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식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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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1-06-11 23:03|본문
고지혈증이란 ?
고지혈증은 혈액내의 총콜레스테롤치가 높거나(고콜레스테롤혈증),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고중성지방혈증) 또는 두가지 모두 높은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의 성인병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식사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1. 단순당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줄입니다.
: 당질을 과다하게 먹을 경우 혈액내 중성지방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당을 제한하는 것이 고중성지방혈증의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한국인의 식습관은 비교적 당질 섭취가 많은 편이므로 당질이 많은 음식을 과다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질이 많은 식품)- 밥, 국수, 감자, 고구마, 옥수수, 떡, 빵, 설탕, 사탕, 설탕이 들어간 과자나 케이크, 청량음료 등
2.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입니다.
: 포화지방산은 동물성 기름에 많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므로 가급적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반면, 불포화방산은 식물성 기름에 많은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포화지방산보다는 불포화 지방산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 육류보다는 생선류를 먹습니다.
- 쇠고기, 돼지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닭고기, 오리고기 등은
껍질을 벗겨서 먹습니다.
- 우유는 저지방우유나 두유로 바꾸어 먹습니다.
- 튀김이나 전 등의 조리법은 피합니다.
(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 삼겹살, 갈비, 베이컨, 닭껍질, 버터,
치즈, 우유(전유), 생크림, 초콜릿,코코넛 기름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 등푸른생선, 옥수수기름, 콩기름,
들기름, 참기름, 울리브기름
3.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입니다.
:1일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200mg 이하로 제한하며,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1주일에 2~3회로 섭취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 소간, 돼지간, 메추리알, 달걀노른자, 오징어, 새우, 장어, 뱀장어, 미꾸라지, 소라, 문어, 생선 알과 내장, 치즈,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의 기름, 베이컨, 소시지, 햄 등 같은 인스턴트식품, 우유
4. 술은 가급적 피합니다.
: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는 혈액내 HDL콜레스테롤치수를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코올은 혈액 내 중성지방 농도를 증가시키고 기타 많은 건 강상의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의 섭취를 줄이도록 하되, 부득이한 경우에는 1회 섭취량이 포도주는 120-240ml, 맥주는 1-2컵(200-400ㅢ), 소주나 위스키는 1-2잔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5. 섬유소는 충분히 섭취합니다.
: 섬유소를 많이 먹으면 혈액내 콜레스테롤치가 낮아지고 체중 감소에도 도움이 되므로, 가급적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선택하여 먹는것이 좋습니다. 쌀밥보다는 잡곡밥으로 먹습니다. 쥬스보다는 생과일로 먹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콩류, 해조류를 충분히 먹습니다.
6.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 적당한 운동은 에너지를 소모시켜 불필요한 체내지방을 줄여서 체중을 조절하고 고지혈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 걷기나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20~30분 정도 규칙적으로 하십시오.
고지혈증이란 ?
고지혈증은 혈액내의 총콜레스테롤치가 높거나(고콜레스테롤혈증),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고중성지방혈증) 또는 두가지 모두 높은 경우를 말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의 성인병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식사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을 통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1. 단순당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줄입니다.
: 당질을 과다하게 먹을 경우 혈액내 중성지방이 높아질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당을 제한하는 것이 고중성지방혈증의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한국인의 식습관은 비교적 당질 섭취가 많은 편이므로 당질이 많은 음식을 과다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질이 많은 식품)- 밥, 국수, 감자, 고구마, 옥수수, 떡, 빵, 설탕, 사탕, 설탕이 들어간 과자나 케이크, 청량음료 등
2.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입니다.
: 포화지방산은 동물성 기름에 많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이므로 가급적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반면, 불포화방산은 식물성 기름에 많은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포화지방산보다는 불포화 지방산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 육류보다는 생선류를 먹습니다.
- 쇠고기, 돼지고기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닭고기, 오리고기 등은
껍질을 벗겨서 먹습니다.
- 우유는 저지방우유나 두유로 바꾸어 먹습니다.
- 튀김이나 전 등의 조리법은 피합니다.
(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 삼겹살, 갈비, 베이컨, 닭껍질, 버터,
치즈, 우유(전유), 생크림, 초콜릿,코코넛 기름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식품)- 등푸른생선, 옥수수기름, 콩기름,
들기름, 참기름, 울리브기름
3.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입니다.
:1일 콜레스테롤 섭취량은 200mg 이하로 제한하며,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1주일에 2~3회로 섭취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
- 소간, 돼지간, 메추리알, 달걀노른자, 오징어, 새우, 장어, 뱀장어, 미꾸라지, 소라, 문어, 생선 알과 내장, 치즈,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의 기름, 베이컨, 소시지, 햄 등 같은 인스턴트식품, 우유
4. 술은 가급적 피합니다.
: 적당량의 알코올 섭취는 혈액내 HDL콜레스테롤치수를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알코올은 혈액 내 중성지방 농도를 증가시키고 기타 많은 건 강상의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의 섭취를 줄이도록 하되, 부득이한 경우에는 1회 섭취량이 포도주는 120-240ml, 맥주는 1-2컵(200-400ㅢ), 소주나 위스키는 1-2잔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5. 섬유소는 충분히 섭취합니다.
: 섬유소를 많이 먹으면 혈액내 콜레스테롤치가 낮아지고 체중 감소에도 도움이 되므로, 가급적 섬유소가 많은 식품을 선택하여 먹는것이 좋습니다. 쌀밥보다는 잡곡밥으로 먹습니다. 쥬스보다는 생과일로 먹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콩류, 해조류를 충분히 먹습니다.
6. 적당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 적당한 운동은 에너지를 소모시켜 불필요한 체내지방을 줄여서 체중을 조절하고 고지혈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일 걷기나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20~30분 정도 규칙적으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