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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에 의한 3가지 다이어트법
1. 피부색이 노란 사람들은 레몬차를 많이 마셔야 한다. 면부특징: ① 안색이 노란색을 띤다. ②귀가 자주 빨갛게 닳아오른다. ③코끝이 자주 발개진다. ④입술주위의 피부가 비교적 노랗다. ⑤혀가 두껍다. 기타특징: ①충분한 수면을 보장하지만 머리가 여전히 흐리멍텅하다. ②근무할때 집중력이 떨어진다. ③자주 속이 훌렁훌렁하여 구토증세가 있다. 비만원인: 간장이 허약하다. 안색이 노란색을 띠는것은 간장이 허약하다는것을 설명하는데 간은 인체에서 배독작용을 하는 기관으로서 과량 약물 복용, 불규칙적인 식…(2009-11-04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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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진실보다 믿고 싶은 것 믿는다”
왜 한국인은 자기 편 얘기는 사실관계가 틀린 것으로 밝혀져도 그대로 믿고, 반대편 얘기는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지 않을까? 이런 경향은 한국인 뿐 아니라 사람이라면 해당되는 본성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람들은 새 정보를 만났을 때 자신이 이미 공감하던 내용이라면 받아들이고 이와 반대되면 거부하는 식으로 정보를 취사선택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미국인들은 반대편 의견도 3분의1 정도 수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좌우로 나눠 다른 쪽 말은 아예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 일부 한국인과는 달랐다.…(2009-11-04 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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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부정적인 사람이 다이어트 성공률 높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 약간의 부정적인 성격을 가져야 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일본 도시샤 대학 히토미 사이토 교수팀은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상담, 영양 관리, 운동치료 등을 받고 있는 환자 101명을 대상으로 몇 가지 질문을 통해 그들의 성격을 진단하고 성과를 비교했다. 체중 감량은 6개월 동안 이뤄졌다.그 결과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살이 덜 빠진 것으로 관찰됐다. 상담…(2009-11-04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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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데 빨리 찾아온 노안, 음주ㆍ흡연이 주범
돋보기 등으로 시력을 교정을 시작하는 시점은 보통 50대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요즘은 40대 초부터 노안 증세를 보이는 이들이 늘고 있다. 노안이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초점의 이동 능력이 줄어든 상태이다.실제 예본안과네트워크에서 지난 5년 동안 40대 이상 노안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40대 노안환자들의 비율은 증가세를 보였다. 40대 이상 노안으로 병원을 방문한 환자 2460건을 분석한 결과, 전체 노안 환자 중 40대의 비율은 2005년 25%(96명)였던 것이 200…(2009-11-04 09: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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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색 과일과 야채, 7개 신체부위 보호
무지개는 하늘의 예쁜 칠색 리본이다. 칠색은 과일과 야채중에서도 그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는데 사람들에게 유익한 에너지를 부여한다. 빨간 토마토, 노란 파인애플, 짙은 녹색의 시금치 등은 색상도 예쁘고 건강에도 좋다. 눈을 보호하는 녹색 : 다래, 브로콜리, 상추, 동갓, 시금치, 양배추, 배추. 녹색 과일과 야채에는 엽황소와 제아잔틴이 들어있는데 이런 카로틴은 눈을 보호하며 시력저하를 방지할수 있다. 브로콜리, 양배추등 야채에는 FITC원소가 함유됐기 때문에 암예방 작용을 한다. 폐에 좋은 빨간…(2009-11-03 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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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채소 농약 제거법
흔히 먹는 과일과 채소에는 여러 가지 농약이나 식품첨가물이 함유돼 있다. 이런 독성물질이 체내에 많이 쌓이면 자칫 큰 병으로 고생할수도 있다. 농약과 각종 식품첨가물을 없애는 제독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과일= 소금물에 15~20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씻은 다음 식초물로 헹군다. 소금의 량은 물 4ℓ에 두 큰술, 식초는 2ℓ에 두술 정도 넣으면 된다.◆양배추, 배추, 양상추, 양파= 겉잎에 농약이 제일 많이 남아 있으므로 겉잎을 떼낸다. 양파는 갈색껍질을 벗겨내기만 하면 된다.◆쑥갓, …(2009-11-03 09: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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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기 전에 우유 한잔 “숙취에 좋아”
제약회사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는 재영씨는 영업직에 종사하다 보니 연일 거래처 사람들과 일주일에 절반은 술자리가 잡힌다. 재영씨는 “저녁을 건너뛰고 빈속에 술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마다 우유를 먼저 꼭 마시고 술을 마신다”며 “우유를 마시고 술을 마시면 속쓰린 것도 없고 그 다음날 숙취도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음주 전 우유를 마시면 위를 보호하고 숙취에 도움이 되며 잠자기 한 두 시간 전 따뜻한 우유 한잔은 기분을 편안하게 해줘 숙면을 유도한다.전문의들에 따르면 우유에는 간의 해독작용…(2009-11-03 09: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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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여성에도 효과 있나?
