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묻지마' 수분 섭취, 毒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3-16 20:16|

본문

'묻지마' 수분 섭취, 毒 된다 


] 물,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ㆍ하루 1.5~2ℓ적당하지만 다이어트·신장 이상땐 섭취량 주의
ㆍ식사 도중 마시면 소화 방해…한꺼번에 물 많이 마셔도 위험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 이상적인 섭취량은 하루 7~8잔이지만 이를 꼬박꼬박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또 언제 물을 마시느냐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질환이 있거나 다이어트 중이라면 더욱 주의해야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토대로 물의 올바른 섭취방법을 알아봤다. 

■물만 마셔도 정말 살찔까?
물은 칼로리가 없어 단순히 물을 마신다고 살찌지는 않는다. 단 짠 음식을 선호하는 사람은 물만 마셔도 살찔 수 있다. 체내염분이 많으면 삼투압현상(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인해 몸이 붓는데 보통 3~4일이면 부기가 사라지지만 반복되면 체지방으로 변한다. 즉 체중증가의 원인은 물이 아닌 짜게 먹는 잘못된 식습관 때문이다. 

■밥 먹을 때 물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
물은 최소 식사 30분 전이나 30분 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식사 전 먹는 물은 소화에 도움이 되지만 밥 먹기 직전이나 식사 도중 혹은 직후에 마시면 위액을 희석시켜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 특히 위염이나 십이지장염, 소화불량이 잦다면 식사 30분 전에 먹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는 언제 물을 마셔야 하나?
갈증을 느끼기 전 중간 중간 먹는 것이 좋다. 운동은 심폐기능과 근력강화뿐 아니라 체내순환펌프를 자극하는데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단 요령이 필요하다.
 서울 365mc병원 람스센터 채규희 대표원장은 “운동 전에는 0.4~0.6L, 운동 후에는 0.6~1L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며 “특히 운동 중에는 위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꺼번에 들이켜지 말고 4~10℃의 물을 조금씩 나눠먹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감기엔 물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수분섭취는 감기에 일정부분 도움이 되지만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무조건 감기가 빨리 낫는 것은 아니다.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한종수 교수는 “충분한 수분섭취는 호흡기건조를 막고 가래·콧물 등을 묽게 해 쉽게 배출시킨다는 이점이 있지만 물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특효약으로 작용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할 때는 무조건 물을 많이 마셔라?
건강한 사람의 콩팥은 하루 10~15리터의 수분을 배출할 수 있지만 다이어트로 식사량을 제한하면 하루 4리터 정도밖에 배출할 수 없게 된다. 
만일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서 이보다 더 많은 물을 마시면 체내에 물이 쌓여 어지러움, 메스꺼움, 구토 등 ‘물중독’증상을 보일 수 있다. 적당한 수분은 지방분해를 촉진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친 수분섭취는 피해야한다. 


■자기 전 물 많이 마시면 다음날 붓는다?
자기 전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해서 무조건 붓는 것은 아니다.
 채규희 대표원장은 “물을 많이 마셔 붓는 경우는 나트륨섭취가 많은 사람들”이라며 “나트륨은 체내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평소 짠 음식을 선호하면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이때 삼투압현상으로 세포 안의 수분이 세포 밖으로 나와 몸이 붓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짜게 먹고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다음날 몸이 부을 수밖에 없다.


■한꺼번에 물 많이 마시면 위험하다?
한꺼번에 많은 물을 마시면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나트륨이 묽어지면서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해 울렁거림이나 구토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여름에는 수분을 많이 보충해야하지만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 것은 위험하며 시간당 1L 이상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특히 신장기능이상이나 전립선비대증이 있는 경우 주의해야한다. 갑자기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위험신호일 수 있다. 한종수 교수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신다면 당뇨, 요붕증(빈뇨로 인해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 등의 질환을 암시할 수도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물과 대소변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물은 체내노폐물을 대소변으로 배출시켜 나쁜 물질이 쌓이지 않게 한다. 또 충분한 수분섭취는 대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을 용이하게 한다. 하지만 항상 체내에는 수분량이 일정해야하기 때문에 너무 많거나 너무 적게 마셔서도 안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건강증진의원 김지연 과장(내과전문의)은 “수분이 부족하면 대소변배설량이 줄어 노폐물배출이 지연되고 반대로 많으면 배설량이 지나치게 늘어난다”며 “따라서 체내수분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성인기준으로 하루 1.5~2L 이상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물 오래 따라두면 세균이 번식한다?
따라둔 물에 미생물이 생기는 것은 미생물에 영양분을 제공하는 물속 유기물 때문이며 적정산도(PH)가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환경의생물학교실 이규재 교수(한국물학회장)는 “산성이나 알칼리성이 강한 물은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어 상하지 않지만 물에 독성물질이 있어도 상하지 않기 때문에 오래 변하지 않는다고 반드시 좋은 물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0

