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암 발생 1위, 위암의 징후 및 위험요인 10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6-20 11:11|

본문

암 발생 1위, 위암의 징후 및 위험요인 10

 
 (1) 암 발생 1위, 위암의 징후 및 위험요인 10



위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기도 하다. 위암은 국내 전체 암 발생의 13.6%(2017년 중앙암등록본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암은 일찍만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매우 높다.

췌장암은 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을 추정한 5년 상대생존율이 10.8%에 불과하다. 10명 중 1명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발견이 늦어 암이 주변의 장기로 퍼진 후에 병원을 찾기 때문이다. 반면에 위암의 5년 상대생존률은 75.4%이다. 건강검진을 하는 사람이 늘면서 비교적 일찍 발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조기 진단이 위암 치료의 핵심 키워드인 셈이다. 위암 징후와 위험요인에 대해 알아보자.

1. 조기 위암, 대부분 건강검진 통해 발견

위암의 5년 상대생존률은 1996-2000년에는 46.6%에 불과했지만 15년 사이에 28.8% 늘어났다. 위암이 다른 장기를 침범하지 않고 위에만 머물면 5년 생존률이 96.2%에 이른다. 그러나 암이 멀리 떨어진 다른 부위까지 전이되면 5년 생존률이 6.3%로 뚝 떨어진다.

조기 위암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진단되는 경우가 80%에 달한다. 10%의 환자가 속쓰림을 느끼는 정도다. 이처럼 조기 위암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다.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점막이 헐어서 상처(궤양)가 난 조기 위암은 속쓰림 증상 등이 있을 수 있지만, 대부분 소화불량 증세를 보여 무시하기 쉽다. 위내시경검사는 증상이 없는 조기 위암의 발견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2. 젊은 위암 환자는 왜 치료가 어려울까

위암은 젊은 사람에게도 많이 생긴다. 위암은 중노년층에게만 생기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20-30대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30대에 위암으로 사망한 유명인들도 상당수다. 가수 임윤택(당시 32세), 배우 장진영(37세) 등이 대표적이다.

이혁준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는 “특히 젊은 사람들의 위암은 건강검진을 통해서 발견되지 않고,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수술이나 치료가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했다. 젊은 사람들도 방심하지 말고 위암 조기 발견을 위해 위내시경 등을 정기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3. 체중감소가 두드러진다

위암은 초기엔 특별한 증상이 없고 약간의 불편함을 느껴도 일반 위장병과 구분하기가 어렵다.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뒤에야 증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환자의 60%가 체중감소를 경험한다.

위암은 체력을 소모시켜 몸을 전체적으로 쇠약하게 만드는 질병이기 때문에 체중이 줄어든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데도 6개월 이내에 평소 체중의 10% 이상 감소한다면 위암을 의심해야 한다. 이 경우 다른 암 등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특히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하는 환자들은 체중 감소 현상을 잘 살펴야 한다. 몇 개월째 살이 빠지는 증상을 운동 때문으로 알고 방심하다 뒤늦게 위암을 발견할 수 있다.

4. 상복부의 불쾌감 및 복통

위내시경검사를 1-2년마다 하면 위암 증상이 없더라도 일찍 발견할 수 있다. 상복부의 불쾌감, 팽만감, 통증,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암이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가벼운 위장병으로만 알고 위내시경검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평소 짜거나 탄 음식을 자주 먹고,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정기적으로 위내시경검사를 하는 게 좋다.

5. 메스꺼움, 구토, 식욕감퇴

암이 진행되면 위와 십이지장 사이의 경계를 이루는 부분이 막히면서 구토가 일어난다. 위 부위 출혈에 따라 피를 토하거나 검은색 변이 나타난다. 암이 위와 식도를 연결되는 부분을 침범하면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이 생겨 식욕감퇴도 동반된다. 또한 복부의 덩어리가 손으로 만져질 수 있다.

6.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세계보건기구(WHO)는 위산 속에서도 살 수 있는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을 위암을 일으키는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에 염증을 일으켜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의 원인이 돼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2.8-6배 증가시킨다.

