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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 상승, 간경화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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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0-05-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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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는 간의 50% 이상이 손상되어도 자각증상이 없어 위험하다는 말이 있지만, 직장 의료보험에서 제공되는 피검사 만으로도 간수치의 경고는 충분하다고 한다. 간경화의 발생원인에 대한 설명에 있어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간의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발생된다는 점이고, 간의 염증은 간수치가 높아지면 발생된다고 역으로 생각할 수 있다.

간경화는 다른 이름으로 간경변증, 간섬유증 이라고도 불리우며 간경화의 발생원인에 대해 "간경화는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 조직이 재생결절(regenerative nodules; 작은 덩어리가 만들어지는 현상) 등의 섬유화 조직으로 바뀌어 간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사전적으로 풀이한다.

'알레르기혁명'의 저자인 윤제한의원 조윤제원장은 "평소 간수치가 높게 나온 사람의 경우에는 지금부터 잘 관리하지 못하면 나도 모르게 간세포의 염증이 발생되는 것은 당연한 미래일 수 있고, 또 수년이 지나는 동안 자각 증상은 없더라도 점차 염증이 발생되어 나중에는 간경화로 진행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간경화를 앓고 있는 경우에 이미 섬유화가 진행된 부위는 다시 돌이킬 수가 없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만, 간의 섬유화가 이미 이루진 부위의 치료 보다는 아직 활동성이 있는 세포들의 염증수치를 낮추고 활성화시켜주는 것이야말로 간기능을 향상시키고 전 범위로의 확장을 예방하여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치료법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라고 조언한다.

간은 섭취하는 모든 영양분을 분해하여 체내 곳곳에 필요한 성분으로 바꾸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세균과 노폐물에 직접적으로 노출된다. 간세포 하나하나는 얇은 보호막으로 감싸져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보호막이 얇아지고 손상되어 외부 오염물로부터 보호되지 않아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염증이 일어나기 전 단계에서 간수치가 먼저 상승되는 것이다.

간염, 간경화의 치료법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 상태이지만, 이에 대한 한방적인 치료법은 분명히 있다고 보는 조원장의 이론을 들어보자. "체내 장기 세포의 보호막을 구성하는 성분을 한방에서는 진액이라고 정의를 하게 되는데, 진액은 인체를 구성하는 수분, 혈액, 점액, 정액 등을 주관한다.

그렇기 때문에 초기 간수치가 상승될 때에는 보호막을 형성하는 진액을 보하여주면 실질세포를 오염물질로부터 분리되는 효과를 볼 수가 있고, 이미 높아진 염증수치나 간수치는 혈류량을 증가시켜 염증인자를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서서히 그 수치가 낮아지면서 염증을 치료하게 됩니다."라고 조원장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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