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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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09-09-04 08:56|본문
우리는 얼굴을 거울에 비춰 보면서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거나
가족 동료들의 얼굴을 보고 건강상태를 알아낼 수 있다.
얼굴은 내장의 거울이라 했는데,오장육부의 상태가 그대로 얼굴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1. 눈썹이 자주 빠져 눈 속에 들어가거나 이유 없이 빠지고 머리카락도 윤기가 없이 부스스하다.
영양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는 증거이다.
식생활을 돌아보고, 잡곡류를 늘려서 꼭꼭 씹어먹고 식물성기름을 충분히 먹는다.
뼈채 먹는 멸치나 잔생선을 보충한다.
2. 눈두덩이가 붓고 얼굴이 부석부석하다.
전날 밥먹은 뒤 곧바로 잠을 잤다면 당연한 현상이고,
음식을 먹은 뒤 두시간 이후에 잠을 자는데도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면 신장, 방광, 등 소변 계통이 좋지 않다는 증거이다.
소변과의 연관성을 생각해보고 신장, 방광을 다스려야 한다.
3. 눈가에 다래끼가 자주 나며 침침하고 시다.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눈이 충혈된다.
몸이 피곤할 때 제일 먼저 눈이 침침해진다.
눈감고 쉬고 싶다는 표시이다.
특별히 무리하지도 않았는데 연일 눈이 안 좋으면 간장이 나빠졌다는 표시이다.
간장은 눈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반응한다.
그리고 마음이 울적하고 슬픔이 계속되면 눈에서 반응이 나타나고 눈이 아프다.
그럴 때는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을 시도하여 마음부터 가라앉히는 것이 좋다.
4. 눈의 흰자위가 노랗다. 얼굴색도 노랗다.
간장에 황달기가 있다는 신호이므로 필요한 조처를 취한다.
술 담배를 금하고 자연으로 나가 충분한 휴식과 산책을 한다.
5. 코가 찍찍하고 자주 킁킁거려진다.
술을 계속 먹어 몸이 차가와 지거나 차가운 방에서 잤을 때 감기 기운이 나타나는 증세이다.
또한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사람도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에 둔감해진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뜨거운 김을 쐬이거나, 겨자 훈탕을 하면 좋다.
6. 입술이 자주 부르트고 갈라진다.
위장이 안 좋을 때 그런 현상이 오므로 소화상태를 점검해본다.
입술은 피부가 연하고 부드러워 날씨가 조금 차가와 진다든가 하면
민감하게 갈라지기도 하고 부르트기도 한다.
7. 입술에 종기나 뾰로지가 나면서 입가가 가렵고 아프다.
여성의 경우 자궁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생리관계를 살펴보고 자궁을 다스린다.
남성의 경우 생식기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해 본다.
8. 입안에 염증이 생기고 헐며 아프다.
내장기능이 안 좋다는 표시이다.
연뿌리를 껍질째 넣고 끓여서 머금거나 먹어보고 2-3일간 그렇게 해도 듣지 않으면 위장을 잘 다스려야 한다.
9. 안색이 창백하고 기운이 없다.
작업환경을 돌아보고 폐염이나 늑막염을 조심한다.
10. 얼굴이 거칠며 여드름과 종기가 지나치게 많이 퍼져 있다.
변을 보는 회수나 상태를 점검해본다.
변을 시원하게 배설하지 못한 사람이 얼굴까지 독이 올라와 각종 종기와 여드름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약을 바르기 보다는 장기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11. 얼굴에 주근깨가 많아지고 기미가 낀다.
여성의 경우 임신 3-4개월이 지나면 기미와 주근깨가 끼었다가
출산하고 나서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출산하고 나서도 안없어지면 자궁기능의 회복이 덜 되었다는 증거이다.
임신하지 않았거나 미혼 여성의 경우에는
충격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나 자궁기능이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8 09:32:40 벼륙시장에서 이동 됨]
가족 동료들의 얼굴을 보고 건강상태를 알아낼 수 있다.