身心건강 목록

身心건강 목록
몸을 쉬게 하는 것이 잠이라면 인기글 몸을 쉬게 하는 것이 잠이라면소화기관을 쉬게 하는 것이 단식입니다.위를 비워 쉬게 해야 진정한 의미의 완전한 휴식과 치유가 가능합니다. 하루에 한 끼, 일주일에 하루, 일년에 일주일, 그렇게 단식하면 더욱 건강하고에너지 넘치는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 소화기관을 스스로 다스려야승리자가 됩니다.(2017-03-20 14:44:58)
앉아 있다 일어날 때 핑~ 저혈압, 혈액순환 막는다 인기글 앉아 있다 일어날 때 핑~ 저혈압, 혈액순환 막는다입력 2017.03.20.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가벼운 현기증, 전신 피로감 같은 증상을 달고 산다. 가끔 느끼는 단순한 증상이 전부는 아니다. 노인이나 다리 근육이 부족한 여성 등은 일어서거나 식사 후에 증상이 악화하기 쉽다. 뇌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어지러움을 느끼다 실신하곤 한다. 쓰러지는 일이 잦으면 낙상할 위험이 커진다. 골절이나 머리 손상이 발생해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고혈압이 아니라고 안심할 게 아니다.저혈압은 정상(수축기 120/…(2017-03-20 14:31:01)
[열람중]'묻지마' 수분 섭취, 毒 된다 인기글 '묻지마' 수분 섭취, 毒 된다 ] 물,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ㆍ하루 1.5~2ℓ적당하지만 다이어트·신장 이상땐 섭취량 주의ㆍ식사 도중 마시면 소화 방해…한꺼번에 물 많이 마셔도 위험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 이상적인 섭취량은 하루 7~8잔이지만 이를 꼬박꼬박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또 언제 물을 마시느냐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질환이 있거나 다이어트 중이라면 더욱 주의해야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일상생활에서 한 번쯤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토대로 물의 올바른 …(2017-03-16 20:16:02)
살찐혈관을 날씬하게 인기글 살찐혈관을 날씬하게 ♣ 살찐 혈관 ♣ 살찐 혈관을 날씬하게모두가 궁금해 하는 것!그렇다면 두꺼운 혈관, 살찐 혈관을날씬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전문 박사는 “병…(2017-03-16 20:01:59)
노화 막으려면 ‘고강도 인터벌 운동’ 하라 인기글 노화 막으려면 ‘고강도 인터벌 운동’ 하라 노화를 막는 가장 좋은 운동은 ‘고강도 인터벌 운동’으로 밝혀졌다.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스리쿠마란 나이르 박사팀이 18~30세의 젊은층 45명과 65~80세의 노년층 27명으로 구성된 남녀 72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고강도 인터벌 운(HIITHigh…(2017-03-16 00:53:11)
건강한 노년 보내자" 노화 늦추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법' 인기글 100세 시대라고 할 정도로 평균 수명이 길어졌죠.건강한 노년을 위해서 운동 열심히 하시는 중장년층들이 많습니다.그런데 노화를 늦춰주는 운동법은 따로 있다고 합니다. 빠른 음악에 맞춰 5분 동안 자전거 페달을 격렬하게 밟습니다. 1분 남짓한 휴식 끝에, 페달을 밟는 속도는 다시 빨라집니다.격렬한 운동 사이에 짧은 휴식을 넣고, 이를 반복하는 '고강도 인터벌 운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았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오방진/55살] "처음엔 저질체력인데 힘이 붙어요. 하다 보면. 좀 피곤하고 이래도. 신…(2017-03-16 00:12:57)
만능 살림꾼 '식용 베이킹소다' 활용법 6가지 인기글 빵이나 과자를 만들 때 부풀려 볼륨감 있게 만들어 주는 베이킹소다. 우리 실생활 곳곳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강력한 세정은 물론 피부관리까지, 무한한 쓰임새의 '식용 베이킹소다 활용법' 6가지를 소개합니다. 1. '건강하게' 과일, 채소 씻기 베이킹소다를 사용해 과일을 씻으면 농약의 잔류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껍질이 있는 과일은 베이킹 소다를 뿌려 표면을 문지른 후 헹궈준다. 껍질이 없는 과일은 물이 담긴 통에 베이킹소다를 풀어준 다음 5분 정도 담…(2017-03-14 15:02:06)
소중한 혈관과 장,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인기글 소중한 혈관과 장,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태어나 50년 이상 내 몸은 쉼없이 달려왔다. 언제나 얼굴과 몸은 말끔하게 닦았지만 정작 속을 들여다본 적은 드물다. 예를 들어 차에 비유한다면 매일 세차는 했지만 엔진이나 미션오일은 교환하지 않고 운전만 해온 것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차를 타기 위해선 엔진룸을 살펴야 하듯, 50대 중년의 시기에는 속을 점검하고 청소해야 한다. 우리 몸의 대표적인 영양공급소는 혈관과 장이다. 우리 몸의 혈관 길이는 12만km로 지구 둘레 4만km의 3배다. 장은 약 9m다.…(2017-03-09 11:38:09)
