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젊어지는 식습관 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3-31 14:34|

본문

어느새 한 해를 마감하는 시기가 되면서 ‘조금 있으면 또 한 살 나이를 먹는 건가’ 싶어 달력을 한참 들여다보게 된다면? 나이는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도 돈 안 들이고도, 비싼 보약 안 먹고도 젊어지는 방법 하나! 바로 매일의 식습관에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다.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건강을 해치고 빨리 늙기 마련이다. 자신의 현재 식습관과는 어떻게 다른지 체크해 보고, 하나씩 바꿔 나가자.

1. 적게 먹기부터 실천하라

소식을 하면 체중과 혈압, 체지방, 혈중 지질이 줄어들고 혈당 조절 기능도 좋아진다. 따라서 고혈압,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고 이른바 ‘건강나이’를 젊게 만들 수 있다. 노화방지 전문 AG클리닉 권용욱 박사는 “적게 먹으면 나이가 들수록 적게 분비되는 DHEA, 멜라토닌 같은 노화방지 호르몬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잘 분비된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수명연장 효과도 기대된다. 소식이 수명을 늘리는 것은 활성산소 이론과 관련이 있다. 많이 먹으면 음식을 소화하고 에너지를 내는 데 많은 산소가 필요하고,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더 많이 발생해 세포와 DNA에 손상을 주는 것이다. 반대로 적게 먹으면 활성산소가 적게 생겨 질병과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소식이 장수유전자를 활성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참고로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는 마음대로 먹게 한 원숭이보다 30%의 열량을 제한한 즉, 소식을 한 원숭이가 수명이 30% 정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돼 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아직 진행 중이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를 섭취해야 할까. 우리나라 사람들의 하루 평균 섭취 열량은 약 2000~2500㎉이다. 여기서 30%를 줄이면 약 1500~1800㎉ 정도다. 일일이 열량을 따지기 번거롭다면 지금의 밥공기에서 1/3~1/4 정도 덜어내서 먹으면 된다. 밥뿐만이 아니라 과일이나 간식 등도 조금씩 줄여 나가도록 한다.

흔히 소식을 시작하면 기운이 없고 심지어는 어지럼증을 호소한다. 하지만 초기에만 그럴 뿐 우리 몸이 줄어든 식사량에 적응을 하면 괜찮아진다.

2. 아침은 든든히 저녁은 적게

직장인들 중에는 출근 시간에 쫓겨서 또는 입맛이 없어서 아침을 거르고, 점심 때는 허겁지겁 과식을 하고 퇴근 후에도 회식, 모임 등으로 밖에서 푸짐하게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과 반대로만 하면 된다. 먼저 아침식사를 반드시 하되 든든히 하는 것이 좋다. 오전에는 신체 활동이 가장 활발하고 머리를 써야 할 일도 많다. 여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으려면 아침식사를 든든히 해야 한다. 아침을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는 경우에는 일찍 허기가 져 점심에 과식을 하기 쉽다. 과식 자체도 나쁘고, 사 먹는 음식에 많이 든 소금, 설탕, 지방, 화학조미료 등은 모두 노화를 촉진하는 성분들이다. 저녁에 과식을 하면 더 나쁘다. 밤에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활발해져 에너지를 소비하기보다는 축적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늦은 시간에 먹는 음식은 대부분 체내에 저장된다.

만약 체중이 70㎏인 성인 남성이라면 아침식사로 550㎉를 섭취하고, 점심은 500㎉, 저녁은 450㎉ 정도가 적당하다. 간식은 200~300㎉를 넘지 않도록 한다. 이 범위 안에서 각자의 활동량이나 체격 정도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아침은 충분히, 점심은 적당히, 저녁은 적게’ 먹는 식습관을 지키는 데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좋다.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나게 되고 일찍 일어나야 아침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식사를 충분히 하게 된다. 늦게 자면 야식의 유혹을 떨치기 어렵다.

