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양생에서 10가지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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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10-01-05 09:00|본문
겨울철은 1년중 제일 한랭한 계절이다. 이때 인체의 양기는 자연계의 변화와 더불어 속으로 숨어든다. 겨울철 양생은 자연계의 잠재규칙에 순응하여 10가지에 주의해야 건강을 보장할수 있다.
땀을 좀 낸다
겨울철 양생은 적당히 근골을 움직여 땀을 좀 내야 한다. 이래야 건강한 신체를 가질수 있다. 로인들은 겨울철에 빈번히 목욕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북방인은 1주일에 한번씩 목욕하는것이 비교적 적합하다.
발을 좀 보호한다
겨울철에는 발을 보호하는것이 곧 건강을 지켜내는것이다. 경상적으로 발부위의 청결과 건조를 유지해야 한다. 양말은 부지런히 씻고 부지런히 갈아야 하며 매일 뜨거운 물에 발을 씻어야 한다. 제일 좋기는 혈위를 안마해야 한다. 아침,저녁으로 발가운데를 문질러주어 혈액순환을 촉진해야 한다. 이밖에 편안하고 가벼우며 흡수성이 좋은 신을 선택하는것도 자못 중요하다.
병을 좀 막는다
겨울철에는 심근경색, 중풍 등 질환이 쉽게 발생하며 궤양병, 풍습병, 청광안 등 병도 병세가 가중해진다. 때문에 환자들은 방한보온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큰바람이 불거나 온도가 내려가면서 기체에 불량한 자극을 주는데 주의해야 한다. 내한단련을 하여 기체의 방한 및 항병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정신을 좀 가다듬는다
겨울철은 날씨가 한랭하여 사람들의 정서가 쉽게 저락된다. 자신의 건강상황에 근거하여 이를테면 천천히 달리기, 무도, 스케이트, 롱구 등 부동한 강도의 체육활동을 선택하여 정신을 보양해야 한다.
좀 일찍 잔다
당나라 저명한 의학자 손사모는 "겨울에는 이른 아침 나가고 밤늦게 귀가하지 않는다. 한기를 범접할수 있다."고 말했다. 일찍 자면 양기가 모아지고 늦게 일어나면 음기가 공고해진다. 때문에 겨울철 양생은 충족한 수면을 보장해야 한다. 이러면 양기와 음기를 저장하는데 리롭다.
좀 통풍시켜야 한다
겨울철 실내공기 오염정도는 실외보다 수십배 엄중하다. 경상적으로 창을 열고 통풍환기시켜야 한다.
수분을 좀 보충한다
겨울철에 땀과 오줌이 감소되지면 대뇌와 신체 각 기관의 정상적인 운행을 유지시키는 세포는 여전히 수분을 수요한다. 이래야만 인체의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보장할수 있다. 겨울철에 보통 매일 물을 적어도 2000밀리리터보다 많게 보충해야 한다.
차를 좀 마신다
차에는 인체가 수요하는 각종 비타민과 미량원소가 들어있다. 특히 록차는 암방지역할을 놀며 인체에 량호한 보건역할이 있다. 장기간 컴퓨터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더욱 경상적으로 차를 마셔야 한다. 그렇지만 위병 또는 빈혈환자들은 약복용기간에 차를 특히 진한 차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죽을 좀 마신다
영양학자들은 겨울철에 뜨끈한 죽 특히 찹쌀대추죽, 팔보죽, 좁쌀죽 등을 많이 마시면 양생에 좋다고 충고하고있다. 이밖에 정신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계원죽, 정력을 보강해주는 깨죽, 소화와 천식에 좋은 무우죽 등을 경상적으로 먹는것이 좋다.
보약을 좀 쓴다
보약에는 식물보약과 약물보약 2가지가 있다. 식물보약의 방법에는 사람마다 다르다. 보통 약간 허한 사람은 양고기, 닭고기, 개고기 등을 선택할수 있다. 기와 혈이 다 모자란 사람은 게사니고기, 오리고기, 오골계 등을 먹을수 있다. 생식, 찬음식이 적합하지 않는 사람은 구기자, 대추 검정귀버섯 등을 선택할수 있다.
약물보약은 꼭 의사의 부탁을 따라야 한다. 겨울철에 보약을 들 때는 장위가 적응과정이 있어야 하므로 제일 좋기는 기초를 먼저 닦는것이 좋다. 보통 대추, 락화생에 설탕을 넣고 소고기를 찜으로 만들어 비위공능을 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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