남성의 음경 건강을 해치는 습관 10가지 인기글 남성의 음경 건강을 해치는 습관 10가지 음경은 남성에게 매우 중요한 부위다. 그런데 겉으로 보기엔 상관없는 나쁜 습관이 음경에 영구적인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국 매체 나이자 247 뉴스닷컴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각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음경에 해로운 10가지 습관’을 소개했다.01운동 부족시다스-시나이 의료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많이 한 남성의 발기력과 성기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남성 300명을 대상으로 활동 수준을 조사했다. 참가자들에게 주로 앉아서…(2017-02-27 14:20:07)
햇빛으로 합성되는 비타민D, 부족하면 일어나는 신체 변화는? 인기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양소들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히 공급되어야 한다. 하지만 최근 야외활동을 하지 않는 현대인들 사이에서 비타민D 합성량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현대인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국내 남성의 86.8%, 여성의 93.3%가 비타민D 부족 증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샤인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 비타민D는 하루 30분 이상 충분한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합성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2017-02-27 14:15:19)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 인기글 뱃속만 따뜻하게 해줘도100세는 산다‘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말 속에 그 모든 생로병사의비밀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과언은 아니다.몸에 따뜻한 기운을 유지하는 것이건강을 유지하는 것이고,몸에 따뜻한 기운이 빠져나가식어버리는 것이 죽는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흔히 죽은 자를표현하는데 있어‘싸늘하게 식은 몸’이라는비유를 곧잘 하곤 하는 것이다.* 질병과 노화란 몸이 식어가는과정에서 나타난 자연현상이다.암환자, 중풍환자,치매환자, 정신병자 등 모든 질환자의 뱃속이 차갑고, 노인들의 뱃속 또한 …(2017-02-27 13:20:35)
소식하면 뇌 노화 늦추고 치매 예방 인기글 소식하면 뇌 노화 늦추고 치매 예방입력 2017.02.20 16:28 나이가 들면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것 즉, 소식이 건강하게 장수를 누리는 비결이라는 연구결과가 최근 나온 바 있다.미국 위스콘신대학교 연구팀과 미국국립노화연구소 연구팀이 각각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시한 두 가지 연구에서 암과 심장질환, 인슐린…(2017-02-20 15:18:12)
심박수와 인간수명 인기글 최근 들어 평균 수명의 급속한 증가는 지구촌의 가장 뜨거운 사회적 이슈로 등장했다. 특히 `구구팔팔 이삼사`라는 신조어가 의미하듯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이젠 모든 사람의 가장 절실한 소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필자가 심장내과 의사인 관계로 심박수와 인간 수명의 상관 관계에 대한 재미있는 의학적 가설을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모든 살아 있는 생물체는 일생 동안 한정된 심박수와 호흡수를 가지고 있으며, 그런 이유로 심박수와 수명은 역상관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즉 생쥐나 참새같이 빠른 맥박수를 가…(2017-02-11 23:44:49)
겨울철 심장 건강체크는 심박수 점검부터 인기글 추워지면 심혈관질환 발생률 높아 적정 관리 필요정기적 운동·심신 안정 취하고 식습관등 조절해야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뇌졸중ㆍ심근경색 등 각종 심혈관질환 발생률이 급격히 올라간다. 건강한 사람도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 심장 건강상태를 꼼꼼히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손쉽게 자신의 심장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심박수를 체크해 보는 것이다.학계에는 심장 박동수가 적당히 느릴수록 오래 산다는 가설이 있다. 평균 수명이 200년 정도인 갈라파고스 바다 거북의 심장 박동수는 분당 약 6회지만 예…(2017-02-11 23:40:21)
혈압과 심박수의 묘한 관계 3가지 인기글 심장 박동 수(심박수)는 심장이 1분간 뛰는 횟수를 뜻하며 혈압은 혈액이 혈관 속을 흐르고 있을 때 동맥벽에 미치는 압력을 말한다. 이 두 가지는 병원에서 '활력 징후'로 함께 측정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각기 별개로 건강에 관여한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호티토디닷컴이 혈압과 심박수에 대해 잘못 알려진 것들을 소개했다.◆혈압과 심박수는 항상 같이 변동한다?=혈압과 심박수가 종종 같이 오르거나 내리는 것은 사실이다. 예를 들어 위험에 처했을 때 혈압과 맥박이 동시에 급상승한다. 하지만 심박수가 …(2017-02-11 23:23:13)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5년 새해 건강복 많이 받으세요 !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