3. 나쁜 음식부터 줄여라

여기저기서 웰빙, 웰빙 하면서 몸에 좋다는 것만 골라먹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젊게 살고 싶다면 좋은 것을 찾아 먹기 전에 나쁜 것부터 끊거나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흔히 ‘3백(白)식품’으로 표현하는 소금, 설탕, 흰쌀밥 또는 흰 밀가루는 적게 먹는 것이 좋다. 흰색의 인공조미료까지 더해서 ‘4백식품’이라고도 한다.

소금의 경우 섭취량이 많으면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뇌혈관 질환, 전립선 질환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WHO에서 권장하는 적정 소금 섭취량은 하루 6g이다. 무려 20~25g을 섭취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의식적으로 싱겁다 싶게 먹어야 한다. 고추장, 간장 등의 장류와 젓갈 등을 조금 덜 먹는 것과 함께 국이나 찌개 등도 짜지 않게 먹도록 한다.

설탕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사탕, 아이스크림, 과자, 케이크 등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당지수(탄수화물이 혈당 농도를 높이는 속도를 표시한 지수)가 높아서 인슐린을 빨리 과도하게 분비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기 쉽다.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져 세포가 포도당을 효과적으로 연소하지 못하는 상태를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한다. 또 세포에서 연소되는 과정에서 캐러멜 같은 물질을 만들어 혈관을 노화시킨다.

흰쌀밥과 흰 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비타민, 섬유질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하지만 현미밥이나 잡곡밥, 콩밥, 통밀빵, 호밀빵 등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당지수가 낮아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음식이다.

나쁜 지방도 멀리해야 한다. 우선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노화속도가 빨라진다. 고기나 소시지, 우유, 치즈 등의 유제품에 들어 있는 지방은 대부분이 포화지방이다.

마가린이나 쇼트닝 등의 트랜스지방도 해롭다. 트랜스지방은 오랫동안 산패되지는 않지만 건강에는 매우 해롭다. 세포에서 좋은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나쁜 물질의 생성을 촉진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에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는 것들이 많다.

과일이나 야채, 생선 통조림 제품도 적게 쓰도록 한다. 손질할 필요가 없어서 간편하기는 해도 첨가물에서 안전하지 못해 신선한 제철 식품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다.

4. 40:40:20 비율을 지켜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 비율을 65:15:20 정도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노화방지의학에서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더 줄이고 단백질의 섭취를 늘려서 40:40:20 정도를 권장한다.

탄수화물은 당지수가 낮은 식품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흰빵이나 흰쌀밥, 과자 같은 도정과 가공을 많이 한 탄수화물보다 현미나 잡곡, 감자, 고구마 등의 복합 탄수화물이 당지수가 낮고 영양이 풍부하다. 당지수가 낮으면 탄수화물이 천천히 흡수돼 포만감이 오래 간다. 그만큼 간식을 줄이고 과도하게 분비된 인슐린이 지방을 축적하는 것을 줄여 살이 찌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근육과 인대, 장기의 중요한 성분인 동시에 뼈의 성장에도 중요하고 각종 효소, 호르몬을 만드는 데는 필수 요소. DNA의 유전정보도 단백질이 없으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 고기와 생선에 많은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은 많아도 포화지방으로 인해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등의 위험을 높인다. 콩이나 곡류, 견과류, 씨앗류 등에 많은 식물성 단백질은 필수아미노산을 골고루 가지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보완이 되는 식품과 함께 먹는다면 포화지방의 위험이 없어서 좋다. 콩은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들어 있으면서 노화방지 성분도 풍부한 식품으로 꼽힌다.

지방은 올리브유, 생선 기름, 간유, 달맞이꽃종자유 등의 불포화지방을 고르도록 한다. 지방 하면 무조건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세포막이나 성호르몬, 스테로이드 호르몬 등을 만들고 비타민 A·E 등의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 등의 제 역할이 있다.

