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지방간'의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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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07-22 12:47|본문
간에 지방질이 축적된 상태인 지방간은 그 원인에 따라 술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지방간 환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피로감, 전신 쇠약, 오른쪽 상복부 불쾌감이나 약간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지방간 대부분은 가벼운 병이지만 4명 중 1명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간경변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이에 "지방간"에 대한 궁금증을 살펴봤다.
1. 지방간이어도 간 기능에는 문제가 없다?
지방간 환자의 약 10~20% 정도는 간 기능에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며, 특히 당뇨병 환자인 경우 지방간염이나 간경변증이 있어도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간 기능 검사나 혈액검사가 정상으로 확인돼도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지방간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왜 술을 많이 마시면 지방간이 되나?
알코올성 지방간이라는 말 그대로 술을 많이 마시면 지방간이 되며 치료도 술을 끊어야 가능하다. 술을 마시면 90% 이상이 간을 통해 분해되고 배출되는데 이 과정에서 알코올이 간의 지방합성을 늘리고 간으로의 지방이동을 촉진해 지방간을 유발한다.
3. 지방간이 간암이 될 수도 있나?
지방간은 지방간염을 거쳐 간경변증, 간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지방간을 가볍게만 보지 말고 조기발견, 주기적인 검사와 적극적인 치료로 지방간을 완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지방간 환자의 주된 사망 원인이 간경변증, 간암 등 진행된 간질환보다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경우가 더 많다는 보고도 있어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관리도 중요하다.
4.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만 끊으면 바로 회복될 수 있나?
알코올성 지방간은 과도한 음주가 주원인으로 단순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된다. 적정 음주는 일주일에 남자는 소주 2병 이하, 여자는 소주 1병 이하가 적당하며 영양부족상태는 간 손상을 더욱 자극하므로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한다.
비타민 E, B, C와 같은 항산화제와 간세포 보호제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이나 실리마린 등이 함유된 영양제도 간기능 개선과 피로회복에 좋다. 항산화제가 함유된 영양제에는 아로나민, 삐콤씨, 센트룸 등이 있으며 항산화제와 함께 UDCA가 함유된 영양제에는 알파 우루사, 복합 우루사 등이 있다. 담즙산에 있는 핵심성분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은 몸 안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을 정화시켜 배출하는 기능을 하며, 간혈류량을 증가시켜 간 기능 개선,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5. 비알코올성 지방간인 경우 살을 빼면 문제없이 회복되나?
지방간 환자의 대부분은 과체중 또는 비만이며 체중감소를 통해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켜 지방간을 치료할 수 있다. 주 3회 이상, 한 번에 60~90분 정도 중간 강도의 운동을 지속하며 적절한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감량을 시도하되 무리한 체중감량은 간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약물치료는 앞서 언급한 항산화제와 UDCA가 함유된 영양제도 도움이 되며, 당뇨병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 약물 등 현재 건강상태에 따라 적정 약물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
간에 지방질이 축적된 상태인 지방간은 그 원인에 따라 술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당뇨, 고지혈증 등에 의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지방간 환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피로감, 전신 쇠약, 오른쪽 상복부 불쾌감이나 약간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지방간 대부분은 가벼운 병이지만 4명 중 1명은 치료를 하지 않으면 간경변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이에 "지방간"에 대한 궁금증을 살펴봤다.
1. 지방간이어도 간 기능에는 문제가 없다?
지방간 환자의 약 10~20% 정도는 간 기능에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며, 특히 당뇨병 환자인 경우 지방간염이나 간경변증이 있어도 혈액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간 기능 검사나 혈액검사가 정상으로 확인돼도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지방간 유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왜 술을 많이 마시면 지방간이 되나?
알코올성 지방간이라는 말 그대로 술을 많이 마시면 지방간이 되며 치료도 술을 끊어야 가능하다. 술을 마시면 90% 이상이 간을 통해 분해되고 배출되는데 이 과정에서 알코올이 간의 지방합성을 늘리고 간으로의 지방이동을 촉진해 지방간을 유발한다.
3. 지방간이 간암이 될 수도 있나?
지방간은 지방간염을 거쳐 간경변증, 간암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다. 따라서 지방간을 가볍게만 보지 말고 조기발견, 주기적인 검사와 적극적인 치료로 지방간을 완치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지방간 환자의 주된 사망 원인이 간경변증, 간암 등 진행된 간질환보다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한 경우가 더 많다는 보고도 있어 부정맥,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관리도 중요하다.
4. 알코올성 지방간은 술만 끊으면 바로 회복될 수 있나?
알코올성 지방간은 과도한 음주가 주원인으로 단순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된다. 적정 음주는 일주일에 남자는 소주 2병 이하, 여자는 소주 1병 이하가 적당하며 영양부족상태는 간 손상을 더욱 자극하므로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도록 한다.
비타민 E, B, C와 같은 항산화제와 간세포 보호제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이나 실리마린 등이 함유된 영양제도 간기능 개선과 피로회복에 좋다. 항산화제가 함유된 영양제에는 아로나민, 삐콤씨, 센트룸 등이 있으며 항산화제와 함께 UDCA가 함유된 영양제에는 알파 우루사, 복합 우루사 등이 있다. 담즙산에 있는 핵심성분인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은 몸 안에 쌓인 독소나 노폐물을 정화시켜 배출하는 기능을 하며, 간혈류량을 증가시켜 간 기능 개선,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5. 비알코올성 지방간인 경우 살을 빼면 문제없이 회복되나?
지방간 환자의 대부분은 과체중 또는 비만이며 체중감소를 통해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시켜 지방간을 치료할 수 있다. 주 3회 이상, 한 번에 60~90분 정도 중간 강도의 운동을 지속하며 적절한 식이요법을 통해 체중감량을 시도하되 무리한 체중감량은 간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약물치료는 앞서 언급한 항산화제와 UDCA가 함유된 영양제도 도움이 되며, 당뇨병 치료제, 고지혈증 치료 약물 등 현재 건강상태에 따라 적정 약물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