7. 위염, 장상피화생 등 관련 질환

‘만성 위축성 위염’도 위암의 위험 요인이다. 위에서 액체 물질을 분비하는 샘 구조가 소실된 상태를 말하며, 위암 발생 위험도가 6배 증가한다. 위세포가 소장 세포로 바꿔지는 ‘장상피화생’이 있으면 위암의 위험도는 10-20배나 높아진다. 위 세포의 모양과 크기, 샘 구조가 변형된 ‘이형성’의 경우 높은 등급으로 진단되면 위암발생률이 33-85%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김상균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만성 위염에 뒤따르는 장상피화생이 심할수록 위암 위험이 커진다. 불규칙한 식사와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장상피화생의 증가가 우려된다”고 했다.

8. 흡연 및 짠 음식

짠 음식을 오래 섭취한 사람은 적게 섭취한 사람보다 위암 발병 위험도가 4.5배 더 높다. 질산염 화합물이 들어 있는 가공된 햄, 소시지류, 탄 음식도 위험 요인이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위암 발생의 위험도가 2-3배 가량 높다.

9. 가족력도 살펴야

위암 가족력이 있으면 위험도가 2배 정도 증가한다. 김은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소화기내과)는 “암 환자 중 5-10%는 유전성 암에 해당한다. 부모 중 한 명이 암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면 확률 상 자녀의 절반 정도에서 암이 발생한다. 그리고 암에 걸린 자손의 자녀도 절반 가량에서 암이 나타난다”고 했다.

10. 남자 환자가 2배

위암의 남녀 성비는 2대 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했다. 위암은 남성들의 암 중 1위를 차지했고, 여성의 암 중 4위였다. 위암의 위험요인은 흡연, 짠 음식, 탄 음식 등 나쁜 식생활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위암을 예방하려면 이런 위험요인부터 제거해야 한다. 위를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고 채소, 과일을 즐겨 먹는 것도 좋다.
0