5. 비타민·미네랄을 섭취하라

비타민 중에서 노화방지 효과가 큰 것은 항산화효과가 강력한 비타민 A·C·E이다. 비타민 C는 항산화제로 오렌지나 귤, 키위, 토마토, 딸기 등의 과일과 고추, 시금치, 감자, 열무 등의 채소에 특히 많다. 비타민 E는 곡류의 씨눈, 식물성 기름(콩, 올리브, 옥수수, 해바라기씨 기름)과 진한 녹색 채소(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근대)에 풍부하고 비타민 A는 동물의 간, 생선의 간유, 달걀노른자, 버터, 치즈 등에 많다. 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하는 베타카로틴도 항산화 효과가 커서 노화를 방지하며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타카로틴은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등에 많다.

노화방지를 위해 이들 비타민을 섭취할 때는 하루 섭취권장량의 5~10배를 먹어야 하는데, 이것을 적정섭취량(ODA)이라고 한다. 비타민 결핍증을 막기 위한 양으로 하루 섭취권장량(RDA)은 비타민 결핍증을 막기 위한 양이다.

세포의 기능과 구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미네랄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항산화제인 셀레늄은 곡류, 마늘, 참치, 굴, 해조류, 육류, 해바라기씨 등에 많고 혈당 조절에 중요한 크롬은 곡류, 브로콜리, 오렌지주스 등에 풍부하다. 혈압과 관련이 있는 미네랄은 마그네슘과 칼륨이다. 혈압을 낮춰 혈관을 보호하는 마그네슘은 정제하지 않은 곡류, 견과류, 시금치, 새우에 많은 마그네슘은 혈압을 낮춰 혈관을 보호하고, 감자, 바나나 등에 많은 칼륨은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 혈압을 조절한다. 뼈의 노화를 막으려면 칼슘도 잘 섭취하도록 한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0-11-28 09:35:03 벼륙시장에서 이동 됨]
0

