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의 주범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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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두넷 | 작성일 :20-01-22 21:39|본문
노화의 주범은 무엇인가?
① 게으름 ② 오줌물 ③ 스트레스 ④ 누적피로
잠을 잘 때 골 내막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
✔그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은 단 한가지
- 새벽에 일찍 일어나 소변을 보고 물을 마시는 것.
당신은 새벽에 오줌을 참고 다리를 오그리며 더 자는 게으름으로 건강을 잃고 있다는 걸 아세요?
한 방울의 물이 긴세월을 통하여 바위를 뚫는것처럼 그것이 세월의 힘이고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실천하는 것 뿐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소변을 보는것은
중요함을 벗어나 누구나 지켜야 할 철칙이다.
얼굴에 기미와 심장 등을 건강하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이 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 하였는데 게으름을 피우면 결국 요산이 온 몸에 퍼져 나른하고 일어나기 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이것이 새벽에 병을 얻느냐 아님 건강한 몸을 유지 하느냐는 본인 의지에 따라 갈라지는 것이다
우리가 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먹고
잠을 자게 되면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있었다
새벽에 일어나 잠을 깨우는
소변을 본 일을 상기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수박 때문에 잠을 깨서
소변을 보고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나면 평상시 다른 날보다 기분이 더 상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수박은 이뇨작용이 강하여 방광에서
몸으로 요산이 흘러가지 않게 미리 배출시킨다
따라서 저녁 여덟시 전에 충분한 물을 마시고 자기전에 소변을 본후 새벽에 일찍 일어나 소변을 본 후에 물을 먹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보약이다 이제껏 이러한 습관이 없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물 1컵의 효능
1) 신진대사작용
피는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잠을 자다 보면 새벽에는 체온이 떨어지고 그 중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 지는데 이때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면 엄지발가락 부터 요산이 쌓이게 되나 일찍 일어나 물 한 컵을 먹어 주면 온 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기력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 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2) 변비개선효과
물의 작용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것이다
입안에서 대장까지 한 순간에 타고 들어가는 물이야말로 아침에 화장실을 가는 습관을 만들어
장을 비우고 일을 나서는 것은 뇌에 태양의 존재를 알려주는 것이다
3) 수면작용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더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으로 아침에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4) 청소작용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 까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하여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나며 입안이 상쾌하여 진다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 이 혈액이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청소작용을 하게 된다
5) 체온상승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먹으면 체온이 정상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6) 여기에서 물은 살아 있는 생수를 말합니다.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 물과 청량음료 커피물 등은 오히려 수분 부족을 야기 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것을 꼭 참고 하세요.
참고로 위에서 살펴 본바와 같이 변비, 불면증, 수족냉 증 등이 모두 물 즉 수분부족으로 발생된다 보시면 큰 무리가 없는데 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물을 잘 먹지 않는 다는 것과 늙으면 잠이 없다는 속설도 노인들이 물을 잘 먹지 않는 점을 발견 할 수 있는데 허튼 소리가 아니란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유심히 그들을 눈여겨 살펴 보다 보면 생활에서 통찰하는 습관을 깨워 주기도 한답니다. 더하여 현대인들의 노화의 가장 큰 주범은 무엇보다 잘 못된 섭생의 화학적 첨가물입니다.
한번 살펴 보세요 먹거리가 온통 독 덩어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