얼굴은 내장의 거울이라 했는데,오장육부의 상태가 그대로 얼굴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1. 눈썹이 자주 빠져 눈 속에 들어가거나 이유 없이 빠지고 머리카락도 윤기가 없이 부스스하다.
영양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는 증거이다.
식생활을 돌아보고, 잡곡류를 늘려서 꼭꼭 씹어먹고 식물성기름을 충분히 먹는다.
뼈채 먹는 멸치나 잔생선을 보충한다.
2. 눈두덩이가 붓고 얼굴이 부석부석하다.
전날 밥먹은 뒤 곧바로 잠을 잤다면 당연한 현상이고,
음식을 먹은 뒤 두시간 이후에 잠을 자는데도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면 신장, 방광, 등 소변 계통이 좋지 않다는 증거이다.
소변과의 연관성을 생각해보고 신장, 방광을 다스려야 한다.
3. 눈가에 다래끼가 자주 나며 침침하고 시다.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며 눈이 충혈된다.
몸이 피곤할 때 제일 먼저 눈이 침침해진다.
눈감고 쉬고 싶다는 표시이다.
특별히 무리하지도 않았는데 연일 눈이 안 좋으면 간장이 나빠졌다는 표시이다.
간장은 눈과 밀접한 관련을 갖고 반응한다.
그리고 마음이 울적하고 슬픔이 계속되면 눈에서 반응이 나타나고 눈이 아프다.
그럴 때는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을 시도하여 마음부터 가라앉히는 것이 좋다.
4. 눈의 흰자위가 노랗다. 얼굴색도 노랗다.
간장에 황달기가 있다는 신호이므로 필요한 조처를 취한다.
술 담배를 금하고 자연으로 나가 충분한 휴식과 산책을 한다.
5. 코가 찍찍하고 자주 킁킁거려진다.
술을 계속 먹어 몸이 차가와 지거나 차가운 방에서 잤을 때 감기 기운이 나타나는 증세이다.
또한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는 사람도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에 둔감해진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뜨거운 김을 쐬이거나, 겨자 훈탕을 하면 좋다.
6. 입술이 자주 부르트고 갈라진다.
위장이 안 좋을 때 그런 현상이 오므로 소화상태를 점검해본다.
입술은 피부가 연하고 부드러워 날씨가 조금 차가와 진다든가 하면
민감하게 갈라지기도 하고 부르트기도 한다.
7. 입술에 종기나 뾰로지가 나면서 입가가 가렵고 아프다.
여성의 경우 자궁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이므로 생리관계를 살펴보고 자궁을 다스린다.
남성의 경우 생식기에 이상이 있는지 점검해 본다.
8. 입안에 염증이 생기고 헐며 아프다.
내장기능이 안 좋다는 표시이다.
연뿌리를 껍질째 넣고 끓여서 머금거나 먹어보고 2-3일간 그렇게 해도 듣지 않으면 위장을 잘 다스려야 한다.
9. 안색이 창백하고 기운이 없다.
작업환경을 돌아보고 폐염이나 늑막염을 조심한다.
10. 얼굴이 거칠며 여드름과 종기가 지나치게 많이 퍼져 있다.
변을 보는 회수나 상태를 점검해본다.
변을 시원하게 배설하지 못한 사람이 얼굴까지 독이 올라와 각종 종기와 여드름으로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약을 바르기 보다는 장기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11. 얼굴에 주근깨가 많아지고 기미가 낀다.
여성의 경우 임신 3-4개월이 지나면 기미와 주근깨가 끼었다가
출산하고 나서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출산하고 나서도 안없어지면 자궁기능의 회복이 덜 되었다는 증거이다.
임신하지 않았거나 미혼 여성의 경우에는
충격적인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나 자궁기능이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8 09:32:40 벼륙시장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