비아그라가 여성에 성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다가 정답이다. 비아그라는 여성이나 남성의 음부의 혈류를 증가시켜 성기능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 불감증의 원인중 음부의 혈류가 감소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다.여성의 흥분기 반응은 음부 혈류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혈류장애는 불감증을 초래할 수 있다. 혈관의 병변을 유발하는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 동맥경화등은 음부 혈관에 질과 음핵의 혈류를 저해하므로 불감증이 발생한다.이와 같은 기저질환으로 인한 불감증은 50대에서 주로 발생하지만 30~…(2009-11-03 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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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만 바꿔도 당뇨 10년간 예방
과체중인 사람이라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식습관을 개선하면 10년 동안 당뇨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당뇨병 자선단체 ‘Diabetes UK’ 연구진은 과체중 및 비만인 사람 3000명을 대상으로 당뇨 예방에 어떠한 방법이 가장 효과가 좋은지 그룹을 나눠 관찰했다. 연구 참여자 한 그룹은 꾸준히 운동을 하며 식습관을 개선했고 다른 한 그룹은 당뇨병 치료제인 메트포민을 먹었으며 나머지 한 그룹은 메트포민이 아닌 위약을 먹었다. 연구진은 3년에 걸쳐 연구 참여자들이 이를 제대…(2009-11-03 09: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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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함부로 키스하면 유산된다
임신부가 키스로 인해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유산 등 치명적인 위험이 올 수 있지만 임신 전에 한 남자와 꾸준한 키스로 이 위험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영국 리즈대 콜린 헨드리 교수 팀은 남자가 여자에게 키스를 하면 사이토메갈로 바이러스라는 세균을 옮길 수 있지만 이전에 키스를 꾸준히 하면 예방주사를 맞는 셈이라고 설명했다.사이토메갈로 바이러스는 침 속에 숨어살며 평소에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가 키스를 통해 임신한 여성에게 전염되면 유산이나 난청, 뇌성…(2009-11-02 1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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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男보다 마른男이 더 건강
근육질 남자는 여자에게 인기가 좋지만 ‘근육을 유지하는 대가’ 때문에 건강은 마른 남자만 못하고 면역체계도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진화심리학자 윌리암 라섹 교수 팀은 1988~1994년 국가 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8~49세 남성 5000명 이상의 자료를 토대로 근육량이 건강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그 결과 근육질 남성일수록 여성에게 섹스어필하기 쉬워 마른 남자보다 더 이른 나이에 성관계를 시작하며, 섹스 파트너 숫자도 평균적으로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09-11-02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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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아도 좋아” 남편있어야 여자 잠잘자
흔히 남자는 여자의 수면을 방해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코를 드렁드렁 골거나, 이불을 뺏어 혼자 칭칭 몸에 감고 자거나…. 그러나 실제로 침대에 남자가 있어야 여자가 잠을 잘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의 수면 패턴을 8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결혼한 여성의 수면 질이 미혼 여성보다 더 나았기 때문이다. 미국 피츠버그대학 의대 웬디 트록셀 교수 팀은 여성 360명을 대상으로 수면 패턴 및 수면의 질을 남자 관계와 관련해 8년간 조사했다. 수면의 질은 잠잘 때의 뇌파와 눈동자 움직임을 측정하고 …(2009-11-02 10: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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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잘 웃어주는 여자’에 끌린다
여자는 잘 웃기는 남자에 끌리고, 남자는 잘 웃어주는 여자에 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교 그리스토퍼 매카티 박사 팀은 18~30세 여성 45명에게 남자 스무 명이 썼다는 ‘내 인생 이야기’를 읽게 하고, 그 중 어떤 남자를 친구 또는 장기적인 연인으로 고를지를 결정하라고 시켰다. 남자 20명의 인생담은 사실 전문 필자가 웃기는 정도를 달리해 쓴 글들이었다. 그 결과, 여자들은 재치있게, 웃기는 내용으로 글을 쓴 남자에게 호감을 보였다. 맥카티 박사는 이런 결과에 대해 “역사를 …(2009-11-02 10: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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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술 제치고 간질환 원인 1위 된다
간경변의 주된 원인으로 비만이 술을 제칠 것이라고 영국 의사들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영국소화기학회 회장인 크리스토퍼 호키 박사는 1일 일간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비만은 이번 세기 인류가 직면한 최대의 건강문제"라며 비만이 인간의 기대수명 연장에 역행하는 질병이라고 말했습니다.영국소화기학회가 성인 1천959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는 비만이 당뇨, 고혈압, 불임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암이나 간 손상과도 관계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으로 …(2009-11-02 10: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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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적정 실내습도 유지해야
겨울철 난방이 시작되였다. 그러나 환기를 자주 하지 않는 겨울철 난방은 실내 온도는 높여주지만 공기속 수분이 증발되여 습도가 낮아지는 등 우리 몸에도 나쁜 영향을 줄수 있으므로 실내 습도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어린이나 로인, 천식환자가 있는 집이라면 건조한 공기로 인한 감기나 호흡기 질환을 류의해야 한다. 겨울철에 실내의 습도는 40~60%정도 유지하는것이 좋다. 그러나 보통 실내 습도는 이보다 낮은 20~40% 정도이다. 실내 습도가 낮으면 호흡기질환, 아토피질환, 피부건조증, 안구건조…(2009-10-30 10: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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