身心건강 목록

身心건강 목록
정서로 풀어보는 건강비밀 인기글 최근 미국전문가들이 기혼부부의 손등에 수포를 생산할수 있는 모의상처장치를 안장한후 한차례 실험을 진행한 결과 흥미로운 결과를 발견했다. 그들에게 부동한 의견으로 치렬한 타툼이 있었는가 하는 문제를 내주고 대답하게 한 결과 '상처'가 정상상황하에서의 회복속도보다 40% 늦었다. 이런 반응은 감염을 일으키는 면역세포인자가 갑자기 증가되여 초래된것인데 만약 면역세포인자가 장기적으로 증가된다면 관절염, 당뇨병, 심장병과 암에 걸리게 된다. 그럼 정서가 인체건강에 대한 영향은 대체 얼마나…(2009-03-31 15:10:13)
한첩의 보약보다 낫다는 7가지 목욕 인기글 "목욕은 한 첩의 보약보다 좋다"고 말할 정도로 목욕의 건강효과는 매우 높다.혈류의 흐름 뿐 아니라 경혈과 경락에 대한 열자극을 통해 기의 순환을 돕기 때문.한의학에서 보는 다양한 목욕법과 효과를 알아 본다.고온욕(高溫浴)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뜨겁게 느껴지는 섭씨 42~45도의 물에 온몸을 담그는 목욕법. 몸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열에 예민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이나 혈액속에 축적된 나쁜 찌꺼기나 화학성분,숙취물질을 제거한다. 감기환자,강도 높은 육체노…(2009-03-31 15:09:20)
노화 방지를 위해 꼭 먹어야 할 4가지 식품 인기글 토마토, 녹차, 마늘, 레드와인 - 노화를 막아주는 화제의 4가지 식품 제대로 먹는 법 마늘 Garlic 강력한 스태미나의 열쇠, 마늘 마늘은 강장효과가 뛰어난 스태미나 식품 중 하나. 최근에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방지하는 항노화작용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다. 장수촌인 경남 남해와 이탈리아 몬티첼리가 마늘 주산지라는 것도 우연의 일치는 아닌 듯.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짓는 내내 인부들이 마늘을 먹었다는 속설…(2009-03-31 15:05:17)
내 몸안 장 청소, 노폐물을 제거하는 생활 습관! 인기글 가능한 한 노폐물이 적게 나오는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미 생긴 노폐물은 최대한 빨리 배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식생활 → 섬유질과 유산균 섭취가 필요음식물이 제일 오래 머무르는 곳이 장이다.만약 잘못된 식생활을 지속한다면 장에 부담이 되고, 그로 인해 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1 아침 식사는 필수_ 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독소나 해로운 균 등이 많아져서 혈액 속으로 나쁜 물질이 방출된다. 이런 현상을 예방하려면 끼니를 거르지 말고 폭식과 과식도 피한다. 2 사과는 껍질째_ 사과는…(2009-03-31 15:02:32)
배가 따뜻하면 왜 살이빠질까? 인기글 우리몸은 온열기관으로서 온열기관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서는 보온이 필수이기때문에 추운지방사람은 보온재인 지방이많고 더운지방사람은 지방이 적은이유다. 몸은 온도를 올리기위하여 지방을 축척하게된다. 배는 인체의70%정도의 장기가 있는곳으로써 인체를 움직이게하는 에너지를 만드는곳이다. 배속의장기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야 작동되는 온열기관으로서 보온이 필수다. 배는 여름에도 항상 따듯하게 해주어야 하는이유다. 살이찌는이유는 혈액이 영양을 공급하기때문에 전신에 살이찐다. 특히 배부위는 혈관이 집중적으로 밀…(2009-03-31 14:58:31)
배가 따뜻하면 뱃살이 빠진다 인기글 배를 따뜻하게 하면 여자들에게 좋은 일이 일어난다. 몸이 가볍게 되고, 피부가 좋아지고, 기분이 밝아지고, 새리 때 짜증나지 않고, 무엇보다 뱃살이 빠지게 된다. 단지 배를 따뜻하게 하는 한 가지 일만 하면 이 모든것이 다 가능해진다.이 말은 근거가 있는 말이다. 한의학적으로 보면 남성은 기, 여성은 혈에 속하며 음양으로 따져볼 때 남성은 양이고, 여성은 음이다. 따라서 혈액에 관계된 질병과 몸이 차서 생기는 질병은 주로 여성에게 나타나며, 특히 여자의 중심인 자궁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배를 따뜻…(2009-03-31 14:56:41)
찬 것을 멀리해야 살이 빠진다... 인기글 머리는 차고 배는 따뜻해야...먼저 우리 몸을 생각해 보자. 우리 몸은 위로부터 한·냉·온·열(寒·冷·溫·熱)하게 구성이 되어 있다. 머리는 차고, 가슴은 서늘하고, 윗배는 따뜻하고, 아랫배는 뜨거워야 건강하다는 것이다. 두무냉통(頭無冷痛), 복무열통(腹無熱痛)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머리는 차서 생기는 통증이 없고, 배는 뜨거워서 생기는 통증이 없다는 이야기로 항상 머리는 차게, 배는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이다. 이게 지켜지지 않으면 각종 질병이 생긴다. 어린 아이들은 생명력이 충만하다…(2009-03-31 14:53:34)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인기글 어느 유명한 의사가 40년간 의사생활을 마치고 운명하면서 자기가 40년동안 환자를 치료하면서 건강비법을 알고 있는데 내가 죽거든 금고속에 있는 건강 비법을 확인하고 널리 알리라고 하였는데 의사가 죽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속에 금고속을 열어보니 그비법은 다름아닌 頭寒足熱 胃八分度는 무병장수한다고 써있다고 하였다. 