身心건강 목록

身心건강 목록
고혈압 예방에 좋은 먹을거리 6 인기글 고혈압 예방에 좋은 먹을거리 6 고혈압은 신장(콩팥)병, 심장마비, 뇌졸중, 시력 문제 등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고혈압은 유전적 요인과 함께 환경적 요인도 주요한 원인으로 꼽힌다.이는 가족들이 같은 환경에서 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후천적 영향으로 인한 발생률도 높다는 것이다. 고혈압을 막기 위해서는 소금(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꾸준한 운동과 과일, 채소 등을 더 많이 먹는 등 식습관 개선으로 혈압을 자연스럽게 낮출 수 있다. '조이바우어닷컴'이 혈압을 낮춰 고…(2018-06-20 11:17:57)
[열람중]암 발생 1위, 위암의 징후 및 위험요인 10 인기글 암 발생 1위, 위암의 징후 및 위험요인 10 (1) 암 발생 1위, 위암의 징후 및 위험요인 10위암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위암 발생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기도 하다. 위암은 국내 전체 암 발생의 13.6%(2017년 중앙암등록본부)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암은 일찍만 발견하면 치료 효과가 매우 높다.췌장암은 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을 추정한 5년 상대생존율이 10.8%에 불과하다. 10명 중 1명만 살아남는다는 것이다. 발견이 늦어 암이 주변의 …(2018-06-20 11:11:41)
아침형 여성, 우울증 잘 안 걸려 (연구) 인기글 아침형 여성, 우울증 잘 안 걸려 (연구)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여성은 늦게 일어나는 여성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콜로라도 대학교 볼더 캠퍼스와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공동 연구팀은 '간호사 건강 연구'에 참가한 3만247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2년 마다 건강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55세였고 연구 시작 시점에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없었다. 연구팀은 대상자의 크로노타입(chronotype)을 조사했다.크로노타입은 하루 중 선호하는 활동 …(2018-06-20 11:07:34)
커피가 피부암 예방? 자외선 막는 뜻밖의 먹을거리 3 인기글 커피가 피부암 예방? 자외선 막는 뜻밖의 먹을거리 3불볕더위가 계속되면 피부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해 진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할 뿐 아니라 치명적인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모자 등으로 햇볕을 가려줘야 한다. 또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 '폭스뉴스'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3가지를 소개했다.1. 딸기자외선에 의해 피부의 콜라겐이 파괴되고 염증이 생기면 주름살이 생긴다. 딸기 속에 포…(2018-06-20 11:04:37)
더운 여름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4 인기글 더운 여름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 4몸을 춥게 해 신체 내 갈색 지방을 활성화시키면 이 갈색 지방이 백색 지방을 연소시키는 역할을 해 어렵지 않게 살을 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때문에 추운 겨울에 다이어트 효과가 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더운 계절에는 땀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살이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는 다이어트 효과와는 무관하다. 하지만 더울 때가 다이어트에 더 좋은 점도 있다. 이와 관련해 '위민스 헬스'가 여름철에 다이어트가 더 쉬운 이유 4가지를 소개했다.1. …(2018-06-20 11:02:12)
내 뱃살만 자꾸 늘어나는 이유 5 인기글 내 뱃살만 자꾸 늘어나는 이유 5뱃살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복부 깊숙이 장기를 둘러싸고 있는 내장 지방 때문이다. 내장 지방에서는 세포 손상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이 분비된다. 이로 인해 내장 기관과 혈관이 손상을 입는다.여기에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뇌졸중, 심장 질환, 당뇨병, 암, 치매 등의 위험률이 높아진다. 그런데 이처럼 허리를 튜브처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 해롭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잘 빠지지 않을 때가 있다. '헬스닷컴'이 유달리 뱃살을 빼기 어려운 사람의 원인 5가지를 소개했다.1. 호…(2018-06-20 10:58:11)
달걀보다 단백질 많이 든 음식 8 인기글 달걀보다 단백질 많이 든 음식 8 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삶은 달걀 하나에는 단백질 6그램 들어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달걀 외에도 매력적인 고단백 식품이 많다. 미국의 위민스 헬스(Women’s Health)가 ‘달걀보다 단백질이 풍부한 8가지 식품’을 추렸다. ◆ 말린 호박씨= 호박씨는 원래 마그네슘이 풍부하기로…(2018-06-20 10:54:44)
