 탈모가 유독 심해지는 세가지 이유 인기글 외모의 50%는 피부가 결정한다고 할 만큼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건 피부다. 피부가 맑고 깨끗하면 일단 예쁘게 보인다. 이렇게 '중요한' 피부는 의외로 생활 속에서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백옥같은 피부를 귤껍질처럼 만드는 7가지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맛비가 반복되면서 두피와 모발관리에 비상이다. 여기에 초여름의 강한 자외선까지 더해 탈모가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는 늘어난 땀과 피지가 대기 중 노폐물과 엉겨 두피에 쌓이면서 모낭을 막…(2011-06-27 10:33:10)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4년 龍의 힘찬 기운을 받아 건강부자가 되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