頭寒 足熱- 머리는 차고 발은 뜨겁게 胃八分度 - 위의 팔할만 채워라 즉 과식하지 말라 (거북이나 학이 오래사는 이유는 과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는 증상 ≫ - 감기…(2009-03-31 14:51:42)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인기글 01_ 녹차 : 카데킨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이로운 식품, 녹차,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지방을 연소시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칼로리는 0에 가깝기 때문에 물처럼 마셔도 종으나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은 하루에 한 두잔 정도가 좋다 02_ 양배추 : 양배추에 들어있는 칼륨은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켜 염분의 과다 섭취로 인한 부종을 막아준다 작은 양배추 한통 (약 70g)이 22Kcal라고 하니 맘껏 먹어도 좋다 03_ 고추 : 고추에 들어있는 켑사이신은…(2009-03-31 14:48:05)
잠자는 方法과 일어나는 方法 인기글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1.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2.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하는 …(2009-03-31 14:45:49)
건강하게 사는 30가지 비법 인기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5. 패스트푸트 섭취를 줄여라6. 생선을 많이 먹어라7. 소금을 적게 먹어라8. 적당량의 와인을 마셔라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마셔라10. 차를 많이 마셔라11. 체중를 줄여라12. 무리한 체중 감량을 피하라1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라14. 아스피린15. 자주 성관계를 가져라16.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하라17. 담배를 끊어라18. 입냄새를 없애…(2009-03-31 14:40:36)
연령에 알맞는 운동 인기글 연령: 20대운동 및 주의: 순발력 평형성 등 몸의 기능이 아직 좋기 때문에 다양한 운동을 선택할수 있다.가장 손쉬운 운동은 역시 조깅. 처음엔 하루 20~30분 정도 일주일에 3일이상 가볍게 달린다.조깅은 체중을 줄이고 몸매를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3개월정도 기초 체력을 쌓은 후 농구나, 테니스 등 재미있는 종목으로 바꿔본다.비만일 경우 조깅에 앞서 빨리걷기 등으로 살을 빼야 한다.무작정 달리기를 시작 했다간 체중 때문에 무릎이나 발목을 다칠 수 있다.연령: 30대운동 및 주의:학교를 떠나 …(2009-03-31 14:39:49)
피부 갈증 풀어주는 보습의 법칙 인기글 피부 갈증 풀어주는 보습의 법칙 가을 & 겨울 뷰티 고민 1순위는 건조하고 당기는 피부. 기온과 습도가 뚝 떨어지고, 실내에서 난방을 하다 보니, 피부는 수분을 잃고 푸석푸석해진다. 목욕이나 바른 식생활 등의 생활 습관에서부터 물오른 피부로 거듭나기 위한 미용법까지, 피부를 촉촉하게 적시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여름 내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었던 피부는 이미 피로해져 있다. 거기다가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피부는 거칠어질 대로 거칠어졌는데…. 이미 피부의 수분 함량…(2009-03-31 14:38:09)
노화방지 식품 Best 10 인기글 흔히 먹는 식품 중에서도 노화방지 효과가 뛰어난 식품들이 많다. 그 중에서 10가지 식품을 골라 봤다.◇콩=항산화 효과가 뛰어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와 심장병 등을 예방한다. 뇌의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알츠하이머치매 환자의 뇌를 조사해 보면 아세틸콜린이 감소해 있는데, 콩에 많은 레시틴 성분이 뇌에서 아세틸콜린이 감소하지 않도록 해준다. 콩 중에서도 검은콩에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해서 노화 방지에 더 좋다.특히 나이가 들수록 콩이 좋다. 근육을 줄어드는 것…(2009-03-31 14:36:12)
[열람중]젊어지는 식습관 5 인기글 어느새 한 해를 마감하는 시기가 되면서 ‘조금 있으면 또 한 살 나이를 먹는 건가’ 싶어 달력을 한참 들여다보게 된다면? 나이는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도 돈 안 들이고도, 비싼 보약 안 먹고도 젊어지는 방법 하나! 바로 매일의 식습관에 관심을 기울이는 일이다.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건강을 해치고 빨리 늙기 마련이다. 자신의 현재 식습관과는 어떻게 다른지 체크해 보고, 하나씩 바꿔 나가자.1. 적게 먹기부터 실천하라소식을 하면 체중과 혈압, 체지방, 혈중 지질이 줄어들고 혈당 조절 기능…(2009-03-31 14:34:31)
게시물 검색

공지사항 2024년 龍의 힘찬 기운을 받아 건강부자가 되세요
延边聖山本草商贸有限公司(연변성산본초상무유한공사)微信 138-4339-0837 카톡전화번호 010-4816-0837
Copyright © 2006 吉ICP备2020005010号 住所 :延吉市北大新城 2号楼3010
企业法人注册号(법인사업자 등록번호):222400000012900