30분 운동, 당뇨 환자 사망 위험 낮춘다 인기글 30분 운동, 당뇨 환자 사망 위험 낮춘다 운동 능력이 좋고 운동을 많이 하는 당뇨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사망 위험이 40~65%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조지워싱턴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은 재향군인병원에 등록된 2690명의 남성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7년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대상자들의 체질량지수(BMI)를 측정해 정상 체중 406명, 과체중 1088명, 비만 1196명으로 나눴다. 운동 능력 또는 운동량을 트레드밀(러닝머신)에서 걷는 시간이 길면 상급,…(2018-06-20 10:51:07)
나이 드니 줄어드는 잠...노인은 덜 자도 되나 인기글 나이 드니 줄어드는 잠...노인은 덜 자도 되나 나이가 들수록 잠이 준다. 특히 노인들은 새벽잠이 없다. 잠이 준다는 건 덜 자도 된다는 의미일까?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렇지 않다. 젊은이든 노인이든 성인은 하루 평균 8시간의 수면을 필요로 한다. 이보다 덜 자거나 많이 자면 생체리듬이 깨지고, 하루 종일 피곤하고 나른한 느낌을 받게 된다. 문제는 60세 이상 인구의 절반 이상이 잠을 자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다. 잠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수시로 깨거나 너무 일찍 일어나는 등의 경험…(2018-06-20 10:35:21)
비타민 D 높으면 대장암 위험 낮아 (연구) 인기글 비타민 D 높으면 대장암 위험 낮아 (연구) 신체 내 비타민 D 수치가 높을수록 대장암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하버드 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팀은 미국, 유럽, 아시아의 대장암 환자 5700여 명과 대장암에 걸리지 않은 71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이 뼈 건강에 충분하다고 여겨지는 비타민 D 집중도를 기준으로 대상자들을 비교한 결과, 비타민 D가 부족한 사람들은 5년간의 추적 조사 기간 동안 대장암 발병 위험이 31% 높았다.비타민 D 수치에 영향을 받는 뼈 건…(2018-06-20 10:28:22)
세균 가득 '휴대전화' 손 닦듯 닦아야 인기글 세균 가득 '휴대전화' 손 닦듯 닦아야 식탁에서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미국 주간지 타임은 휴대전화가 전염성 세균의 통로 노릇을 할 수 있다면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전화기를 자주 소독해야 하고, 식탁에서 전화기를 만지작거리지 말아야 한다고 보도했다.세상은 박테리아 천지지만 다행히 대부분은 위험하지 않다. 그러나 그 가운데 질병을 유발하는 병원균은 분명히 존재한다. 병원균이 신체에 침투하는 경로는 대개 손이다. 세균은 손에 들러붙었다가 우리가 귀를 파고 코를 후빌 때,…(2018-06-20 10:21:14)
응급 상황! 꼭 살펴야 하는 뇌종양 신호 5 인기글 응급 상황! 꼭 살펴야 하는 뇌종양 신호 5최근 뇌종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미국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으로 투병중이고, 뇌종양으로 사망한 국내 유명인들도 많다. 뇌 조직에 침입한 세균이 조직을 파괴하면 그 틈에 고름이 고여 뇌종양을 앓게 된다.뇌종양은 종양 크기가 커질수록 뇌를 압박하면서 악성으로 변하게 된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발병률이 높아지지만, 어린이 환자도 상당수여서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 뇌종양은 치료가 늦으면 치명적일…(2018-06-20 10:18:15)
다이어트엔 좋지만...채식주의의 단점은? 인기글 다이어트엔 좋지만...채식주의의 단점은? 건강상의 이유이건 도덕적인 신념 때문이건 전 세계적으로 채식주의자가 증가하고 있다. 엄격한 채식주의자 가운데는 고기는 물론 우유, 달걀도 먹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크나 가죽같이 동물에게서 원료를 얻는 제품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그렇다면 채식주의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폭스뉴스’가 헬스뉴스 편집장이자 의학박사인 매니 알바레스의 조언을 토대로 채식주의의 장단점을 소개했다.연구에 따르면 채식주의자들은 체질량지수(BMI)가 낮으며 적정 체중을 유지…(2018-06-20 10:13:08)
따가운 햇볕... 양산 고르는 법 인기글 따가운 햇볕... 양산 고르는 법 중부지방 곳곳에선 창문 열면 밤새 '도둑비' 살짝 다녀온 흔적. 아침 최저 15~19도, 낮 최고 20~30도로 수은주 어제보다 약간 올라갑니다.공기는 깨끗합니다. 미세먼지, 오존 지수 모두 '보통.' 공기에 실리는 자외선 낮부터 약간 셉니다. 오후 나들이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선글라스 쓰는 것 잊지 마시길!햇볕 때문에 양산 쓰는 여성이 늘고 있지요?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됐는지 확인부터 하세요. 코팅된 제품은 두꺼울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더 큽니다. 또…(2018-06-20 10:08:55)
운동해도 살 안 빠지는 이유 4가지 인기글 운동해도 살 안 빠지는 이유 4가지 왜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을까? 충분한 효과를 얻지 못해 고민이라면, 혹시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보자.잠이 부족하다잠은 우리 몸과 마음이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은 수면이 손상된 조직을 복원하고, 독소를 중화시키며 피와 조직의 대사 물질을 정상 농도로 되돌려 체내 환경을 안정화하는 시간이라고 말한다.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따라서 아무리 식…(2018-06-20 10:05:45)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4년 龍의 힘찬 기운을 받아 건강부자가 되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